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숨 넘어감) 어제 상담 글 올렸는데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나도 날몰라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19-03-13 20:27:3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35584&page=1&searchType=sear...

오늘 일하다가 손을 베었는데 손톱이 삼분의 일 정도 날아갔어요. 왜 이렇게 서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면접보러 다니자니 미칠것 같고, 혹시 학교 행정실무사나 초등돌봄교사는 어떻게 지원하는지 처우는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몸이 아파 죽을것 같아요. 통증이~~;;; 며칠 지나면 나아지긴 할까요?? 보육교사 할때도 영아반이라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그나마 심적으론 좀 나았었거든요. 징징거려서 죄송하지만 한번 더 조언 부탁드려요. 인생 최대의 위기 같아요. 보육교사에 대한 미련을 한방에 버릴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IP : 175.194.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몽
    '19.3.13 8:32 PM (112.157.xxx.234)

    마음 가라앉히시고요, 저라면 그 경력, 그 재주에 조리사를 하겠어요. 2개월 경력 어린이집 보조교사보다 훨씬 전문적인 일이고, 더 대우받으실 수 있지 않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이보다는 식재료 만지는 게 좋아서 그런가, 저라면 전혀 갈등이 안될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 어떤 직업이든 하다가 몸 다치고 마음 다치고 하는 일은 다반사이고, 서럽게 생각하면 끝도 없어요. 일하는 내 팔자 서럽다 생각하면 본인이 의사든 판사든 다 서러울 거예요. 그러지 마시고 있는 재주 좋은 솜씨 남의 집 예쁜 애들 잘 먹이는 데 쓰이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2. 직업
    '19.3.13 8:43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지금 직종을 하나 딱 정하셔야 할거 같아요
    이도저도 아니게 한두달씩 메뚜기 되는 수 있고
    그상태로 일이년만 지나도 한두달 일도 못하게 되는 수 있어요.
    본인이 일단 직종을 딱 정하시고 그쪽으로 밀고나가세요.

  • 3. ..
    '19.3.13 8:54 PM (49.170.xxx.24)

    요리교실 같은건요?
    부모와 아이가 같이 참여하는 요리클래스 같은거 어떨까요? 어디서 하면 수요가 있을까요?

  • 4.
    '19.3.13 8:54 PM (223.62.xxx.66)

    형편이 어떠신가요?
    웹소설도 쓰는가 본데 형편 괜찮으면 웹소설 쓰고 쉬엄쉬엄
    취미생활 하며 사는게 어떨까요?
    꼭 그렇게 죽어라 열심히 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쿠킹클래스에 요리도 오랫동안 배우고 그랬다니 형편이
    어려워 생활비나 노후대비 돈 벌려고 그러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

  • 5. 예전엔
    '19.3.13 9:01 PM (175.194.xxx.63)

    친정이 부자여서 요리며 차밍스쿨이며 메이크업 다 배우게 해주셨어요. 결혼해서는 쿠킹클래스가 꽤 괜찮은 멤버들이라 오래 했구요. 미각도 꽤 발달해서 기자시절 허름한 중식당을 우연히 알게되서 사진까지 멋지게 기사로 뽑았는데 그 사장님 빌딩 올리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애들 특히 첫째 고3이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서 일을 해야되는 시점이에요. ㅜㅜ

  • 6. 도와주세요
    '19.3.13 11:11 PM (175.194.xxx.63)

    평범한 사람하고 결혼했더니 이 나이에 생계형맞벌이를 하게 됐네요. 보육교사 하시다가 그만둔 분들 얘기 좀 듣고싶어요. 답답해서 잠이 안 와요. ㅜㅜ

  • 7. 유튜브에 요리
    '19.3.13 11:15 PM (175.194.xxx.63)

    동영상은 아무나 올려도 되는건가요?? 레시피는 많은데 비주얼이 워낙 평범해서요.(날씬함과 거리가 있는 ㅜㅜ) 아~~;;;; 왜 이리 베인 손가락은 아픈지요. 평소에 손 잘 안 베이는데 희한해요. 아파죽겠네요.

  • 8. 저기요
    '19.3.13 11:42 PM (211.210.xxx.202)

    나중일은 나중에 다시 생각하시구요.
    조리랑 보육교사중에는 보육교사하세요.
    유치원이든 조리는 더 대우가 열악하실겁니다. 보육교사는 처우개선비등 있어서 좋아요.
    주말쉬고 살림하는주부 하기에 좋아오ㅡ.

    베이비시터도 230이네 어쩌네 하던데 아기랑 1대1이 좋은것도있지만 아이엄마와 관계등 더 피곤한면도 있어요.
    나이가 적으신건 아니지만 가정어린이집 0세반 교사들중ㅈ에 40대 후반 많아요.

    용기내서 시작해보세요.
    병설 이런데만 보지마시고 가정어린이집 가시면 오히려 적응 쉬우실거예요

  • 9. ..
    '19.3.13 11:46 PM (211.37.xxx.236)

    아이돌보미나 산후도우미 같은 건 안되나요?
    이건 오히려 나이 있으신 분이 많이 하시던데요.

  • 10. 베이비시터
    '19.3.13 11:49 PM (175.194.xxx.63)

    이건 몇년 했어요. 그러다가 보육교사를 뒤늦게 시작한거죠. 211님 제가 안 하고 싶은게 아니라 면접까지는 가는데 자꾸 떨어져서 미련을 버리게 해달라고 올린거에요. 그런데 더 저를 고민스럽게 만드시네요. ㅜㅜ

  • 11. ..
    '19.3.14 8:06 AM (221.139.xxx.138)

    그래도 이력서 꾸준히 넣으세요.
    면접 보다 보면 같이 일하자고 하는곳 있을 겁니다.
    원글님 경력이면 어린이집 조리사도 차고 넘치는 이력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5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00:57:06 161
1797334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3 빵진숙 00:56:01 140
1797333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1 ..... 00:47:07 612
1797332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322
1797331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ㅇㅇㅇ 00:45:53 262
1797330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3 ㅠㅠ 00:41:55 401
1797329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1 .. 00:39:17 505
1797328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2 ... 00:36:41 251
1797327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5 호호 00:36:13 332
1797326 용담 옷차림 ... 00:35:23 265
1797325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619
1797324 엄말 우롱하는 자식 14 자식 00:23:55 863
1797323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17 123 00:18:02 1,503
1797322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3 ㅗㅎㄹㅇ 00:15:47 671
1797321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1,189
1797320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986
1797319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667
1797318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2 ㅇㅇ 00:02:27 317
1797317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6 ㅇㄴㄹ 2026/02/21 603
1797316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8 까치골 2026/02/21 917
1797315 밑에 김용민 목사 의견 들어보라고 해서 페북을 봤는데 18 .. 2026/02/21 642
1797314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0 2026/02/21 294
1797313 민주당은 왜 합심해서 대통령 안 도와줄까? 뻘글 4 .. 2026/02/21 463
1797312 일본인이 느낀 일본연애 vs 한국연애 다른점 1 ,, 2026/02/21 913
1797311 내후년에 초지능 나온다 1 ........ 2026/02/2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