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
이 와중에
10자 채우라구 난리
에잇 ㅠㅠ
안내상씨가 제일 짠하네요
흑 조회수 : 7,230
작성일 : 2019-03-19 22:38:56
IP : 211.206.xxx.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3.19 10:40 PM (124.46.xxx.210)울다가 원글님 글보고 웃었어요. 10자 ㅋㅋ
2. 제일
'19.3.19 10:40 PM (124.80.xxx.171)안타깝고 안쓰러운게 아들이었어요
3. ㅠㅠ
'19.3.19 10:41 PM (220.80.xxx.72)울다가 10자 채우라고 열자의 압박 ㅠ
4. ..
'19.3.19 10:42 PM (218.237.xxx.210)엄마가 겉으로 너무 매정하게 대해서 ㅠ
5. ...
'19.3.19 10:43 PM (49.1.xxx.37)엉엉 울었어요
이러다 또 웃긴장면 나올까겁나요 ㅠㅜ6. 아아
'19.3.19 10:46 P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꺼이꺼아 울다가...
10자의 압박 ....7. ㅜㅜ
'19.3.19 10:56 PM (221.140.xxx.139)마지막에 온화한 표정보니., ㅜㅜ
8. ..
'19.3.19 10:57 PM (223.38.xxx.146)부모 돌아가셔야 철난다고 하잖아요
9. 음
'19.3.19 11:20 PM (125.128.xxx.89)그 고문경찰관 뉘우쳤으면 전재산이라도 물려줄줄알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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