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 승리 정준영 보도하네요
sbs는 승리 정준영에 올인한 느낌이고
그렇죠 김학의나 장자연도 다 잊지말아야죠
젤중요 한게 김학의 장자연사건이죠
이번참에 검경 같이 털어보자고요
서로 견제하고 서로 털어주는게 젤 좋을것같아요
오늘 종편뉴스들도 좀 성숙한 모습이던데요
채널a 연예인 몰카같은 가십거리보단 그 이면의 유착에 더집중할때라며 그것에관해 집중하겠다 하는데
본중 가장 맘에드는 멘트였어요 뉴스탐사였나??
끝나고 돌리니 mbn서도 비슷한 멘트로 마무리~~
김학의별장성접대 수간도 있었다는말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