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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감동도 주입이 되나요?

...........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19-03-13 09:26:34

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나도 안 슬펐고

엌...

어헉.....


설마....


막 이러기만 했는데

슬프시다는 댓글 읽고

오늘 다시보니 대단히 슬픈 장면이네요

ㅜㅜㅜㅜㅜ

눈이 저절로 촉촉



효도관 대표랑 부장이란 작자는

아마도 혜자 남편 괴롭히던 고문관이었을듯 싶네요


감옥에 가두는것도 모자라

죽을때까지 때리고


그 짐승같은자들은 아마 이 드라마가 싫을겁니다


이래서 죄 짓고는 못 사는건지도요.


IP : 119.196.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 사람들은
    '19.3.13 9:30 AM (220.116.xxx.191)

    이게 뭐야? 할것같은데
    저처럼 우여곡절 겪은 세상 많이 산 나이든 사람들은
    하나 하나가 다 의미있고 슬픈 드라마예요

  • 2. ..
    '19.3.13 9:31 AM (211.205.xxx.62)

    한지민이 상복입고 아들 손잡고 눈물어린 모습
    준하가 남편이었구나...
    아, 너무 슬펐어요.
    혜자가 저러는게 너무 이해되고.ㅜㅜ

  • 3. 그렇게
    '19.3.13 9:33 AM (73.52.xxx.228)

    남편을 잃은 분들의 심정과 상황을 먼지만큼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불과 몇 십년도 안된 우리 역사잖아요.

  • 4. ..
    '19.3.13 9:35 AM (175.212.xxx.186)

    모든게 혜자의 망상 이었던거죠?
    사랑하는 남편 죽고 아들은 장애인되고
    정신 놓고 살지 않으려 애쓰다
    늙어서 다 놓아버린건가 봐요

  • 5. ??
    '19.3.13 9:40 AM (180.224.xxx.155)

    주입이라기 보다는 아는만큼 보인거 아닐까요
    저도 어제 보면서 어??어??하다 82에서 글 읽고 되뇌이니 장면장면이 너무나 슬프네요

  • 6. ...
    '19.3.13 9:41 AM (1.234.xxx.2)

    마지막 대사와 예고편 대사들이 모두 절절합니다...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젊은 내가 늙은 꿈을 꾸는 것인지 늙은 내가 젊은 꿈을 꾸는 것인지...

  • 7. 눈물나요
    '19.3.13 10:19 AM (175.198.xxx.197)

    보기드문 수작이네요..

  • 8. ..
    '19.3.13 11:0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공감 안될수도 있죠.. 전 너무 감동받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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