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항상 늘 언제나 곁에 있는 걸로 여기지 말라. 동전 넣고 누르면 언제든 원하는 게 나오는 자판기가 아니다" 에서
항상 늘 언제나 곁에 있다는 것, 원하는 것을 누르면 나오는 자판기를 한 단어로 축약하면 뭐가 적절할까요?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항상 늘 언제나 곁에 있는 걸로 여기지 말라. 동전 넣고 누르면 언제든 원하는 게 나오는 자판기가 아니다" 에서
항상 늘 언제나 곁에 있다는 것, 원하는 것을 누르면 나오는 자판기를 한 단어로 축약하면 뭐가 적절할까요?
호구 입니다
항상 늘 언제나 = 늘상
돈많은남편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이 가사가 떠오르네요. ㅎ
ㅋㅋㅋ빵터짐요 호구라니ㅋㅋㅋㅋㅋ
화수분...?
화수분...?
보자기~ 보자보자하니 보자기인줄~
엄마가 돈만 가져다쓰는 말썽쟁이 자식에게 하는말 같기도 하네요
portable vending machine
언제든 너따윈 버릴 수 있다.
마음 거두는 거 한 순간이다.
난 니 엄마가 아니다.
내가 모든 걸 해줄 순 없다.
나도 배려와 존중을 원한다.
그냥 저 문장 보면서 떠오르는 말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