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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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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 . 직장인딸 서로 앙숙 입니다

애들 조회수 : 8,385
작성일 : 2019-03-19 14:53:26
두아이가 서로 으르릉 거려요.
집에서 둘이서 말도 하지않고
또 한번씩 싸우고,
딸애는 동생 보기싫다
아들애도 누나 싫다. 이기적이고. . 이러면서요.
서로 이해 시키려 시도는 해 보는데,
잠깐 반짝 좋아지다
금새 서로 돌아서 버려요.
어찌할지요. . 매번 난감 합니다
IP : 221.166.xxx.22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유
    '19.3.19 2:54 PM (223.62.xxx.157)

    부모끼면 더 나빠져요.

  • 2. 실례지만..
    '19.3.19 2:56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는 어떠신가요..

  • 3. ㅇㅇ
    '19.3.19 2:58 PM (49.1.xxx.120)

    애들 사이나쁜건 거의부모 잘못임... 부모가 한번 돌아보세요. 애들 어렸을땐 어떻게 중재했는지... 이젠 다 커서 소용도 없겠지만.

  • 4. 객관적으로
    '19.3.19 2:58 PM (211.206.xxx.180)

    누가 잘못이고 이기적인지 잘 보세요.

  • 5. sandy
    '19.3.19 3:03 PM (49.1.xxx.168)

    애들 사이나쁜건 거의부모 잘못임... 222222222222

  • 6. 정상이요
    '19.3.19 3:03 PM (121.132.xxx.204)

    대학생 아들에 직장인 딸이면 둘다 20대인데 서로 이해가 잘 안갈거에요.
    서로 자기가 제일 잘 난 줄 알아서..
    저는 심지어 여동생하고.. 지금은 사이 정말 좋은데 20대 후반까지는 둘이 그냥 그랬어요. ㅋ

  • 7. 방울
    '19.3.19 3:04 PM (122.36.xxx.66)

    절대 네버 중간에 끼지마세요.
    사이 나쁜 형제사이의 부모중재는 서로서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지름길입니다.
    아직 경찰출동은 안해보셨지요? ㅠㅠ

  • 8. 그런가요
    '19.3.19 3:11 PM (221.166.xxx.227)

    저희 부부는 사이가 좋다고 생각해요~
    서로 아껴주고 도와줍니다.
    이게 착각인건지. .

  • 9. 실례지만
    '19.3.19 3:11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부모 잘못이 커요.
    나중에는 아들이 딸 때려서 경찰 119 옵니다.
    그때도 아들편 들던데요?
    얼굴안본지 7년 됐는데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아요

  • 10.
    '19.3.19 3:13 PM (125.132.xxx.156)

    이제 저러다 결혼하고 집 떠나면 남남 되는거죠 부모마저 죽으면 평생 만날일 없고요

    저런 남매 흔합니다 꼭 사이좋아야되는것도 아니고 모든남매가 사이좋지도 않아요

  • 11. ???
    '19.3.19 3:15 PM (222.118.xxx.71)

    서로 마주칠 시간이 있나요?

  • 12. ..
    '19.3.19 3:20 PM (106.102.xxx.61)

    우리 대딩1
    고딩2 딸
    서로 웬수...같아요.
    먹을 때만 사이 좋음.
    주변에도 남매들은 많이 싸우더라고요.

  • 13. ...
    '19.3.19 3:21 PM (222.109.xxx.238)

    울 집도 그래요.
    누나한테 깐죽거리는게 있어서인지 질색팔색을 하긴합니다.
    그래도 누나라고 동생한테 가끔 용돈도 주고 챙기긴 하더군요.
    깐죽댄다고 하더라도 악의로 그러는게 아니라는것 아는건지....

  • 14. 남매는
    '19.3.19 3:21 PM (121.133.xxx.137)

    어차피 남 돼요
    각자 가정 일구고서도 남매 사이 유난히
    좋은것도 좋을거 없구요

  • 15. 엄마
    '19.3.19 3:29 PM (118.223.xxx.120)

    형제도 다 남 되요.

    형제간 끼리도 남 되고 남 보다도 더 못해요

  • 16. ...
    '19.3.19 3:30 PM (39.7.xxx.146)

    저도 자식들 사이 안 좋은건 거의 부모 문제라고 보는데
    이건 부부 금슬이 좋고 나쁘고랑은 상관 없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갈등에 놓였을 때 부모가 중간에서 각각의 자식들에게 어떻게 대했냐의 문제니까요.

  • 17.
    '19.3.19 3:32 PM (118.40.xxx.144)

    이웃집 20대초중반남매 길거리에서 발로차고 난리드라구요 앙숙같은남매들 많은것같아요

  • 18. 편견입니다
    '19.3.19 3:34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가족이라고
    형제. 자매.남매라고
    부모가 같으니 사이 좋아야 된다는건
    부모의 욕심이고 교만입니다.

    냅두세요
    둘이 지지고 볶든지 말든지

    저도 남매인데
    부모 죽으면
    서로 다시는 볼일 없어요.



    자식, 부모욕심에 낳았죠?
    그래, 그 욕심이 잉태한 걸 보세요

  • 19. ...
    '19.3.19 3:38 P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제 경우를 얘기하자면 부모님은 아주 좋으시고 사이도 좋으시고
    근데 오빠와 사이 안좋았고 결국은 지금은 안봐요
    이유는 오빠가 열등감이 있어서 저를 엄청 괴롭혔어요

    그래서 저는 형제든 자매 남매든 사이 좋기위한 조건에 대해 많이 생각했고, 우리 아이들 (누나 남동생)에게 그렇게 가르쳐요

    일단 서로 존중해야해요
    그리고 상대방이 싫어하는 일을 안해야해요
    예를 들면 누나가 동생에게 잔소리나 간섭을 하면 안돼요
    동생은 누나를 윗사람으로서 인정하고 존중해야되구요

    각자 불러다가 물어보세요
    누나에 대해 동생에 대해 뭐가 불만인지
    그리도 중간에서 중재할 수 있는건 해보시구요

    그래도 제 경우처럼 아무리 해도 안좋아질 관계는 결국 안좋아지게 돼있어요

  • 20. 남매가
    '19.3.19 4:13 PM (211.245.xxx.178)

    가정가지고도 친하게 지내는건 시누 올케 사이가 좋아야해요 무조건이요.
    남매 사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ㅎㅎ

  • 21. 결혼하면남될거고
    '19.3.19 4:1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남안되면 각자 배우자가 싫어할거고
    아들 군대가면 그 사이에 딸 취업하고 독립하면 진짜 볼일없고 싸을일조차 없어요.
    딸한테 아들 군대갈때까지 취준 열심히해서 독립 꼭 하라고 하세요.
    머리다큰애들 님이 사이좋게 할 방법 없어요

  • 22. ...
    '19.3.19 4:28 PM (223.33.xxx.176)

    각자에게 이유를 물어보고 정확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사이 안좋은것 까지는 몰라서 서로 싸우는건 아니죠.

  • 23. 그러고보니
    '19.3.19 4:42 PM (116.36.xxx.35)

    둘중 하나가 독립하면 안싸워요
    가끔 만나니 사이도 좋고 부모들보다 자기들끼리 대화되고
    다큰 어른 한집에 묶아놔서 싸우겠네요

  • 24.
    '19.3.19 4:51 PM (223.52.xxx.215)

    저도 남맨데 부모님 돌아가심 얼굴볼일 없습니다
    전 50세.

  • 25. 그냥 두세요
    '19.3.19 5:23 PM (1.231.xxx.157)

    좋게 해보려 중재하시니 더 어그러지죠
    싸우거나 말거나 하심 알아서 행동합니다

    그리고 남매는... 각자 결혼하면 남보다 못하죠
    그나마 누나와 남동생이 좀 낫던데 그집은 아니네요

  • 26. 제얘기
    '19.3.19 5:52 PM (116.47.xxx.220)

    부모가 껴도 소용없어요
    포기하세요
    둘다 성격세서 그런거에요
    안맞는애들 더 큰싸움 번지지않게
    격리잘하심이

  • 27. ...
    '19.3.19 6:01 PM (59.15.xxx.86)

    대부분 부모가 아들 편애해서 생기는 일이죠.
    부모는 아무리 아니라고 하겠죠.
    누나에게 물어보세요.
    왜 동생이 미운지...

  • 28. 대부분
    '19.3.19 6:26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서열이 흐트러지면 겁이 없어지죠.

  • 29. 걱정이네요
    '19.3.19 7:07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요즘 한국사회의 병폐인 젠더 갈등. 젠더 싸움이
    가정에서까지 재연되는게 아닌지..

    세대갈등보다 더 심각한게 젊은이들사이의 젠더이슈같은데
    생각보다 오래갈거 같은 분위기라..

  • 30. 저도
    '19.3.19 9:14 PM (121.157.xxx.135)

    시가로도 남매, 친정으로도 남매인데 양쪽 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보고 싶지 않아요.

  • 31. 50대
    '19.3.19 9:46 PM (211.206.xxx.4)

    남동생있는데 부모님사후엔 안볼겁니다

  • 32. 어짜피
    '19.3.19 11:59 PM (104.222.xxx.117)

    남매는 사이좋아도 각자가정꾸리면 남남돼요. 이게 현실이죠.
    애 외로울까봐 형제 만들어준다 하시는분들 잘 직시하고 낳아도 낳으세요.

  • 33. 감사
    '19.3.20 5:51 AM (39.121.xxx.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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