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부모님 상인데.
같은 실 동료들과 시간을 맞추려면 제가 4-5시간을 기다려야해요.
집에 다녀오기도 뭐하고 혼자 갈려고 하는데
보통 혼자 조문하면
부의하고 인사하고... 그냥 와도 될까요?
아님 상당한 동료에게 애도를 표하기 위해 앉아있어야 할까요?
동료가 힘든데 제가 혼자 가면 저만 상대해주기도 뭐하고
저도 혼자 앉아있기는 그럴것 같고...
경험있으신 분들 의견 좀 부탁드려요
직장 동료 부모님 상인데.
같은 실 동료들과 시간을 맞추려면 제가 4-5시간을 기다려야해요.
집에 다녀오기도 뭐하고 혼자 갈려고 하는데
보통 혼자 조문하면
부의하고 인사하고... 그냥 와도 될까요?
아님 상당한 동료에게 애도를 표하기 위해 앉아있어야 할까요?
동료가 힘든데 제가 혼자 가면 저만 상대해주기도 뭐하고
저도 혼자 앉아있기는 그럴것 같고...
경험있으신 분들 의견 좀 부탁드려요
같은 고민
짧게 차나 한잔 마시고 오게요.
잘다녀오세요~
바로 나오긴 좀 그러니 잠시 앉아있다 오세요
손님 적으면 동료랑 얘기 좀 나누고요
이게 동료 시부모님 상이고 제가 시간상 5시쯤 가야 해서.. 사무실서 일하다 가느라고.. 그래야겠네요.짧게 차만 마시고 와야겠네요. 이야기도 하고.
슬픈일 함께하면 더 의미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