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유 출신 영어 거부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이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9-03-14 16:18:33
영유 2년 다녔고 초등 연계로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영어 거부증이 왔어요
몇달동안 숙제는 전혀 안하고 영어학원도 안가겠다 거부를 하네요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고 얘기합니다
6세 때는 흥미 있었지만 7살 중반부터 어려워지고 흥미도 잃었다고 하는데 학습식이라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아요
저도 억지로 시키지는 않아서 숙제 시키지 않고 돌아올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쉬고 다른 커리큘럼의 학원을 알아봐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거부하지만 테스트 점수는 잘 나오고 이대로 중단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잠시 쉬었다가 다른 학원으로 옮겨주는거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ㅜ
IP : 122.3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
    '19.3.14 4:48 PM (59.9.xxx.42)

    몇학년인가요?
    아직 갈길이 멀어요.
    초반부터 지치면 앞으로 너무 힘드니까
    쉬었다가 하는것도 방법이예요.
    저희애는 학원 완전 다 끊는대신 영어도서관을 보냈어요.
    책만 읽고 오고 대신 읽은 책의 기억에 남는 부분을
    영어로 작성하게하는 노트 검사만 제가 했어요.
    결과적으로 맹탕 논게 아닌데
    아이는 놀았다고 생각하고
    다른애들에게 뒤질까봐 4개월만에
    학원 다시간다 하더라구요.

  • 2. 88
    '19.3.14 5:30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 곳에서 어머님이 후회하실일 생깁니다.

    그리고요.
    중학교때까지성적은 부모의 극성으로 상위권 유지할수 있지만
    그 이후는 아이개별 머리용량에 달려 있어요.

    용량 1리터 용기와
    용량 10리터 용기를 비료해보세요.

    아무리 펌프질해도 1리터밖에 못담는 아이가 있어요.

    어머니의 펌프질은 어릴때 반짝용이라는 겁니다.

    빨리 1리터 채워서 뭐하게요.
    아이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집중해서 노는 게 10년 20년 뒤를 보면 더 효율적입니다.

    어릴떄 부터 공부에 극성인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겁니다.

    저장용량은 늘이지 않고 펌프질만 하는거지요.

  • 3. . .
    '19.3.14 7:27 PM (223.62.xxx.158)

    그렇게 어린 나이부터 푸시하는게 걱정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90 명언 -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면 ♧♧♧ 00:44:52 22
1794789 미용실에서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네요. ........ 00:43:49 48
1794788 박충권..폭발해 버린 노영희. (노영희 맘=내맘) 1 그냥 00:31:18 296
1794787 마스카포네치즈로 스파게티 1 00:27:59 120
1794786 대상포진 전염성?? 6 까치 00:27:05 207
1794785 '34억 급급매' 붙은 잠실 중개업소…"보유세 부담 때.. 6 00:26:58 543
1794784 쇼핑몰 택배요 배송된다더니 오늘부터 휴무라고 명절택배 오.. 00:25:32 124
1794783 설날 제사 없는집은 만나서 뭐하세요 ? 4 설날 00:23:00 296
1794782 남천동은 구독자 몇천이 날라갔군요. 2 .. 00:17:26 809
1794781 유투브 에서 ai 거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3 ufghj 00:09:57 270
1794780 친정엄마가 친구가 없어요 12 00:04:07 1,480
1794779 이번 30기 나솔 영수가 짜장면을 먹다니 3 ㅇㅇ 00:02:59 789
1794778 엄마랑 인연 끊을까요? 7 정이 00:02:28 799
1794777 휴민트 봤어요(스포없) 7 ㅇㅇ 2026/02/11 1,351
1794776 한쪽에서는 매물 내놓는다고 난리고 한쪽에서는 집값 오른다고 난리.. 10 dd 2026/02/11 1,075
1794775 (김민석의) 보완수사권 6월 논의는 검찰개혁의 무산을 의미 19 .. 2026/02/11 772
1794774 이성윤 페북 5 .. 2026/02/11 894
1794773 자동차보험 카드 2개 결제시 혜택 2 궁금이 2026/02/11 223
1794772 [속보]대법관 증원 .재판 소원법,與 주도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14 그냥 2026/02/11 1,266
1794771 결제후 카드변경 2 2026/02/11 378
1794770 미장수익 1억 수익실현할까요? 3 ........ 2026/02/11 2,058
1794769 공폰에 1 주식창 2026/02/11 217
1794768 [MBC] 벌써 '보유세' 효과?‥"1주택자도 집 내놓.. 5 2026/02/11 1,671
1794767 학원 레벨테스트 상담전화 내내 기다렸는데 4 에효 2026/02/11 838
1794766 토스에서 같은 고양이 맞추기요~ 1 ... 2026/02/11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