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곰팡이 잘 아시는 분!! 천장 바로 아래 벽 곰팡이

...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9-03-17 00:26:40
도배장판을 하기전 상태로 나온 집을 보러갔어요.
(부동산 왈, 수리가 되면 금방 나갈 집이니 구조같은 것만 보고 얼른 가계약이라도 해두라고)

방 천장 바로 아래 벽부분에 곰팡이가 쓸었었네요.
창틀부분의 벽은 깨끗한데, 천장 바로 아래 벽 가장자리 양쪽이 다 그래요.

곰팡이 핀 부위는 넓지않아요. 전에 살던 사람은 곰방이 핀 부분에 방수벽지?같은 걸 잘라 붙여놓고 살았더군요.

도배를 하더라도 곰팡이 쓴 자리는 또 금방 곰팡이 쓸지 않겠냐고 같이 간 부동산에 물어도 잘 모르는지 대답을 못해요.

창틀주위의 벽은 깨끗한 걸로 봐서 결로는 아닌 거 같고
혹시 물이나 비가 새어 들어오는 걸까요?
그거 아니면 마음에 드는 집인데 흠...

도배를 할때 약품으로 곰팡이처리를 한다고 알고있는데
그렇게되면 더 이상 곰팡이 걱정을 안해도 되는지...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IP : 222.237.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9.3.17 1:25 AM (59.12.xxx.48)

    예전 살던집 빌라가 곰팡이때문에 힘들었어요.
    집주인이 새로 도배를 해줬지만 도배사가 이렇게 새로해도 한번 곰팡이난곳은 계속 생길거라 했는데 어김없이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나왔지만 계약전이면 곰팡이있는집은 가지마세요.

  • 2. 케바케
    '19.3.17 1:28 AM (124.58.xxx.208)

    원인이 뭔지는 비오는 날도 보고 날 따뜻해지면 어떻게 되는지도 봐야 알아요. 도배할 때 약품처리 다 쓸 때없는 눈가림이고요. 보통 결로는 표면에 습기가 좀 맺혀있는 경우가 많죠. 살았던 사람이 잘 알지도 모르는데 한 번 물어보세요. 결로면 차라리 간단하게 해결될텐데 밖에서 들어오는거면 꽤 골치아파질지도. . . 근데 부동산이 보통은 별일 아니다 뭐하면 된다식으로 밀어붙이는데 별말 안하는거 보면 그집에 그 문제 있다는걸 계속 봤을수도 있다는 느낌이네요.

  • 3. ㅇㄱ
    '19.3.17 1:41 AM (222.237.xxx.207)

    아 그렇군요.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19.3.17 6:54 AM (14.32.xxx.70)

    천정과 벽사이에 틈이 벌어졌나보네요..
    틈이 아주 조금만하게 있어도 그기에서 찬바람이 들어와 결로생겨서 곰팡이가 생겨요 ..
    틈이 있나 살펴보고 철물점에서 실리콘이나 우레탄폼을 쏘고 도배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9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1 ㅇㅇ 21:07:01 74
1809008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2 21:05:34 146
1809007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1 21:00:19 354
1809006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3 20:58:27 483
1809005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4 담배 20:56:20 278
1809004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44
1809003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ㅇㅇ 20:54:38 285
1809002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1 갈팡질팡 20:52:04 434
1809001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4 형제상 20:49:11 316
1809000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0 .... 20:49:05 358
1808999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3 20:41:45 506
1808998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14
1808997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336
1808996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4 세무사 20:36:53 694
1808995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83
1808994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823
1808993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514
1808992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672
1808991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475
1808990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183
1808989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1,796
1808988 수상 소감 쫌~~ 7 한심 20:09:26 1,170
1808987 문어 1 질겨 20:05:44 261
1808986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9 아들맘 20:05:07 1,690
1808985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