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에 반찬,국 아니면 나머지는 다 간식이었는데 언젠가 부터 밥이 텁텁하게 느껴지고 국은 외식할때 국물요리 아니면 먹지도 않네요
냉장고에는 물,과일,치즈, 한번씩 먹는 찰떡만 한가득 하구요~
방금 점심으로 옥수수 큰거 한개랑 오렌지 하나, 삶은 계란 2개 먹었는데 적당한 포만감에 몸도 가볍고 좋네요~~
식습관도 습관되니 바뀌네요~
냠~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9-03-13 13:39:34
IP : 118.41.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9.3.13 1:41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살은 좀 빠지셨어요?
2. ㅁㅁ
'19.3.13 2:16 PM (49.196.xxx.68)저도 밥을 안한지 한참 되었어요..
밥 아니어도 먹을 게 넘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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