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나 여러군데서 젊은여자들에게 들이대서 힘들다고 글이 올라오는데
그렇게 들이대면 한명은 걸려서 들이대는건가요?
아님 그냥 들이대면서 한마디하고 싶은걸까요?
편의점이나 여러군데서 젊은여자들에게 들이대서 힘들다고 글이 올라오는데
그렇게 들이대면 한명은 걸려서 들이대는건가요?
아님 그냥 들이대면서 한마디하고 싶은걸까요?
걸리면 좋고 아님말고~ 이런 생각으로 저런 짓거리들을 하는 것 같아요.
껄덕 대는 거죠
회사 에서도 주제 파악 못 하고
나이 사십 넘어서 20대 30대 신입들 오면 그저 좋아서
헤~헤 거리는 유부녀 사원들도 있어요
아님말고~ 222222222
남자들이 자기들은 늙었다고 생각 안하는 모양이더군요.
여자만 늙는 줄 알아요.
집에 가서 늙고 못생긴 자기 마누라 보면 못마땅하겠지만 그게 바로 자기 모습인 건 왜 모를까요?
맞아요
현실은 머리벗겨지고 배나온 냄새나는 개저씨들이
어이 없이 못난 나이 든 남자들이 본인에게 얼마나 높은 점수 주는지 상상도 못하실 거예요.
글구 뭘 어쩌겠다기보다
상큼한 애들이랑 대화가 즐거운 거죠. 혹은 껄떡댐.
개뿔도 없는 것들이 돈만원 쓰는 고객이란 이유로 편의점 아가씨에게 갑질 추근거림 하는거 보면
진짜 천해보여요.
어린 훈남만 티나게 환대하고 잘보이려는 나이 든 아주머니들도 어이 없구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애가 강한 인간들은
나는 아무리 나이 먹어도 이래도 된다는 아집이 깊어요.
남녀불문 나이들어서 똑같드라구요
대놓고하냐 포장해서하냐
그런차이정도
술집이나 혹은 일반인 들이 돈 때문에 애인 해주는 경우가 주변에 많아서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 안그러는 여자도 많지만 몰래 하는 여자도 많아요
남자든 여자든 나이들면 다 입다물고 지내야되요??
훈남이든 훈녀든 좋으니 그러는걸
그게 뭐 그리 잘못됐다고
나이 딱 가려서
선긋고 살아야할 이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