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부분에 음료가 흘러나올수 있도록 작은 입구가 있거든요. 오픈되어 있는...
근데 뜨거운 음료를 넣으면 한시간이 지나도 뜨거워요.
완전 밀폐돼있으면 이해를 하지만 6mm 폭의 틈으로 찬공기가 들락날락할텐데 식지 않으니 신기하네요.
어떻게 그게 거능할까요?
집에 있는 텀블러는 입구를 개폐할수 있는거라 안마실땐 닫아놓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식던데 말이에요.
내부 재질의 차이일까요?
텀블러를 하나 선물받았는데....
신기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19-03-15 21:15:43
IP : 49.161.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껀가염
'19.3.15 9:4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저 그런 텀블러 사고 싶은데...
2. 윗님
'19.3.15 10:55 PM (49.161.xxx.193)제이손 이라 적혀있는데 제가 검색해보니 같은 모델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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