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시대인데 뺨때리고 때리고 벌세우는건 기본이라서
아무도 선생님한테 대드는걸 못들은거같아요
엄마나 동네친구분 대화들으면 그냥 넘어가고..
울아버지도 내동생이 맞아서오면 속은 상하셨지만 말을 못했어요
그 선생님이 학교에 필요한걸 거절했는데 빰맞고 그부탁을 들어주셨어요
군인들동원해서 학교에 트럭채돌갖다 날렸거든요 그게 하면안되는데 자식이 맞으니깐 어쩔수없이 하셨어요
안때려도 먼가 아이에게 불이익을 주지않나요? 와서 머라하면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아이탓하면되자나요
진상학부모랑 한성질하는 진상교사랑 붙으면 진상교사가 승리하지않나요?
딱히 표현살말이 없어 진상이라고 써는데 머리좋고 한성질하는 학부모랑 교사랑 붙으면 누가이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