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이 음악 감상실에서 듣는 남몰래 흘리는 눈물.. 이것도 좋고
차안 정사신에서 나온
기타 음악.. 귀에 익은 곡인데 곡명을 모르겠어요.
비오는 숲 속 차안에서의 정사 장면과
군 부대 회의실안에서 멍때리는 모습이 교차되는 장면에 이 음악이 흐르는데
슬프면서도 에로틱하면서 또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진평이 음악 감상실에서 듣는 남몰래 흘리는 눈물.. 이것도 좋고
차안 정사신에서 나온
기타 음악.. 귀에 익은 곡인데 곡명을 모르겠어요.
비오는 숲 속 차안에서의 정사 장면과
군 부대 회의실안에서 멍때리는 모습이 교차되는 장면에 이 음악이 흐르는데
슬프면서도 에로틱하면서 또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흥행에 실패 했지만
극중 여주인공을 촬영감독이 기가 막히게
이쁘게 잡아 줬어요
저도 본 지 오래 됐지만
음악도 좋았고 영상미도 좋았고
차 안 정사씬도 멋있었어요
내용이야 욕 먹어도 쌀 군대내 상관이 부하직원 부인이랑
뷸륜이지만
조여정이 멋지더라고요. 처음 부분 배란기에 남편과 잠자리하면서 잘한다ㅡㅡ우쭈쭈그러는 것도 웃기고
현실세계에선 조여정 같은 부인 짱이죠.씩씩하고 싹싹하고
모욕 준 다른 교관 부인도 화끈하게 눌러버리고.. 멋지더라고요.
진평이 음악감상실에서 춤 배우는 장면..도 좋았어요. 유해진말고.. 인상 더러운.. 옛날 부하한테..여자가 반박자 늦게 끌여오는거라고 교육 받는 그 장면은 남자끼리인데도 뭔가 묘하게 두근 거리는 장면이었고요. 유해진이..ㅋㅋㅋ 월요일에 아줌마들이 춤추는 이유 설명할때도 배꼽 잡았어요.
정사 장면은 차 안만 있었으면 좋으려만.. 나머지들은.. 에구... 헐 스럽더군요.ㅋㅋㅋ
이 영화 나름 괜찮았어요,, 근데 색안경 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본척 합니다,
김윤진 이종원 나온 밀애란 영화도 괜찮았는데, 그것도 안 본척,,
이 영화 좋아요.
시대적 배경과 복장이나 영화 분위기가 딱 제 스타일이예요.
마지막 사진 전해주는 부분이 좀 어색하고 여주인공도 너무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나온게 좀 에러같긴하지만.....
여주 정사씬 엄청 오버해서
저리죠
저리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마음에 닿는...
"내 사랑"만 없었어도 나았을듯...
화양연화의 한국판처럼 레트로한 느낌의 스토리와 비쥬얼
자체는 상당히 괜찮은데 내내 촌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촌스러움만 걷어냈어도 훨 나았을듯
조여정이 꽤 하긴 했는데 당시 부인이라 하기엔
캐릭터가 자체가 이해가 어렵게 상당히 튀었던듯 하고
이선균 부인 전혜진 연기가 상당히 괜찮아서 놀랐음.
여자 주인공이 좀 연기만 잘 해줬어도....마스크는 신선하고 좋았는데...연기가..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