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네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현관문 안 쪽으로 테두리에 빨간줄을 쳐놓았고 전면이 유리로 된 신발장은 바닥부터 중간까지 흰종이로 가려 놓았어요.
그리고 신발벗는 현관 오른쪽에 led 촛불을 켜놓고 달러를 놔두었더라고요...그리고 집 벽에는 불규칙적으로 꽃사진을 붙여 있고 거실 바닥에는 뜬금없이 사람 걸어다니는 곳에 화분들이 놓여있어요. 주방 수도꼭지에도 빨간줄을 묶어 놓았고 베란다에는 자기가 다니는 회사책을 펴놓고 옆에는 물도 떠놓고요... 젊은 사람인데 너무 놀라웠어요.
미신인건가요? 아님 어떤 종교가 이런가요? 좀 섬뜩하네요.
미신인가요? 종교인가요?
궁금이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9-03-17 23:40:42
IP : 125.191.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3.17 11:43 PM (103.10.xxx.131)무섭네요......
2. 그렇궁요
'19.3.17 11:44 PM (211.215.xxx.191)듣도보도 못했는데 너무 무섭네요 ㅎㄷㄷ
3. 둘다
'19.3.17 11:46 PM (125.176.xxx.243)비슷합니다
4. 원글
'19.3.17 11:48 PM (125.191.xxx.187) - 삭제된댓글너무 무서웠고 이상하더라구요...
5. ???
'19.3.17 11:50 PM (222.118.xxx.71)이건 뭐에요? 물어보면 될일을
6. ..
'19.3.17 11:50 PM (125.178.xxx.106)아래 병원글도 그렇고..오늘저녁 왜들 이러세요?ㅠㅠ
원글님 너무 무서웠을거 같아요7. ㅇㅇ
'19.3.17 11:52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이글 댓글보니 안 볼란다
8. 원글
'19.3.17 11:52 PM (125.191.xxx.187)한두가지가 아니였고 풍수지리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분위가 넘 무서웠어요
9. 우와~
'19.3.17 11:54 PM (58.236.xxx.104) - 삭제된댓글글 읽는데도 섬찟한데
일일히 살펴가며 둘러보고 오신 원글님 간이 거대하신가봐요ㅋㅋ10. ...
'19.3.18 5:44 AM (108.41.xxx.160)무당들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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