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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에 너무 허무하게 미모가 훅간 여자 연예인..

.. 조회수 : 32,842
작성일 : 2019-03-19 23:14:24

저는 단연코 이승연이라고 봐요.
물론 이승연 씻을수 없는 과오가 너무 많죠.
대리 운전면허시험부터
위안부 누드촬영.
그때문에 사라져 한참 지나 나왔다 해도요.
저 중학교때 이승연 전성기였거든요.
아이싱, 사랑은 그대품안에, 첫사랑 등등등
진짜 넋을 잃었었어요.
지금 다시 유튜브같은데서 봐도 또 감탄이 나와요.
그런데 지금은 정말 후덕한 아줌마네요.ㅜㅜ
차화연 보면 관리 나름같아요.
이승연보다 더 연배가 있을텐데도 아직 화려하고 예쁘잖아요.
이승연은 성형도 많이 안한것 같은데 왜이리 훅 갔나요??
IP : 223.62.xxx.18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3.19 11:15 PM (122.35.xxx.170)

    요즘 살빼서 다시 샤프해졌어요. 방금 ebs에 나옴ㅋ

  • 2. 그죠?
    '19.3.19 11:15 PM (121.133.xxx.137)

    넘나 세련되고 몸매까지 멋진 드문
    연기자였는데...

  • 3. 저도
    '19.3.19 11:16 PM (118.221.xxx.165)

    드라마 나오는거 보고 놀랬어요
    세련되고 멋진 이승연이 저리 복부인이 되다닛...

  • 4. 진짜
    '19.3.19 11:16 PM (223.38.xxx.155)

    고양이상의 최고봉이었던것 같아요.

  • 5. 깜놀
    '19.3.19 11:16 PM (221.151.xxx.63) - 삭제된댓글

    옛날 사진 보여 주면 임 예진이 완전 갑이던데...
    그렇게 면할 수가...

  • 6. ㆍㆍㆍ
    '19.3.19 11:17 PM (58.226.xxx.131)

    진짜 세련되게 예쁘긴 했어요.

  • 7.
    '19.3.19 11:18 PM (58.126.xxx.52) - 삭제된댓글

    좀만 더 상식적이었더라면 싶긴 했죠.
    세이세이세이라는 토크쇼 진행도 잘했고 그랬는데, 위안부 누드라는 넘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어요. 그리 분간이 없나 싶더라구요..

  • 8. ...
    '19.3.19 11:20 PM (114.108.xxx.16) - 삭제된댓글

    몸매, 스타일, 언변 다 좋았는데...
    너무 물의를 많이 일으켜서...

  • 9. ..
    '19.3.19 11:20 PM (210.183.xxx.220)

    연기도 잘하고 도시적 이미지에 고양이 이미지 원조였는데 안타까워요

  • 10. 이승연
    '19.3.19 11:20 PM (221.160.xxx.98) - 삭제된댓글

    은 얼굴은 그래도 괜찮아요
    갑자기 훅간 어떤 여배우 보면
    몸매보단 얼굴이 중요함을 느끼네요
    얼굴이 할머니인데 필라테스 하면서 몸매 가꾸면 뭐하나 싶어요

  • 11. ..
    '19.3.19 11:21 PM (220.117.xxx.210)

    패셔니스타였죠. 미스코리아대회 나온 사진보면 되게 세련됐어요.

  • 12. 저도
    '19.3.19 11:24 PM (124.46.xxx.210)

    제목보고 이승연 떠올림

  • 13. ㅇㅇ
    '19.3.19 11:25 PM (39.117.xxx.194)

    저도 컴터보며 뭔드라마인지 껴져있어 봤더니
    이승연 ~~~
    그런데 목소리도 탁하고 으악 연기가 너무
    오그라들어 보기 힘들었어요

  • 14. ...
    '19.3.19 11:25 PM (175.113.xxx.252)

    이승연씨 미스코리아 될때 저 초등학생때였는데 그때 어린제눈에도 너무 이뼜어요.... 전 미스코리아 대회는 염정아씨 나왔던 그때부터 기억나는데....이승연씨 진짜 너무 세련되게 이쁜 느낌이었어요 정말자기 관리 잘했다면 꽤 좋은 배우 되었을것 같아요.. 토크쇼 같은것도 진행 잘 봤던 기억이 나네요

  • 15. 차화연도
    '19.3.19 11:26 PM (125.183.xxx.225)

    처음 컴백할 때 완전 둥그런 아줌마였죠.
    뱃살에 후덕했는데
    어느 순간 살 빼고 얼굴에도 신경 쓰고.

  • 16. 위안부
    '19.3.19 11:26 PM (122.37.xxx.154) - 삭제된댓글

    누드 찍은 인간을 왜 온 국민이 보는 tv에 나오게 하는지

  • 17. 이승연
    '19.3.19 11:51 PM (119.70.xxx.55)

    말솜씨도 좋아 토크쇼도 진행 했었는데 반응도 좋았었죠. 얼굴,몸매,센스,연기력 다 갖췄지만 생각 없는 처신으로 훅간 배우. 정말 그냥 아줌마 됬어요

  • 18. 살아온
    '19.3.19 11:53 PM (106.102.xxx.54)

    세월대로인것같아요

    그렇게 예쁘고 정상일때도 행실 안좋았잖아요

  • 19. 이승연
    '19.3.19 11:54 PM (211.244.xxx.184)

    똑소리나는 똑순인줄 알았는데 허당에 생각도 없었던것 같아요
    진짜 토크쇼 할때 미모 센스 패션 말솜씨 뭐하나 빠지는거 없다 생각했는데..
    근데 방송가에서는 의리파로 소문났나봐요
    결혼도 그렇고 진짜 잘나갈줄 알았는데 저리 훅 가버리네요

  • 20. ..
    '19.3.20 12:01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요즘 다시 이뻐졌는데요.

  • 21. ...
    '19.3.20 12:10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박솔미랑 최정원도 또래에 비해서도 자글자글 흘러내리더라구요

  • 22. 이뻣는데
    '19.3.20 12:11 AM (124.49.xxx.61)

    이상하게 전 가식적으로 보였어요.

    눈과 눈썹이 참 강렬하긴햇죠.

  • 23. ..
    '19.3.20 12:13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그즈음 큰맘먹고 샀던 랄프로렌 빅숄더백 아직도 있는데ㅎ

  • 24.
    '19.3.20 12:24 AM (124.49.xxx.61)

    이응경도요

  • 25. 12233
    '19.3.20 12:28 AM (220.88.xxx.202)

    채시라두요...
    너무 무서워졌어요.

  • 26. 글세요
    '19.3.20 12:30 AM (111.65.xxx.41)

    잘..
    원래 그얼굴맞는거같은데 화장법이 달랏던듯..

  • 27. 몽실맘
    '19.3.20 12:38 AM (220.94.xxx.208)

    저도 이승연이요
    정말 세련 그자체였는데요

  • 28. 물의를 밪었던
    '19.3.20 12:42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것들에 비하면 더 더 늙어야 할 연예인이죠.
    세상 못 된 짓은 혼자 다 하고;;;
    어디서 위안부와 누드를 연결을 시킬 수가 있는지....헐
    왜색이 짙기로는 나경원급 아닌가요
    당시에 변명이라고 씨부려대던게 더 가관이었죠.
    프로포폴까지 참 가지가지 하고도 질리게 나오는 딴따라~~

  • 29. 전 김혜선
    '19.3.20 12:49 AM (112.150.xxx.63)

    진짜 어릴때 상큼하고 이뻤는데
    결혼후 이혼하고 컴백했을때
    살찌고 너무 나이들어보이고 후덕한 중년이 되어서...

  • 30. 사람이
    '19.3.20 1:57 A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

    너무 가벼워요
    거기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얘기하는거 보면 피곤하고 아직 멀었다 싶어요

  • 31. ...
    '19.3.20 8:18 AM (223.62.xxx.230)

    옥소리요...

  • 32. 뭔소리
    '19.3.20 8:34 AM (27.176.xxx.69)

    강문영 보세요. 인형같던 사람이... 다른 사람인줄 알았네요.

  • 33. ...
    '19.3.20 8:38 AM (211.216.xxx.227)

    오십 넘었으니 살아온 세월이 외양에 담겨있는 거죠. 뭐.

  • 34. 00
    '19.3.20 9:30 AM (218.48.xxx.168)

    안타깝지만 지 팔자 지가 꼰다라고 밖에 ㅜㅜ
    한참 잘 나갈때라 자기 생각대로 잘 풀릴거라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겠죠 연예인들은 언제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크게 실수안하는것같아요
    꿈의 궁전도 참 좋았죠

  • 35. ...
    '19.3.20 10:24 AM (112.148.xxx.81)

    맞아요. 진짜 세련되고 예뻤는데 어느순간 훅 가더군요.
    말도 잘해서 토크쇼에서도 좋았는데

  • 36. 코카콜라
    '19.3.20 10:49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는 심혜진씨..
    처음 코카콜라 광고로 얼굴 알려질 때 그 신선함이 넘나 강렬하여.. ^^;;

    검정 자켓 안에 파란 셔츠 입고 펀치볼이었나?
    암튼 주먹을 날리며 환하게 웃던 모습으로 기억되는데
    얼마전 일일 드라마에서의 모습은 정말... ㅠㅠ

  • 37. 12345
    '19.3.20 11:30 AM (203.237.xxx.202)

    전 이승연..
    처음에 사람들이 이쁘다할때부터 싫었어요.
    강한..가식의 기운과 진실되지 못한 느낌이 가득했었던지라...
    나중에 이런저런 사태 터지고...
    처음에 느꼈던 사람이 진실되지 못하다고 느꼈던게...
    다..설명이 되더라는....

    그리고 나이 들어서는 주름이나 몸매 관리 등과 같은 외모보다는
    그 나이까지 그 사람이 쌓아온 것들..
    사람의 내면... 분위기, 남의 배려하는 마음 등등으로
    사람이 더 멋져보일 수 있는거라...

    그런게 더더욱 없어서
    더욱 훅 갔다는 이미지가 있는듯해요..

  • 38. ,,
    '19.3.20 12:15 PM (180.66.xxx.23)

    아침 드라마 강남스캔들에 나
    이유진 나오는데 완전 마귀 같이 변했어요
    혼혈아 숨겼다가 나중에 알려졌잔아요
    정말 드문 미인이었는데 어케 그리 변했는지
    연예인중에 최고봉인거 같아요

    그리고 아주 옛날 배우
    유지인 어마 어마 하게 이쁜 고양이상이었는데
    지금은 추하게 늙었네요
    하나뿐인 내편에 나오는 이혜숙도 정말 이뻣어요
    근데 성형을 잘못했는데 코가 완전 주먹코가 되었더라고요

  • 39. ..
    '19.3.20 12:44 PM (125.177.xxx.43)

    늙음은 참 슬프죠
    아무리 이뻐도 늙으면. 보기 싫어지는거ㅜ같아요
    위에ㅡ언급한 여배우들 보면요

  • 40. 끄덕끄덕
    '19.3.20 1:08 PM (121.181.xxx.103)

    요즘 일일드라마에 나오던데 볼때마다 딱 그 생각 들어요. 원글님 말씀 100퍼 공감.

  • 41. 나옹
    '19.3.20 1:53 PM (223.38.xxx.19)

    그래도 관리하니 어느정도 돌아왔던데요. Ebs 보니 나이에 비해 예쁘다 싶었어요.

  • 42. .......
    '19.3.20 2:33 PM (39.117.xxx.148)

    신데렐라 할 때 정말 도회적으로 세련되고 이뻤지요.

  • 43. .....
    '19.3.20 3:54 PM (175.123.xxx.77)

    이승연은 고등학교 때에 뚱뚱했다고 했어요.
    한창 잘 나갈 때도 실제로 본 사람들이 실물이 별로라고 했어요.
    똑 부러지고 성격이 정많고 사람들 잘 챙기는 좋은 사람인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요.

  • 44. 50대니
    '19.3.20 4:40 PM (14.41.xxx.158)

    이승연 40대겠거니 했는데 보니 50대여서 깜놀했네요 50대면 뭐 그렇죠

    tv를 통해 연예인들도 똑같히 나이먹는구나를 보니 세월에 연예인도 장사없군요 각종 시술 수술해봐야 티가 많이나 부자연스럽고

  • 45.
    '19.3.20 5:41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예쁘다고는 생각못함.
    똑똑한가?센스있나 이런느낌.
    지금은 그나이로 보여요~~

  • 46. 전 오히려
    '19.3.20 5:47 PM (219.254.xxx.99) - 삭제된댓글

    전 이승연..
    처음에 사람들이 이쁘다할때부터 싫었어요.
    강한..가식의 기운과 진실되지 못한 느낌이 가득했었던지라...
    나중에 이런저런 사태 터지고...
    처음에 느꼈던 사람이 진실되지 못하다고 느꼈던게...
    다..설명이 되더라는....

    그리고 나이 들어서는 주름이나 몸매 관리 등과 같은 외모보다는
    그 나이까지 그 사람이 쌓아온 것들..
    사람의 내면... 분위기, 남의 배려하는 마음 등등으로
    사람이 더 멋져보일 수 있는거라...

    그런게 더더욱 없어서
    더욱 훅 갔다는 이미지가 있는듯해요..
    --------------------------------------
    전 92년도에 나왔을 때부터 화면 가득 어디선가 미스코리아가 되기로 하고 살아온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진선미 중에 미 하는 거 보고, 나이 많은 채로 등장해서이기도 하지만, 원래 굉장히 가식까지는 모르겠고, 굉장히 에너지가 센데 싫었어요.
    그 시기에도 고현정과 더불어 이승연이 미인으로 추앙받는 게 이상하게 뭔가 이상한 느낌으로 싫더군요.


    더군다나 생각과 개념이 있는 체 하면서도
    뭔가 작위적이고, 야망이 아닌 욕심으로, 이미지 자체가 한껏 허황되어 있다는...
    또한 살아온 게 여지없이 증명이 되는 게 ~매번 장영자 그 희대의 사기꾼 자식 차량 교통사고 건부터 시작해서 위안부 누드 때 당돌한 차원이 아니라 지 혼자 '역사 의식 환기니, 위안부 도울려는 차원에서~'...
    관심조차 주면 개돼지 자체 인증되는 건데, 진실하지 못함...이 희한하게 다 보여용.

  • 47. 나이들면
    '19.3.20 6:25 PM (115.140.xxx.66)

    다 늙어요.
    뭐 특별한 거라고 글까지 써요

  • 48. 나이문제가 아닌
    '19.3.20 6:52 PM (219.254.xxx.99) - 삭제된댓글

    전 이승연..
    처음에 사람들이 이쁘다할때부터 싫었어요.
    강한..가식의 기운과 진실되지 못한 느낌이 가득했었던지라...
    나중에 이런저런 사태 터지고...
    처음에 느꼈던 사람이 진실되지 못하다고 느꼈던게...
    다..설명이 되더라는....

    그리고 나이 들어서는 주름이나 몸매 관리 등과 같은 외모보다는
    그 나이까지 그 사람이 쌓아온 것들..
    사람의 내면... 분위기, 남의 배려하는 마음 등등으로
    사람이 더 멋져보일 수 있는거라...

    그런게 더더욱 없어서
    더욱 훅 갔다는 이미지가 있는듯해요.. 22222222222222222222222
    ***
    전 92년도에 나왔을 때부터 미스코리아가 되기로 하고 살아온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진선미 중에 미 하는 거 보고, 나이 많은 채로 등장해서이기도 하지만, 오랜 미코지망생을 보는 듯한, 언뜻언뜻 표정이나 사람 자체가 가공되었고 인공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승무원출신이래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 시기에도 고현정과 더불어 이승연이 미인으로 추앙받는 게 저들은 미인이라 할 수 없는데 이런 느낌이요.

    더군다나 생각과 개념이 있는 체 하면서도
    뭔가 작위적이고, 야망이 아닌 욕심으로,한껏 허황되어 거만과 자만으로 개념이 없어도 그리 없을수가~
    또한 살아온 게 여지없이 증명이 되는 게 ~, 매번 장영자 그 희대의 사기꾼 자식 차량 교통사고 건 등등은 이제 더는 '끝났다'라고 봐야하는데, 여지없이 막판에 프로포폴 터트려주시고...도저히 용서안되는 건 위안부 누드 때 당돌한 차원이 아니라 지 혼자 '역사 의식 환기니, 위안부 도울려는 차원에서~'...
    관심조차 주면 개돼지 자체 인증되는 건데, 이건 뭐 ,,,끊임없이 어디선가 찾아주니 또 저리 기사회생하네요.
    그리고보면, 그 숱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저리 자신을 마지막까지 끌어주고 찾아주는 사람이 있는 건 대단한 인복이고 그 자신의 능력이라고 봐야하나요?

  • 49. EnEn
    '19.3.20 6:55 PM (124.61.xxx.75)

    자, 거울을 봅니다.
    깜짝 놀랍니다.

  • 50. 번외로...
    '19.3.20 7:38 PM (1.227.xxx.82)

    연예인 아닌 사람 중에서는

    저요...ㅠㅠㅠ 훅 갔어요 ㅠㅠㅠ

  • 51. ..
    '19.3.20 8:38 PM (211.246.xxx.239)

    데뷔 때부터 풋풋, 상큼, 여리여리,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리즈때부터 뭔가 엄청 후덕?은 아니고 튼실한 인상..
    지금도 튼튼하게 생겼어요.

  • 52. 그냥
    '19.3.20 11:15 PM (58.237.xxx.45)

    그냥 이젠, 생계형 연예인 같은 이미지~

  • 53. ...
    '19.3.20 11:22 PM (110.10.xxx.157)

    위에 번외로님 댓글 보고 야밤에 빵ㅋ뭔가 진솔하면서도 귀여우심ㅎㅎ
    그래도 나르시즘에 빠져 사는 사람들보다는 실제 모습이 훨씬 괜찮으실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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