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이 뉴스볼까 부끄러워요.

부끄럽다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9-03-15 09:13:01
초등고등 남자아이들 키우는데 원래 뉴스를 안보여 주지만 요즘 죄다 연예인 정치인들 성폭행 마약 강간 불법동영상...
에휴 애들 보여주기 부끄러워 tv도 안켜놓고 말도 안꺼내요. 큰아이는 폰으로 뉴스보고하니니 알고있는데 차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이들 눈에 저런 짐승같은 짓들 하는 추악한 어른들이 어떻게 보일까요?도대체 뭘보고 배울지...
우리 어렸을땐 인터넷도 안될 시절이라 밥먹다 부모님 뉴스 틀어 놓으시면 접했던게 고작인데
이젠 하루종일 하는 종편뉴스에 인터넷기사에 게다가 클릭만 해도 낯뜨거운 성인광고 휴...
아이들 세상에 내놓기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IP : 182.209.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9.3.15 9:16 AM (121.176.xxx.62)

    아이들이 마냥 어리지 않아요
    빠른 아이들은 정치 경제에 관심 많아요
    애들 중엔 환경이나 지구에 관심 있는 애들도 많아요

  • 2. 부끄러운짓
    '19.3.15 9:18 AM (180.67.xxx.207)

    하면 벌받고 인생망친다는걸 애들도 알았으면
    보더라도
    부모가 어떻게 설명하고 얘기해주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렵네요

  • 3. 당연히
    '19.3.15 9:23 AM (182.209.xxx.230)

    설명도 하고 교육시켜요. 그랴도 저런 어른들 저런모습들 보이기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 4. 아이
    '19.3.15 9:23 AM (121.176.xxx.62)

    뉴스를 같이 볼 정도면
    같이 이야기 해요
    그리고 애들도 지들 끼리 이야기 해요
    요즘 뉴스거리에 대해서

  • 5. ㅁㅁㅁ
    '19.3.15 9:25 AM (222.118.xxx.71)

    초등고학년인데 집에서 아예 티비 안켜요
    어차피 좀더 크면 알게될꺼 미리 알게하고싶지 않네요

  • 6. 인강
    '19.3.15 9:27 AM (116.123.xxx.113)

    듣는(노트북 끼고 사는) 고딩큰 애는 알겠고
    티브이 안보고 아직 연예인 관심 없는 초딩 둘째는 모르겠죠.
    저는 짜증나 뉴스 안 봐요.

  • 7. ...
    '19.3.15 9:28 AM (125.134.xxx.228)

    초등고학년이면 아직 어려요.
    너무 지저분한 뉴스도 많고
    차라리 신문을 스크랩해서 보여주고
    같이 이야기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8.
    '19.3.15 9:34 AM (175.117.xxx.158)

    요새 뉴스는 초딩이보기엔 아닌거 같아요 고딩은 뭐 컸으니까 그래도 ᆢ

  • 9.
    '19.3.15 9:46 AM (109.41.xxx.55)

    지난 몇년 전부터 뉴스가 너무 자극적이에요. 어린 학생들이 뉴스 보고 정치나 사회에 대해 배우기는
    커녕 자극적인 컨텐츠에 중독 되기 쉽게 되어 있어요

  • 10. choll
    '19.3.15 9:55 AM (121.173.xxx.202)

    그럴수록 더보여주어야지요.
    사회가 어찌 돌아가는지 조금씩은 알아가야하지 않을까요.
    다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사항은 설명해주면서 대화를 나누는것도 아이의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줍니다.

  • 11. ㅡㅡ
    '19.3.15 10:03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연쇄살인범들은 요즘 왜쉬나요??
    그 살기를 왜 일반인들에 풀까요 티비켜면 데스노트 쫙 뜨는데 저도 아침에 라디오 듣고 초저학년이 황금폰이 뭐냐고 물어서 ;;;진짜 정준영 저런 새끼는 진짜 돌맞아죽어야 되는데 싶더라구요

  • 12. 그래서
    '19.3.15 10:10 AM (110.70.xxx.208)

    엄중처벌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죗값을 달게 받았더라.
    죄를 지으면 응당 죗값을 치르더라. “

    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기억 속에 사건들만 남아서는 안 됩니다.

  • 13. 네..
    '19.3.15 11:37 AM (222.234.xxx.8)

    정말 구역질 나는 쓰레기들 소식천지라 어쩌면 좋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32 "5516억은 누구 몫인가" 세운4구역 개발이.. 뇌물받았나 23:23:47 23
1803931 43살 9월 출산예정이에여 우윤 23:22:39 57
1803930 국방비 펑펑 쓰던 '천조국' 드디어…'무서운 계획' 공개됐다 ........ 23:22:20 89
1803929 개인 작업 파일들의 보관 문제 .. 23:15:13 77
1803928 트럼프 “빌어먹을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지옥”…‘욕설’ 섞인 최.. 4 어휴 23:12:02 641
1803927 독서가 힘드네요. 이넘의 스맛폰 1 아... 23:11:48 206
1803926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탈영병출신이라고 의혹받는 이유 방위출신 23:10:50 183
1803925 "쿠팡 물류센터 투자해달라"...지선 앞두고 .. 3 ..... 23:00:44 432
1803924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미드들 뭐가 있을까요? 4 ... 22:59:21 348
1803923 코렐 그릇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요 5 당근당근 22:55:45 588
1803922 세돌인데 남편이 어린이집에 안보내려고해요. 14 세돌 22:53:20 850
1803921 오늘 마트 갔다가 좀 횡재한 듯 2 ... 22:52:20 1,315
1803920 르무ㅌ 과 스케ㅊㅅ 어느 게 편하죠? 6 신발 22:45:23 1,006
1803919 비올때 바지 코디 22:42:11 307
1803918 진료 의뢰서 6 어리연꽃 22:38:49 392
1803917 다진생강 쓰고 남은거 얼릴때 4 생강 22:36:45 366
1803916 천둥치고 비가 오네요. 기온이 더 떨어진대요. 3 경기남부 22:36:34 1,832
1803915 천둥소리 엄청 커요. 3 서울 북부 22:30:06 1,252
1803914 [단독] 48억 굿당 짓게 해놓고 인수 거부?…조합원들 &quo.. 7 .... 22:29:39 1,418
1803913 연봉올라가면서 누리는 저만의 호사 5 ㅇㅇㅇ 22:28:55 1,043
1803912 어머! 방금전 트럼프대통령이 올린 sns 23 대박 22:26:31 3,643
1803911 비가 무섭게와요 8 22:24:37 1,954
1803910 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21 사과 22:24:19 2,399
1803909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15 22:23:54 711
1803908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1 과거기사 22:23:05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