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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이 아이큐 150넘는다는데

조회수 : 8,514
작성일 : 2019-03-17 16:43:50
(수정)
남편이 말하네요..





저도 수치일뿐이지만,


그래도 어려서부터 지식습득은 빠른편이고


현재 영어도 청땡 최고반, 수학은 중3진도 나가는 상태라 좀더 뒷받침 해주면 되겠다 생각하다가


남편한테도


이번에 말한건데 반응이 이러네요..





아침에 교복입다가도 빨리입는건 뒷전이고 옷 박음질.살펴보지를 않나 좀 다른데 꽂히길 잘해요ㅠ


사회성도 떨어지는편이고요.


초등때도 쉬는시간마다 도서실가더니,


중1가서도 쉬는시간마다 도서실간대요ㅠ





남편과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


아이는 어떻게.이끌어야할지 궁금해요..



IP : 14.4.xxx.22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7 4:46 PM (221.157.xxx.127)

    과고준비시켜보심이

  • 2. 사회성이
    '19.3.17 4:46 PM (125.176.xxx.243)

    머리 좋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 3. 원글이
    '19.3.17 4:50 PM (211.199.xxx.21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중학교가서 반장해본다고 하더니
    저한테도 물어보던데 제가 너가 일하느라 많이 학교를 못갈것 같다하니 안나간거 같아요..
    친구는 사귀고 싶어하는데 아직 낯선가봐요..
    과고가 나을까요?
    얼마전 수학학원을 바꿨는데.레벨테스트 보고 학원샘이 과고 말쑴하더군요..
    전 아이 스트레스 받을까 과고는 생각도 안했거든요..

  • 4. 원글이
    '19.3.17 4:51 PM (211.199.xxx.217)

    그래도 중학교가서 반장해본다고 하더니
    저한테도 물어보던데 제가 일하느라 많이 학교를 못갈것 같다하니 안나간거 같아요..
    친구는 사귀고 싶어하는데 아직 낯선가봐요..
    과고가 나을까요?
    얼마전 수학학원을 바꿨는데.레벨테스트 보고 학원샘이 과고 말쑴하더군요..
    전 아이 스트레스 받을까 과고는 생각도 안했거든요

  • 5. 공부는
    '19.3.17 4:52 PM (1.226.xxx.227)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얘요.

    울 아들도 150 아..넘지는 않고 150.
    그런데 숨겼어요.

    제가 끌어줄 타입이 아니라서.

    울 아이는 수도권 4년제 대학 다니다 지금 군대 가 있는데 신병교육대 생활이 캠프같다는 초긍정 모범생입니다.

  • 6. .dff
    '19.3.17 4:55 PM (210.100.xxx.62)

    아이큐 150이 왜 쓸데가 없나요.., 말그대로 엄청난 탈렌트죠..
    아이큐 150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7. 원글이
    '19.3.17 4:56 PM (211.199.xxx.217)

    저도 아이한테는 말 안했어요..
    얼마전 학교상담갔다가 선생님께 듣고 남편한테만 말한거애요.. 평소 남편은 애 학원다니는것도 못마땅해하고,
    아이행동도 자주 구박하는 편이라
    남편이 아이한테 힘 좀 주라고 하고싶어 말한건데
    괜히 말했나봐요

  • 8. 원글이
    '19.3.17 4:58 PM (211.199.xxx.217)

    그러게요..
    남편은 100은되나 모르겠어요ㅠ
    아이보고 눈치없다면서 본인은 공감제로이면서ㅠ
    전 아이를 지지해줬음 했는데..

  • 9. 과고
    '19.3.17 4:58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과고준비시키세요.
    영재고도 준비시켜보시구요.
    아무리 만들어져도 머리 좋은 애들은 달라요.
    영재고는 준비하면서 배우는것도 많아요.
    그 애들은 남다른걸 배워야 행복해요.
    저희 애는 카이스트가서 지금 너무 행복하다네요.
    신입생인데 매일 공부한대요.
    공부가 너무 재밌대요.

  • 10. 과고
    '19.3.17 5:00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수1,수2만 하고 과고갔어요.
    영재고는 3차에서 떨어져서 못가고.
    그런데 과고조졸했고 카이스트가서 행복해합니다.
    선행 많이 안해도 과고가서 잘하는 애들 많아요.

  • 11. 원글이
    '19.3.17 5:03 PM (211.199.xxx.217)

    네..저도 아이 하는데까지 밀어주고 나중에 아이 선택에 맡기려고요..
    저도 평소 아이가 머리가 조금 좋다고 느꼈는데
    아이큐를 믿어야될지는 모르지만 아이큐가 이리나올줄
    몰랐어요..
    운동신경없은 아이는 일반고가면 힘들겠죠?

  • 12. ....
    '19.3.17 5:03 PM (112.186.xxx.197)

    우리 아들 과고 조졸했어요.
    아들때는 아이큐 높으면 조졸 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 13. ——
    '19.3.17 5:04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음 저도 아이큐 그정도 되고 비슷한 무리에서 자라서... 잘 아는데 남편분 말에 동의하고요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알아요. 머리 좋으면 인생이 더 괴로울뿐.
    엄마가 과하게 기대하는게 애에겐 가장 큰 독이에요.

  • 14. 중1에
    '19.3.17 5:05 PM (223.39.xxx.121)

    학교에서 아이큐테스트하나요? 집에 중학생있는데 모든 중학교에서 다 하는건가요?

  • 15. .....
    '19.3.17 5:05 PM (117.111.xxx.142)

    확실히 150 정도 된다는 제 지인들 보면 뭔가 특출나긴 해요
    근데 꼭 그게 공부로 직결되지는 않는 듯
    게임을 월등히 잘하는데 계산도 엄청 빠르다거나 피셋(행시) 1차는 늘 통과한다거나 자기 적성이랑 전공 잘 살려서 좋아하는 쪽으로 취업 잘해서 행복하게 살고
    저 중에 한 지인은 옛날에 적성검사로 상위권 대학 갔다가 우울증 걸려서 자기 수준으론 동기들과 어울릴 수 없다며 자신감 상실 대학도 중퇴하고 히키로 살아요
    뭐든 자신감 심어 주세요 주눅 들어 잇음 머리도 소용 없나 봐요

  • 16. ——
    '19.3.17 5:07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정도 아이큐도 나이 들어 30넘으면 평균치로 다 훅 떨어져요. 아이큐는 대단한게 아니고 성격이 자기 타고난거루발휘하게 해주는 성실하고 곤조있고 열정있느냐가 삶에서 제일 중요하지 아이큐는 평균만 되면 차이 없어요. 지금까지도 아이큐 높은거 말고 특별한거 발견 못했다면 그렇게 계속 삭 확률이 가장 높아요. 주변 보면 대부분 그래요. 천재정도면 초등 아주 어릴때부터 선생부터 주위에서 신동이라거나ㅡ재능으로 난리 나고요

  • 17. 원글이
    '19.3.17 5:07 PM (211.199.xxx.217)

    남편은 생각도 안해보고 바로 그말이 나오던데 전 속상했어요..
    남편이 머리좋은 사람도 아니면서
    머리좋아 고달퍼서가 아니라 아이행동이 늘 못마땅하니 그렇게 쓸데없다고 말한거 같아요..
    네, 저도 과하게.기대하지 않을게요..

  • 18. 아이 사회성
    '19.3.17 5:11 PM (124.54.xxx.150)

    걱정하시면서 반장나가는데 도와주지못한다 하시면 어쩌나요 조금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 하셔야죠 ㅠ 엄마들 모임은 저녁이나 토요일 오전에 해서 커피한잔이라도 사시고 학급일 많이 도와달라 부탁도 하시고 오전반차 오후반차 적당히 내시고 올한해 여행은 안가는 한이 있어도 학급일로 휴가 하루씩 내는거 해보시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남편에게 말하고 쓸데없다 이런 소리 들으면 가만 계시지 마시고 아이를 최대한 보호하셔야죠 과고준비 영재교 준비 갈팡질팡할 시기가 아니에요 결정하면 달려야할 시기입니다 엄마는 휴가내서 학급일 돕고 아이는 학원보내 상위학교 준비하면 되는거죠 공부잘하고 머리 좋은 애들 사이에 있으면 님아이가 독특한게 아닐수도 있어요 설명회도 부지런히 다니시고 엄마도 노력하시길

  • 19. 원글이
    '19.3.17 5:12 PM (211.199.xxx.217)

    중학교 반배치고사를 봤는데
    그게 아이큐검사였나봐요..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 20. ....
    '19.3.17 5:14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나무위키에서 고지능자 한번 검색해 읽어보세요. 저나 아들이나 둘다 150 넘는데요.....훗....이게 좋기만한게 아니하죠

  • 21. ...
    '19.3.17 5:18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과고 보내서 남편코도 납작하게 해주고
    아이도 분리시켜 상처 덜받게 해야겠어요.
    엄마라도 사랑을 듬뿍 표현하세요.

  • 22. ...
    '19.3.17 5:25 PM (39.115.xxx.147)

    인생이 과고만 나오면 군대도 안가고 사회생활도 안하나요? 남편이 부정적인 건 맞지만 엄마가 보기에도 사회성에 문제가 있을 정도면 평소에 사회성 훈련도 좀 시키실 필요도 있어요. 영수는 학원 과외까지 보내면서 왜 정작 더 중요한 사회성은 성격이려니 내비두나요. 여자세계는 그나마 덜하지만 남자들은 서열문화잖아요 더 힘들 수 있어요.

  • 23. ...
    '19.3.17 5:26 PM (1.241.xxx.219)

    아드님이 똑똑하긴 할 거예요.
    하지만 학교에서 본 검사로 150이라면
    병원에서 따로 웩슬러 검사 해보시면 130 정도 나올 거예요.
    웩슬러 검사로는 110 이상이 되어도 머리가 좋은 거고요.

  • 24.
    '19.3.17 5:31 PM (49.167.xxx.131)

    울애 140대후반 공부안하니 그러네요 적당히 대충해도 상위는 나오는데 성적이 롤러코스트네요ㅠ 120대가 노력하는게 훨씬 잘해요

  • 25. 과고
    '19.3.17 5:32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사회성도 안좋은데 머리도 나쁜거보다는 나아보여요.
    그리고 머리좋은 애들이 크다보면 사회성 좋아지기도 해요.
    저희 애도 사회성 제로였는데 지금은 다들 칭찬합니다.
    사회성타령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사회성 좋은지 모르겠지만
    오지랖넓은 사람들이 사회성 좋다고.
    머리는 나쁜거보다 좋은게 좋죠.
    일 시켜봐도 머리나쁜 애들이랑 머리좋은 애들은 달라요.

  • 26.
    '19.3.17 5:32 PM (1.239.xxx.185)

    원글에 운동신경 별로에 눈치없음...사회성이...

  • 27. 원글이
    '19.3.17 5:33 PM (211.199.xxx.217)

    사회성은 제가 어찌 훈련시켜야할까요?
    대신 초등때 전학와서 3년내내 태권도시키고,
    중1되어서는 합기도 주3회 시키고 있어요..
    주말에도 숙제는 나몰라라하고 도서관에만 가려하네요..

  • 28. 친구
    '19.3.17 5:42 PM (115.143.xxx.140)

    친구 없으면 걱정할 일이고요. 절친이 한두명 있고 잘 어울리면 괜찮고요. 갈수록 사회성 부족하면 힘들어요. 천재급 아니면요. 영재고 과고 갈수있음 보내세요. 남편 코를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게 아들에게 나을거에요.

  • 29. 저희
    '19.3.17 5:49 PM (223.39.xxx.121)

    저희애 학교는 성격검사와 기초학력 진단검사(국영수)를 했는데 반배치고사랑 다른건가요?

  • 30. ...
    '19.3.17 6:13 PM (125.131.xxx.228) - 삭제된댓글

    머리 좋은건 감사한 일이죠.
    웩스러 검사로 138인 아들 고2까지 펑펑 놀다
    (학원도 안다니고 책 읽고 게임하고...
    평생 공부하는걸 본적 없는 애예요ㅠ)
    겨울 방학 동안
    딴에는 고3 됐다고
    인강 대충 한번 듣더니
    3월 모의 다 1등급 맞아 깜짝 놀랐어요.
    성적표 보고 좋아서가 아니라
    놀라서 기절할뻔 ....
    그런데 결과는 나와봐야 알듯해요 .
    워낙 지맘대로라서
    유지가 될지는요 ....

  • 31. 요즘
    '19.3.17 6:30 PM (45.64.xxx.44)

    반배치고사 대신 인적성시험으로 대체하는 학교들 있어요
    저희동네는 고1아이 중학교 입학할때부터 하던데 아이큐
    상위권아이들이랑 성적상위권아이들이 90프로이상 겹치더라구요

  • 32.
    '19.3.17 6:50 PM (188.23.xxx.248)

    소아청소년 정신과에 가서 심리검사 제대로 받아보세요.
    아스퍼거일 수도 있어요.

  • 33. ..
    '19.3.17 6:58 PM (223.62.xxx.134)

    아이큐 높은 건 큰 재능입니다.
    남들보다 공부머리가 있단 소리에요.
    머리 좋은 사람이 내성적이면 당연 사회성은 좀 떨어지지요.
    저도 150넘는데 힘들지 않게 명문대 졸업했어요.
    시험도 거의 다 붙고요.
    사회성이나 다른 분야야 사람 나름일거고요.
    댓글들이 부정적이라 놀랍니다

  • 34. 저도
    '19.3.17 7:11 PM (210.180.xxx.194)

    댓글이 부정적이라 놀라요
    체육이나 미술에 재능이 뛰어나도 이렇게 아무 것도 아니라고 폄하할 건지 궁금하네요

    아이큐가 높으면 확실히 학교 공부하는데 인풋 대비 아웃풋이 잘 나올테고 그 부분으로 많이 뒷받침해주는게 당연한건데 아빠부터 왠 사회성 운운하며 타박부터 하나요? 그렇게 좋은 점 보다 나쁜 점부터 찾아서 비판하고 무시하는 부모에게서 사회성 키우는걸 어떻게 배우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회성의 기본이 타인의 다름과 개성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데서 시작하는데요

  • 35. 그리고
    '19.3.17 7:12 PM (210.180.xxx.194)

    중1되는 남자애들 행동 느리고 눈치없고 자기 일 못 챙기는 애들이 대다수예요 아이큐 낮은 애들도 다 그래요 대체 왜 아스퍼거가 등장하나요 ㅜ

  • 36. 제인에어
    '19.3.17 7:49 PM (220.94.xxx.112)

    제 얘기같네요.
    중등때 아이큐 150 나왔고 사회성 떨어지고 운동신경 둔해요.
    책 읽으며 자랐고 책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죠.
    승부근성 1도 없고 욕심도 전혀 없으니 공부욕심도 없어서 그저그런 대학갔고요.
    다행히 대학때부터 사회성은 좋아져서 지금은 활발한 인간관계 속에서 살고 있어요.

    내 머리가 좋다는건 살면서도 느껴요. 숫자감각이 있어서 계산이 빠르고, 평생 취미로 공부하는데 한번 공부한건 머리 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어지간한건 잊어버리지도 않아요. 연도, 사람이름, 출처 차곡차곡 저도 모르게 데이터화되어 저장되는듯 해요. 하지만 생활지능은 많이 떨어져요. 특히 쇼핑가면 뭘 사야하는지, 뭘 골라야하는지, 적정 가격대가 어떤지 모르고요. 어리바리하고 늘 어리둥절해서 처음보는 사람은 좀 모자란 사람으로 알듯 해요. 다행히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애기처럼 돌봐주면서 데리고 다녀요. 지적 욕구가 큰 사람들이 제 주변에 모여드는 편이지요. 남편도 다행히 저의 부족한 점 나무라지 않고 잘 도와주는 남편 만났어요.

    암튼. 150쯤 되면 머리는 좋은것 같은데 실용적인 면에서는 아무 의미없을 수도 있고요. 다만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면 자기 부족한 점, 그걸 보완할 방법까지 책 읽듯이 자기인생 들여다보면서 찾아낼거예요. 단, 자신이 필요할 때에요.

    아스퍼거 얘기하신분. 뜬금없는 얘기같지만 저도 저 스스로에게 그런 의문 가져본 적 있어요. 근데 어떤 면에서만 겹쳐보일뿐 전혀 아니더라구요.

  • 37. ...
    '19.3.17 8:20 PM (121.158.xxx.113)

    원글님~ 과고 준비시키세요. 아이가 과고 입학하면 생각보다 자기랑 비슷한 친구들이 많다는데에서 편안함을 느끼구요, 카이스트나 포스텍, 서울대 같은 곳으로 진학할 경우 대부분의 친구들이 자신과 비슷한 성향을 가졌다는 사실에 물 만난 고기처럼 활기를 찾을거에요. ^^
    사회생활에는 좀 부적합하지만 연구생활에는 최적화된 타입이라 말씀드리면 될 것 같아요.

  • 38. 원글이
    '19.3.17 8:53 PM (14.4.xxx.220)

    네, 모두 감사드려요..
    아이하는데까지 지지하겠습니다!

  • 39. ...
    '19.3.17 10:06 PM (112.148.xxx.81)

    하이고 저같음 저런자식 업고 다니겠구만 남편분 너무하네요. 사람 욕심이 끝이없다더니.,

  • 40. 비언어성학습장애
    '19.3.17 11:09 PM (183.107.xxx.191)

    좌뇌우뇌 불균형한 아이들이 주로 저런 특징을가져요. 소아정신과의사중에 비언어성학습장애 쓴 의사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 어릴때치료받았어야했는데 아마 똑똑하니까 지금도늦지않았을거같아요 병원가보세요

  • 41. ,,,
    '19.3.17 11:17 PM (175.117.xxx.148)

    중3 아이 초 1때와 초3때 웩슬러 140 이었어요.
    영재학술원에는 그런 애들은 많았어요.
    다들 욕심도 있고...
    지금도 잘 하고 있네요

  • 42. 책 추천
    '19.3.18 2:08 AM (211.60.xxx.40)

    아이큐 130 넘는 아이들은 영재라고 칭하고 그 아이들은 일반적인 아이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들만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어머님이 그 부분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지금 단지 머리가 좋다고 과고를 준비시켜야 하나 공부를 더 시켜야 할까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아이의 심리 먼저 알아두시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영재의 심리학 이란 책 한번 읽어 보시면 아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재라는 것은 남들과 다른 체계로 생각하는 것이다"를 먼저 아셔야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제일 확실한 것 웩슬러 검사 받아보는 것이기는 합니다.
    아이큐 좋아도 주위에서 이해받지 못하면(아버님처럼) 더 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의 재능은 타고난 머리와 엉덩이 힘, 본인의 의지가 합쳐졌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중심 잘 잡아주세요.

  • 43. 꿈다롱이엄마
    '19.4.25 6:05 PM (125.185.xxx.75)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입니다. 제가 십년정도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결국은 인내심 있고 근성있는 아이들이 나아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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