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pho&sid1=100&oid=025&aid=000...
설교는 김장환 목사가 출애굽기 33장 12~18절의 말씀으로 ‘우리의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교안 대표는 예배가 끝난 뒤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취임 축하에서 “지금 나라가 위태롭고 어려운 일들이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크리스천들이 사회적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받으려고만 하는 세상 속에서 나누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정치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전부 다 욕하고 비난하고 헐뜯는 세상 속에서 그래도 장점을 찾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한 자한당이 되자”고 강조했다.
그리스도께서는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말씀하셨는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시기를..
아이고 좀 웃을게요 ㅎㅎㅎㅎㅎㅎ
하나님 이용하고 공의를 해치는 무리는 큰 벌 주신다하셨는데 기대되네요
미친 넘 조뎅이만 나불대지 말고.
실천을 해라.
두드레기로 군에도 인간 색휘
어찌하는짓이 이명박장로랑 또옥 같니
참석자 사진좀 보세요@@
저 사람들은 하나님을 왜곡 시키는 사람들이죠. 제가 믿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 예배와 기도 들어주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이런 넘들 보면 토하겠다.
하느님 팔아먹는 것들이 제일 악질이라는 거 성경에도 나온다 이것들아!!
장로들 기본 소양이 막말인듯
이래서 개독이라고 한다고
윤중천인가 별장강간사건 주도자도 일요일엔 교회간다더니...이명박과 황교안 나경원 등 니들이 간다는 게 천국이면 안간다
예수님이 볼때 제일 먼저 지옥불로 떨어질것들이 교회에도 많죠.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 신실한 신도들까지 싸잡아 욕머는건데, 교회 스스로 자정운동에 나섰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