아침 뉴스공장 주진우 기자,,
그네와
친한 집안 김학의....
그랬으니 그랬네,
아무리 그랬어도
그렇게 하다니...기가 차서 차서 말도 안 나올 지경이네요,,
그랬었었었구나,, 그 정부는 탄생해선 안될 것이었어요,
아침 뉴스공장 주진우 기자,,
그네와
친한 집안 김학의....
그랬으니 그랬네,
아무리 그랬어도
그렇게 하다니...기가 차서 차서 말도 안 나올 지경이네요,,
그랬었었었구나,, 그 정부는 탄생해선 안될 것이었어요,
닭년의 총애때문에 아무도 건드릴수 없었군요.
참 비숫한 부류
그래서 청기와집에
요상한 약이 많았나봄
우웩!!!
두둥 .. 한상대 검찰총장 등장 ~ 윤중천이 한상대한테 4천만원 줬다네요 햐 ..
법무부차관이 된것은 장관은 인사청문회가 있어서. 그새끼가 개인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닌거죠.
김학의 황교안
순실이가 집안끼리 친해서
적극천거했다더만
하여튼 더럽게 노는 것은 통했네
김학의나 바끄네나 같은 급 같은질의 인간 어휴 ~~~
박근혜의 총애가 있었나보군요.
그때 검찰놈들 조사를 해야 할듯
이인규 이놈은 미국 도망가서 어디 있는지 소식도 없네요.
윤중천이 접대한 사람중 검찰총장 이름도 나오네요..
난 내가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검찰총장도 있답니다..
한상대라고..
색광집안끼리 통했네
적폐네요
적폐들은 인상보면 딱 알아봄
그럼 그녀에게 약 대준 인간이..... 그인간??? 오메나...
같은 약 복용자들...
가지가지 다 엮겼네. 순실이 억울하지도 안나? 다같이 들어가지.
무슨 수사가 제대로 되었겠나요.
장자연도 저 피해자들도 너무 안되었어요.
서로서로 성적코드가 맞았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