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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다니는데요. 왜 피드백을 골고루 안해주나요?

....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9-03-19 09:22:13

켈리그라피 야간 수업받고있어요.

초보자니까  다들 엉성하고  쓴  글씨가 제대로 된건지 아리송하죠

그런데 강사가

 피드백을 꼭 해주는 사람에게만 반복적으로 하고

그 외 나머지에게 그런게 없어요.

저도 제 글씨에 피드백을 받아보지 못했어요.

인원은 25명 남짓이에요

강사 스킬이 부족해서 피드백 요령을 충분히  활용 못하는건가요?

칠판보드에 써서 설명하면서 가르쳐주는 건 2시간 수업 중 10분 정도밖에 안되고

그 외 프린트물 보고서 그대로 따라 쓰는 수업이에요

그냥 혼자 가서 독학하고 오는 느낌?

이렇게해서 실력이 제대로 늘기라도 하련지요.

IP : 121.179.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9 9:34 AM (175.223.xxx.172)

    10분 강습에 1시간50분 혼자연습은 문제 없어 보이는데 피드백을 안해 주는 건 문제라고 봅니다.
    글씨연습은 프린트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겁니다.
    그래도 강사가 계속 돌아다니면서 코치를 해줘야죠.

  • 2. ^^
    '19.3.19 10:16 AM (203.226.xxx.29)

    암요 원글님 그 기분 잘알것같아요
    그쌤 스타일인것 같아요
    좋은 분 만났으면 수업시간이 즐겁고 행복해 발걸음이 가벼울텐데ᆢ아쉽네요

    아주오래전 문화센터에서 바느질?
    수업했었는데 진짜 화가 스물스물ᆢ

    특히 어느 한분한테 집중적~아는분?
    싼가격 소품 (50원?100원?)도
    그분한테만 주고 다른 이들은 모른 척ᆢ

    꼭 그사소한것에 꼭 그랬어야했는지
    두고두고 한동안 밉쌍으로 기억이~

  • 3. ...
    '19.3.20 5:32 PM (1.215.xxx.109)

    문화센터 강사들이 생각보다 해당 분야에 오래 종사하지 않은 분들이 많아요..
    본인도 문화센터 강좌로 처음 해당 분야에 입문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퀄리티 높은 피드백 원하시면 제대로 된 성인미술 학원을 다니셔야 해요.
    문화센터는 3달 다녀도 강의료가 10만원 조금 넘는 정도잖아요.
    저도 최근 문화센터에서 미술 강의 받고 있는데, 그냥 작업실 제공 정도밖에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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