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친구가 때렸다는데요

강아지왈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19-03-12 18:14:20
네살. 34개월딸인데 오늘 눈썹근처에 상처가 났더군요
아이한테 물으니깐 오빠가 때렸다고 하네요
어떻게 했냐고 하니깐 이마있는곳을 세게 손으로 세번 치면서
이렇게 때렸어 하네요.
뭐 때문에 때렷냐고 하니깐 장난감때문에 그랬데요
서로 한가지 장난감으로 가지겠다니깐 결국 남자애가 때리고 장난감도 가져갔다네요
똑같은 네살인데 딸보다 덩치가 많이 크니 오빠라고 부르나봐요
참고로 우리딸은 네살인데 세살보다 키나 몸무게가 작아요

다른 애들은 때렸냐고 물으니 딸만 때렸데요
선생님이 사이좋게 지내라구 하고 잘 넘어갔다는데
학기초에 이걸로. 이야기하는건 좀 그럴까요?
그리고 네살아기들이 장난감으로 싸울수도 있는데 이게 세대나
때릴만큼 중대사항인지 모르겠네요
원래 기관가면 이런일이 있나요?
우리 조카는 한번도 없었는데 덩치가 엄청 커서 그런건지
혹시 체구도 작고 먹지도 않고 하니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요
이런일이 있었는데 왜 선생님이 하원시에 아무말도 안해주었을까요?


IP : 125.134.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살
    '19.3.12 6:17 PM (39.113.xxx.112)

    네살은 선생님이 애 잘못본거죠. 그리고 애 말만 믿지 마세요. 8살도 자기 위주로 말하는데
    네살은 더하죠

  • 2. 마키에
    '19.3.12 6:19 PM (114.201.xxx.174)

    아뇨 말씀 하셔야 해요 상처가 났는데 아이가 울었을텐데 선생님이 암말도 안 했다면 안되죠
    그 아이 어머니한테 사과도 들으셔야 할 일이기도 하고요 (전 그렇게까지 안했어도 상대방 엄마한테 전화가 왔지만...)
    아이 얘기가 사실인지 확인 좀 하고 싶다 선생님께 말하셔야 해용

  • 3. 무명
    '19.3.12 7:25 PM (211.177.xxx.58)

    속상하시겠지만 애들 크는 과정에서 그럴수도있지.... 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상처가 육안으로 보인다면 선생님께 전화로 물어보세요.
    따지거나 화내거나 하지말고
    아이 이마에 상처가 났는데 어떻게 생긴 상처인가요 정도
    선생님 얘기도 들어봐야하고
    엄마가 신경을 쓰는지 알아야지 선생님도 신경을 더 써주시겠지요

  • 4.
    '19.3.12 9:38 PM (114.202.xxx.129)

    말 하세요

    잘 넘어가던 어쨋던간에 엄마한테 얘기를 해야지요

    상처가 있길래 물어봤더니 장난감 때문이라는데
    맞느냐.얘기들어본후...

    아이가 놀라고 많이 속상해한다
    키도 작고해서 더 걱정이다
    잘좀 봐달라

  • 5. ㅇㅇ
    '19.3.12 9:40 PM (221.144.xxx.61)

    눈썹근처요?
    자칫했으면 안구 다칠뻔했네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심각하게 이의 제기하세요.
    아이들 놀다보면 그럴 수 있다지만 눈 근처라서 정말 놀랐다, 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802 컬리 새벽배송 도착 사진을 받았는데 헐. 02:26:58 76
1798801 명언 - 모든 차이를 초월 ♧♧♧ 02:20:24 58
1798800 시골 빈 집 2 ㅇㄷㅈㄷ 02:02:56 289
1798799 주식 살 수 있는건 다 사서 내일 조정장 와도 못사요 1 ㅇㅇㅇ 01:52:24 573
1798798 의령군 짙어지는 꼼수계약 정황..대통령 지적에도 강행 ㅇㅇ 01:28:52 352
1798797 정한아 '3월의 마치', 최은영, 조해진, 줄리안 반스 그리고 .. ... 01:28:01 251
1798796 브리트니스피어스 근황ㅜ 2 01:24:04 1,328
1798795 주식 조정시 오전 개시할때 매도 매수 조정 01:23:31 606
1798794 자식이 아이였을때 함부로... 11 .... 01:16:34 1,155
1798793 오늘은 코스피 빠지겠네요 2 ........ 01:15:35 1,078
1798792 82 보면 정말 별걸 다 챙겨주네 이런 생각 들어요 ... 00:47:58 729
1798791 파로만 먹으면 배아픈데.. 2 탄수 00:40:44 605
1798790 내일 반도체ㅡ방산 등 쌍끌이로 갈까요?(주식) 12 꼬꼬 00:39:46 1,488
1798789 오늘. 구해줘홈즈. 동묘 한옥집 보신분?? . . 00:36:01 639
1798788 오랜 친구도 결국 남이었다는거 10 결국 00:35:56 1,715
1798787 난 왜 하필 1 .. 00:34:36 453
1798786 미국장보니 드디어 조정장 오려나봐요 5 과연 00:32:28 1,889
1798785 오늘 미국 주식시장 왜 그럴까요 4 bㅁ 00:32:17 1,461
1798784 ‘초스피드 6000피’ “과열 우려도” “금융투자소득세 적기” 3 ㅇㅇ 00:21:29 1,035
1798783 이언주는 뉴라이트 9 .. 00:16:13 418
1798782 50대 초반 남자선물 추천 부탁드려요(건강쪽) 7 ㅇㅇ 00:12:47 249
1798781 오늘 새벽에 미국주식 팔면 흐미 00:07:51 1,039
1798780 82에서 이찬원 안싫어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19 음.. 00:06:18 1,407
1798779 독서 모임 원하셨던... 봄에 창의성 근육을 깨우고 The Ar.. 2 방장 2026/02/26 596
1798778 박시영 대표 - 정청래 대표 지지율 71% 나온이유 (NBS여조.. 19 ㅇㅇ 2026/02/26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