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새로운 업무로 머리에서 열이 나는거 같아요
일이 힘들어요
나이는 많은데 신입이에요
오늘은 집으로 오다가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왔어요
머리에 있는 열 식히려고...
그래도 열이 안식어서 목욕탕가서 세신사에게 몸 맡겼어요
스트레스 받을때 어떻게 견디세요?
빨리 1년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힘들어서 머리가 터질거 같아요
너무힘든날 조회수 : 2,375
작성일 : 2019-03-19 21:47:33
IP : 121.170.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간
'19.3.19 9:54 PM (223.39.xxx.168)업무가 익숙해 지는 시간이 있으니
이 또한 지나 가리라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머리 박 터지게 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 지니 괜찮아 졌어요
그냥 그 땐 녹초된 몸 끌고 밥 먹고는 지쳐 쓰러졌어요
저희 애가 그 때 6학년이었는 데
신경도 전혀 못 써 줬어요
너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2. 크리스티나7
'19.3.19 9:54 PM (121.165.xxx.46)프로폴리스 먹고 일찍 자요.
3. .,..
'19.3.19 10:0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전일ㅉ닉 자요....진심으로 이시간들이빨리 가기를 기대하면서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요... 그냥 저는 후탁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 뭐 그런 생각은 들어요..그런 상황에 놓이면요..어차피 시간지나면 익숙해질테고...그럼 좀 낫잖아요.
4. ..
'19.3.19 10:09 PM (175.113.xxx.252)전일찍 자요....진심으로 이시간들이빨리 가기를 기대하면서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요... 그냥 저는 후탁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 뭐 그런 생각은 들어요..그런 상황에 놓이면요..어차피 시간지나면 익숙해질테고...그럼 좀 낫잖아요.
5. 원글
'19.3.19 10:29 PM (121.170.xxx.205)빨리 익숙해졌으면 좋겠어요
격려 감사합니다6. ㅇㄹㄹ
'19.3.19 10:39 PM (223.38.xxx.174)살아남아 베테랑이 되시길...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겁니다. 힘 드립니다, 힘!!!7. ᆢ
'19.3.19 10:44 PM (121.167.xxx.120)머리 아플때는 충분히 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