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미료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졸리는데 님들도 그러세요?

조미료 조회수 : 5,972
작성일 : 2019-03-14 14:23:31

회사에서 점심에 부대찌개를 먹었어요


대표가 그 집을 무지하게 좋아하네요


평소 조미료 좋아하긴하지만 조미료많이든음식 먹으면 우선 옷이 음식냄새가 너무 배이고...

또 눈이 안떠지게 졸려요 지금도 졸음 참아보려고 이글 씁니다.


눈꺼풀이 너무너무 무거워서 죽겠는데 님들도 혹시 그러나요

저는 조미료가 특히 많이 들어간 음식먹으면 꼭 그래요


IP : 112.22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4 2:25 PM (211.36.xxx.158)

    차이니스 푸드 증후군? 이었나? 명칭도 있었어요

  • 2. ....
    '19.3.14 2:26 PM (112.221.xxx.67)

    아 그래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3. msg
    '19.3.14 2:30 PM (39.125.xxx.132)

    msg의 부작용이죠

  • 4. ㅇㅇ
    '19.3.14 2:34 PM (121.171.xxx.193)

    엄청 짜게 먹은건데 조미료 때문에 입에서 덜 짠거죠
    그리고 외식 이니까 평소 먹는양보다 많이 먹게되구요.
    위장이 꽉차고 염분이 꽉차서 몸이 힘드니까 에너지 충전 할려니 잠이 오고요

  • 5. ,,
    '19.3.14 2:38 PM (223.39.xxx.102)

    외식하고나면 한번씩
    기절합니다

  • 6. reda
    '19.3.14 2:40 PM (1.225.xxx.243)

    너무 과한곳은 졸리고 속도 더부룩해요. 부대찌개면 햄 자체에도 첨가물 많아서 그럴지도..

  • 7. ㅇㅇ
    '19.3.14 2:46 PM (175.120.xxx.157)

    그거 조미료때문인줄 알았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사실은 과식해서 그렇대요 ㅋ

  • 8. .........
    '19.3.14 2:47 PM (112.221.xxx.67)

    대표가 미식가인척 하면서 그집이 맛있다고 난린데

    정말 가기싫어 죽갔네요

  • 9. ..
    '19.3.14 2:50 PM (218.148.xxx.195)

    중국음식 먹으면 직빵이구요
    외식 짝 먹고 하면 더 심해요

  • 10. ㅎㅎ
    '19.3.14 2:50 PM (222.118.xxx.71)

    맵고짜니 밥 많이 먹게되고 배불러서 졸린거죠

  • 11. ....
    '19.3.14 2:54 PM (1.212.xxx.227)

    제가 평소 식곤증이 잘 없는데 회사에서 점심으로 가끔 짜장면 먹으면 엄청 졸립더라구요.

  • 12. ........
    '19.3.14 2:55 PM (112.221.xxx.67)

    앗 과식...
    과식은 항상하는건데 ㅎㅎㅎㅎㅎㅎ

  • 13. ㅇㅇ
    '19.3.14 2:57 PM (110.70.xxx.15)

    조미료가 아니라 당 때문임

  • 14. 저 다여트한다고
    '19.3.14 2:57 PM (112.154.xxx.44)

    간 안하고 생식비슷하게 몇 달 먹다 포장된 부대찌개 집에서 먹고 식탁에서 못일어나고 의자에서 쓰러졌어요
    이 졸음이 단순 식후 포만감이 아니라 완전 약먹고 취한 졸음이였어요

  • 15. 저도
    '19.3.14 3:05 PM (220.80.xxx.203)

    그래요
    심한날은 붓기까지 해요

  • 16. ...
    '19.3.14 3:13 PM (223.38.xxx.84)

    쌀국수에 칠리 소스 많이 넣고 맵고 짜게 먹은날은 어김없어요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의식이 흐려짐

  • 17. 졸리고
    '19.3.14 3:14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목이 말라서 계속 물을 마시게 돼요.

  • 18. ㅌㅌ
    '19.3.14 3:20 PM (42.82.xxx.142)

    제가 식생활 공부를 해보니
    우리가 쓰는 열량의 절반이 먹고 소화하는데 장기를 소모한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면 소화하느라고 다른곳에 갈 에너지를 못쓰니
    잠이오고 피곤하고..여하튼 에너지가 딸려서 나타나는 현상 맞아요

  • 19. 홍두아줌마
    '19.3.14 3:35 PM (118.46.xxx.92)

    저 30대 초반에 회사다닐때 40대 부장님이 그런 말씀 하셔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했는데 저도 40넘으니 진짜 그 증상이 있더라고요.

  • 20. ㅁㅁ
    '19.3.14 3:42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간이 세서 그래요

  • 21. 누리심쿵
    '19.3.14 3:55 PM (106.250.xxx.62)

    조미료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그래요
    어떤 특정 식당에서 먹는날은 졸리고 심장도 두근두근뛰고 손도 떨릴때도 있어요
    수전증 아닙니다 ㅎㅎ

  • 22. ...
    '19.3.14 4:05 PM (121.191.xxx.79)

    조미료 때문이 맞아요.
    저는 원래 과식을 안 해요. 외식을 해도 부페가 아닌 이상은 정량으로 먹어요.
    집에서는 안 짜게 먹나요? 집에서 김치찌개를 하기도 하고 육개장도 그렇고... 염도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집 근처 반찬가게에서 부대찌개 사먹었다가 기절.
    중국집 갔다가 기절. 중국집은 그게 심한 곳도 있고, 괜찮은 곳도 있어요. 같은 짜장면이라도 졸린 정도가 달라요.
    고깃집도 어느 집은 괜찮고 어느 집은 졸려요. 졸린 집은 생각해보니 고기에 간이 되어 있던 집 혹은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나온 집.
    왜 기절이냐고 하냐면 식곤증과는 달라요. 식곤증은 아 졸려... 아 졸려 그러다가 자거든요.
    외식하거나 반찬가게에서 msg 먹고 자는 날은 언제 잠든지도 몰라요. 정말 의식이 없어지는 느낌.
    그리고 온 가족이 먹으면 온 가족이 모두 잠들어요. 제 딸은 식곤증 없거든요.
    그런데 msg 심하게 먹은 날은 다 같이 잠들어요.

    msg를 어느 정도 넣어야 하는데... 국자로 퍼서 넣는 듯 해요.

  • 23. ㅋㅋㅋ
    '19.3.14 4:13 PM (120.142.xxx.3) - 삭제된댓글

    조미료많이들어가면 감칠맛 좋죠.
    그래서 과식.
    그러면 졸려요 ㅋㅋㅋ
    절대 조미료때문아님.
    나도 한창 짜장면만 먹으면 뻣어서 의심했는데
    과식이 문제였음.

  • 24. 조미료때문이
    '19.3.14 7:41 PM (175.123.xxx.2)

    아니라 탄수화물 마니 먹으면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71 주유소 기름이 매진이라니 3 ,,,,, 18:02:05 230
1800970 주식 자꾸 팔라는 글 올라오잖아요 2 ... 18:01:58 119
1800969 손주결혼식에 할머니 뭐입고 가시나요? .. 18:01:51 59
1800968 결혼을 이렇게도 하나요? 5 결혼 17:59:15 263
1800967 20만원 넘는 경량패딩 홈웨어로 입는 건 아까울까요? 3 ㅇㅇ 17:52:35 266
1800966 나솔 순자 박근혜 닮았어요 1 ........ 17:51:24 163
1800965 코스피 2,3천으로 회귀??? 4 심란 17:51:17 645
1800964 홍대부근 커리전문점 간절히 찾아요 2 간절히 17:50:38 105
1800963 전기밥솥 재활용되는거죠? 2 밥솥 17:49:47 158
1800962 이재명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5 ... 17:48:37 165
1800961 내일 장시작하면 삼전 닉스 다 팔으라네요 3 ㅇㅇ 17:45:55 915
1800960 이사람 고양이 주인 진짜 맞나요 고양이 데려간후 후기 아시는분 .. ..... 17:39:16 275
1800959 한그릇음식을 먹으면 왜 허할까요? 5 ㅇㅇ 17:36:28 466
1800958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음 걍 찾아보고 어휘를 늘리세요 14 17:31:55 556
1800957 세종시 공주시 1박2일 2 봄맞이 17:31:39 348
1800956 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네요 2 ... 17:31:05 628
1800955 내일 주식 어떻게 될까요? 9 .... 17:28:46 1,355
1800954 코바늘 레이스 뜨기도 챗gpt가 도와줘요. 너를 어찌 17:26:51 272
1800953 50대 이상이신 분들 모자 어떤게 쓰시나요? 3 .. 17:25:43 443
1800952 미용사 자격증 있어요 하지만 오십대 7 이나이에 17:23:25 739
1800951 유튜브 라방으로 옷사려다 사기당했어요 3 17:21:20 932
1800950 베란다 빨래 건조대를 설치했는데 자꾸 기울어져요 수평 17:21:14 145
1800949 도배하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4 ㅇㅇ 17:20:50 229
1800948 엄청 따뜻한데 안입는 패딩 버릴까요? 3 ooo 17:20:13 797
1800947 왜 남자가 딩크나 비혼을 원하는지 이제 알았어요. 3 그냥 17:18:14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