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회사에서 점심고르다가 점심고르는게 제일힘들다고 웃으면서 말을해도 대꾸없고 표정변화없는...웃음도없는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하죠?;;;;
왜그런거죠?ㅠㅠ 사람 민망한거 모르나봐요..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하죠?;;
ㅜㅜ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19-03-16 01:21:22
IP : 210.180.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16 1:22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음...그쪽에서는 님의 우유부단함에 짜증이 나있던 걸지도 몰라요.
2. 죄송
'19.3.16 1:23 AM (117.111.xxx.51)낯을 심하게 가려서 생각하다 대꾸할 말 생각하다가 타이밍 놓치는 경우 많았어요
어렸을 땐 부끄러워서 짝꿍 인사도 씹은..
맘은 그게 아닌데
죄송해요;;3. ..
'19.3.16 1:27 AM (210.180.xxx.11)저런 예를들어서 그런데 정말 너무 무안해서 또 당할까봐 나도 말을안하게되고 ..에효..인간관계ㅜㅜ
4. ㅇㅇ
'19.3.16 1:32 AM (211.193.xxx.69)두사람은 코드가 맞지 않는거예요
꼭 사적인 대화를 하고 친밀하게 지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냥 업무적으로 지내면 안되나요?5. 음
'19.3.16 2:16 AM (125.142.xxx.167)그냥 필요한 말만 하며 지내세요.
쓸데없는 말 주절주절 늘어놓는 것 싫어하나 보죠 뭐.6. 음...
'19.3.16 3:16 AM (14.47.xxx.244)쓸데없는 말 주절주절 늘어놓는 것 싫어하나 보죠 뭐 222222
7. ..
'19.3.16 5:10 AM (175.116.xxx.93)그런사람과 말를 왜해요
8. ...
'19.3.16 7:33 AM (121.165.xxx.57)어쩌다 한번은 이해하지만 계속 그런다면
그런 사람과 왜 말을 해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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