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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 통화

ㅌㅌ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9-03-15 14:00:59
옆자리 할머니 정말 쉴새없이하시네요.
청력 약하신 탓인지 목소리 쩌렁쩌렁
피해서 자리 옮겼더니
이번에는 서 있는 사람도 계속 통화.
별 쓸데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저렇게 사생활 공개하고 싶을까요.
제발 좀 입 좀 다물었으면.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계속 통화하는 거.
꼭 좀 고쳐야할 문화 같습니다.
IP : 223.62.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ㅠㅠ
    '19.3.15 2:03 PM (112.155.xxx.161)

    좌석버스 앉았더니 옆에 앉은 20대 여자 지 남친하고 관계얘길 10분 넘도록 얘기하길래
    아 좀 그만좀 하라고 듣고싶지 않다고 해버렸어요
    저 30대 미혼때인데도 싫더라구요ㅠ

  • 2. 곽군
    '19.3.15 2:12 PM (61.43.xxx.101)

    나이 먹으신 분들은 정말 공공장소에서도 자기 안방처럼
    남은 없고 본인만 있어요
    쩍벌에 신문보면서 자리 다 차지하고도 눈총에 아랑곳 하지 않고
    핸드폰은 아주 큰소리로 하고 어쩌다간 스피커폰으로도...
    정말 나이 저렇게 먹지 말아야지 매번 다짐해요

  • 3. 왜저래
    '19.3.15 2:31 PM (211.236.xxx.201)

    도통 배려란걸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

    지하철에서 이어폰없이 폰으로 스포츠중계보시는 할아버지.ㅠㅠㅠ
    좌석버스에서 내릴때까지 남친과 통화하는 그의 여친.. 아 정말.....

  • 4. ..
    '19.3.15 2:32 PM (183.99.xxx.3) - 삭제된댓글

    어리고 개념없는 애들이 나이 먹으면 더 심해지겠죠.
    기차타고 자주 다니는데 진상엔 남녀노소 없어요.

  • 5. ㅡㅡ
    '19.3.15 2:42 PM (116.37.xxx.94)

    웃긴건 조곤조곤 하는건 피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요
    더심란해요

  • 6. 미쳐
    '19.3.15 2:54 PM (211.221.xxx.210)

    퇴근시간 버스 안에서 모두들 지쳐 자거나 졸고 있는데 재수생 또는 대학 초녕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타더니 내릴때까지 시시콜콜한 얘기를 끝도 없이 50분 가까이 하네요.
    와.. 하루종일 회사서 시달려 피곤해 죽겠는데 잠 다 깨우고, 미치는 줄 알았어요.
    별쓸데 없는 얘길 부끄럽지도 않은지 버스안 모두에게 피해 엄청 주면서 내리데요
    초반에 뭐라고 할껄 엄청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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