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사람곁에서 잘려고하는데 남편이

조회수 : 5,455
작성일 : 2019-03-13 22:59:06
오늘따라 교육시켜야된다며 강아지잡네요
전 침대방에 있고 강아지는 쇼파에 남편은 거실에 컴하고있구요
남편방에들어오면 강아지 문앞에서 울텐데 흑 맘이아파죽겠어요
전 시간이 필요하다‥서서히 습관을 들이자고 하는데 ‥지금 머라했다가 또 친절하게하다가 ‥그러네요 일단 교육을잘시켜서그런지 남편말은 잘듣긴하는데 지켜봐야겠어요
IP : 125.182.xxx.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3 10:59 PM (49.169.xxx.145)

    남편을 소파에 재워야될듯

  • 2. 철저하게 서열
    '19.3.13 11:04 PM (124.58.xxx.178)

    개들은 철저하게 서열에 따르니 남편에 맡기는 게 서로에게 편할 것 같아요. 집에서 제일 서열 높은 사람에게 제일 살랑거려요.

  • 3. 버릇
    '19.3.13 11:05 PM (182.222.xxx.116)

    잠자리 따로 하세요. 분리불안 심해지니 잠자리는 독립해야해요.

  • 4.
    '19.3.13 11:07 PM (125.182.xxx.27)

    저는 무조건 오냐오냐 잘해주는데 말안듣고 남편은 무서워해서 말잘듣더라구요 당근과채찍을 잘쓰니 말잘듣네요

  • 5. 개는 무리생활
    '19.3.13 11:12 PM (218.154.xxx.140)

    근데 개들은 가족이라면 같이 자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가족이니 같이 잘려고 하겠죠.
    같이 안잘려고 하면 무리에서 밀려난거라고 생각한다는데.

  • 6. 짠하네요.
    '19.3.13 11:29 PM (211.179.xxx.23)

    저는 제마음가는 대로 했던거 같아요.
    혼자 거실에 두니 울어서 거실에서 같이 자기도 했어요.
    저희집에 왔을때요.(그때가 100일정도 되었을때였어요.)
    지금은 안방에 있는 방석에서도 자고,
    거실 소파위에서도 자고,
    자기 집에서도 자고 그럽니다.

    어떤게 제대로된 방법인지 모르지만,
    억지로 같이 자려고도 안했지만,
    일부러 혼자 자게도 안했어요.
    그냥 강아지가 하고 싶다는대로 했어요.

  • 7. 품에서만 자는
    '19.3.13 11:39 PM (61.81.xxx.191)

    고양이도 있었는걸요

  • 8. 울 강아지는
    '19.3.13 11:41 PM (175.198.xxx.197)

    안방 침대 아래에서 자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 9.
    '19.3.13 11:45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애매한 태도는 개들에게 .혼란을 줍니다 단호하게 할땐 단호하게 하고 칭찬할땐 칭찬 듬뿍 하는 사람을 개들이 더 좋아해요
    확실하게 하시는게 더 좋다고 강훈련사님도 그러더군요

  • 10. ..
    '19.3.13 11:53 PM (1.227.xxx.232)

    우리집도 남편이 침실엔 못들어오게했어요
    그럼 문앞에서 울구요 전 짠해서 거실에서 이불펴고 같이사는데 안방에도 강아지용 이불을 바닥에 크게 깔아두었어요 그랬더니 남편도 같은이불 쓰는것이 아니라 좋아하고 강아지도 안방에서 자고싶을때 들어와 자기요에서 자니까 둘다 만족해요 안방에서 자다가 거실에서 자다가 맘대로하더라구요 그런데 안방에 안들이실거면 울어도 일주일쯤은 그냥둬서 포기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11. ㅇㅇ
    '19.3.14 12:12 AM (36.39.xxx.12)

    15년 전 강아지랑 같이 자면 서열 등 여러가지로 안 좋다는 소위 전문가 말 듣고
    데려와서 몇 개월 같이 안 잔거 너무 후회돼요

    그 후 계속 같이 자고 야단 안 치고 예쁘다 예쁘다만 하는데도
    15살 된 10키로 코카인데 얼마나 착하고 순한지 몰라요.

    견생 짧고 스트레스 받으면 아프고 더 일찍 가요. 있을 때 잘 해 주세요

    남자들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어설피 들은 귀동냥으로 개 괴롭히는데 막아주세요.

  • 12. 개는
    '19.3.14 1:24 AM (125.184.xxx.67)

    원래 같이 자는 거 아닌가요? 자기 이불, 개집, 쿠션, 침대 어디든 자기 원하는데서ㅎㅎ
    서열하고 잠자리 하고 상관 없어요.
    우리 개들 평생 같이 잤지만 늘 서열은 인간 밑이었네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모든 것이 사람한테 통제 당하는 운명인데 지가 위라고 생각하기 힘들어요.

  • 13. ㅁㅁ
    '19.3.14 2:27 AM (49.196.xxx.76)

    우리개는 다 커서 온 거라 절대 같이 안자더라구요. 난방텐트 쓰는 데 놀러는 뛰어들어왔다 금방 또 나가요.
    이 점은 서운한데 털이 긴 종이라 가끔 ㄸ꼬에 응가달고 들어오기도 하고, 남편 말로는 밤에 돌어다녀서 잠 깨운다고 싫어해요 저희는 어차피 애들땜에 각방쓰긴 해요.

  • 14. 제발
    '19.3.14 5:13 AM (124.49.xxx.9)

    지붕있는 작고 포근한 집 사 주세요.
    아프거나 혼자 쉬고플 때 들어가서 쉽니다.
    꼭 마련해 주세요.
    필수품이예요.

  • 15. 어제도
    '19.3.14 9:05 AM (223.38.xxx.245)

    내등에 딱 붙어서 자는데 생각해보니 강아지들 여러마리면 지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붙어 자잖아요 ㅎ 어제 갑자기 그게 생각나면서 쟤도 지들 형제들하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았을걸 어쩌다 우리집에 이렇게 혼자 떨어져서 안됐다 ㅠ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 16. 사람자식도
    '19.3.14 9:2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따로 재우는데

    개 자식은 어때서요.
    귀한자식 강하게 키우세요

  • 17. 지붕있는집
    '19.3.14 9:39 AM (125.182.xxx.27)

    사줄려구요 근데 강아지도 높은곳좋아하잖아요 침대에서도베게위좋아하고 쇼파머리위좋아하거든요 잘시간되면 이제 아예 제뒤를 졸졸 따라다녀요 침대에서자고싶은게아니고 저랑 자고싶은거예요 등붙이며 숨결느끼며 자고싶어해요 어제도 새벽에 안방문앞에서 울어서 결국 제가나가서 쇼파서잤는데 새벽에 추워서 안방에들어갈려니 남편이 침대는 못재우게하니 안방문앞에서 쳐다보고 있어요 들어오지도못하고 그래서 할수없이 또 쇼파가서잤네요 남편출근후 지금은 우리세상‥침대에 편안하게 큰대자로 뻗어 쉬고있네요^^

  • 18. ..
    '19.3.14 10:25 AM (39.7.xxx.245)

    개통령 강형욱 씨가 개는 무리 동물이라 같이 자는 거라고 하지 않았나요??

  • 19.
    '19.3.14 11:13 AM (125.182.xxx.27)

    안방에 이불 깔아주면 처음엔 자는척하다가 우리가잠들면 침대로올라와요 무조건 제옆에서 체온을느끼며 잘려고하니 .,이럴땐 식구라도많던지 하면좋겠네요 남편은 절대 침대만은 안된다하고 부부사이 더 갈라지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1 2주 휴전이라는데 ㅇㅇ 13:45:26 91
1804150 재미나이 영상 요약이 안되나요? .. 13:44:25 17
1804149 아스팔트 좌우대결. ㅋㅋ 1 나무 13:42:23 98
1804148 하이닉스 직원분들은 … 성과급으로 집도 업글할 수 있다네요 1 $ 13:39:58 357
1804147 코스피 내일 다시 6000 찍겠어요 2 ... 13:39:55 257
1804146 주식이 참 몹쓸것이네요. 6 ufg 13:38:16 545
1804145 대학생 편의점 알바 시급 어느 정도 주나요 4 알바 13:33:45 221
1804144 문경새재 숙소? Jane 13:33:26 78
1804143 신축아파트 드레스룸 2 문의 13:31:59 198
1804142 안젤리나 졸리 딸 춤 잘 추네요. 욜로 13:31:02 267
1804141 중년 아줌마 오늘 친구에게서 들은 말 6 모임서 13:30:20 772
1804140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 검찰권력집중.. 13:24:18 155
1804139 소고기 다짐육 소분후 냉동 4 내햇살 13:23:17 263
1804138 동물병원도 신규개원한 곳은 과잉 있나요 7 ... 13:15:56 283
1804137 아래 수목장글을 보니 4 ㅇㅇ 13:13:05 651
1804136 카카오 세이브 텍스에서 환급받을 돈이100만원이 넘어요 3 나니노니 13:10:52 400
1804135 9일기도 같이 하실분 3 분홍 13:06:20 315
1804134 주사기 구입 여쭙니다 8 죄송 13:03:55 497
1804133 남편의 식탐이 미워요 11 ㅇㅇ 13:02:37 1,085
1804132 먹어도 살 안찌는 임성한 월드 3 ,,,,,,.. 12:59:56 951
1804131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6 ○○ 12:57:06 620
1804130 주식 내려갈 때마다 개인만 사더니 오늘은 개인이 파네요. 8 ... 12:55:50 1,580
1804129 유궐 1 6월 12:47:53 236
1804128 3억대 초반으로 구리, 혜화 교통편한 곳 전세 지역 알려주세요~.. 5 궁굼이 12:46:12 682
1804127 예쁜딸이 남친이 안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35 이상타 12:43:08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