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개봉했는데 전 이제야 봤네요..ㅋ
그런데 93년도 제 나이 20대때에는 이해 못했을 영화네요.
지금 내 나이에 볼만한 영화..
처음엔 저게 뭐야? 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와~주제가 calling you가 묘하게 어울리는데 기분이~~
어쩜 이런 영화가 있죠?~~^^
희망을 되찾고 싶은 분들은 꼭 보세요~~
명작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그다드 까페를 드디어 보네요
와우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9-03-16 02:36:41
IP : 223.62.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9.3.16 4:34 AM (42.82.xxx.142)오늘까지 3번 봤는데 볼때마다 새롭네요
그리고 눈물나오는 타이밍도 똑같아요
소장하고픈 영화입니다2. 제 인생
'19.3.16 8:09 AM (123.212.xxx.56)영화중에 하나예요.
그시기에 같이 개봉되었던,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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