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개가 계속 짖어요

스트레스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9-03-12 12:44:51
두달정도 전에 윗집이 이사를 왔어요.
혼자 사시는 분이라 들었는데 재택근무인지 집에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발소리로 짐작함 ㅡ.ㅡ;)
개를 키우는데 주인이 집을 비우면 정말 계속 짖어요.
정말 농담 아니고 하루종일요!!!!
처음 이사왔을 때 하루종일 짖는게 계속 이어지길래 이야기할까하고 있었는데 조용해지길래 그냥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패턴을(?) 알겠어요. 주인이 집에 없으면 저렇게 하루종일 올 때까지 짖더라구요.
시끄러워서도 괴롭지만 저렇게 계속 짖으면 개는 괜찮나요?
저것도 일종의 학대인가싶고 저 개는 오죽하면 저렇게 하루종일 짖나싶어 동물 좋아하는 저는 저 짖는 소리가 더더더 너무 괴로워요..

오늘은 견디다못해 쪽지를 붙이긴 했는데 은근 개 키우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없을 때 개가 저렇게 짖으며 기다리는거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냥 개도 불쌍하고 개소리에 낮잠자다 깨는 우리 아기도 불쌍하고 마음이 안좋아요 ㅜㅜ
IP : 121.176.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3.12 12:49 PM (125.177.xxx.43)

    얘기하세요 주인이 모르나봐요

  • 2.
    '19.3.12 12:51 PM (121.176.xxx.196)

    근데 주인이 알게되면 방법이 있나요? 혹시 강아지 키우시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걸까요? 너무 괴로워요. 현재 8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짖어요.. 목은 안쉬는지? 개가 잠은 안자는지 ㅜㅜ 하아~~~ 저 개가 너무 불쌍해서 괴로운 제 심정 아실련지 흑

  • 3. 궁금하다
    '19.3.12 12:53 PM (121.175.xxx.13)

    생활불편신고앱으로도 신고하세요

  • 4. 주인은
    '19.3.12 12:54 PM (121.154.xxx.40)

    절대 모릅니다
    멀리서 주인 자동차 소리만 들려도 멈주거든요
    주인한테 말하면 자기네 개는 안짖는다고 도리어 화내요
    제가 당해봤거든요
    개 짖는 소리 녹음해서 들려 주세요
    개짖는소리 엄청 괴로워요

  • 5. 분리불안
    '19.3.12 12:54 PM (218.233.xxx.253)

    일단 주인이 알면,뭔가 하겠죠.
    좋아질수도 있겠지만,개 키우는 스타일이 다 달라서요..
    저희집 강아지는 녹화해봤는데 계속 자더라구요.

  • 6. 생활불편신고앱
    '19.3.12 1:03 PM (218.39.xxx.43)

    신고하면 어찌 되는건가요?

  • 7. ㅇㅇ
    '19.3.12 1:07 PM (211.59.xxx.67)

    저희 앞집개는 주인이 엘베타고 내려간 후 부터 정말 대문 열 때까지 짖었어요
    주인이 언제오나 제가 기다릴 정도로요
    바로 앞집이라 문앞에서 짖는 소리는 그대로 저희집을 향하고 있으니 온 가족이 가장 먼 방에 피신해야 할정도였답니다.
    매일 오랜 시간 외출하면서 왜 그 애를 데려왔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더군요~그래서 어느날 외출하길래 얘기했더니...다른 방에 데려다놨는지 조용해졌어요

  • 8.
    '19.3.12 1:28 PM (125.176.xxx.103)

    말씀을 하세요.
    저 아는 분은 자꾸 찿아와서 항의하니까 할 수없이 성대수술 시켰어요. 아음 아프지만 자꾸 항의 들어오니까 어쩔수 없이 성대수술 시키더라고요.

  • 9. ㅇㅇ
    '19.3.12 1:52 PM (116.37.xxx.240)

    제가 살면서 느낀건

    항상 원인제공하여 피해를 주는게 문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71 남편이 챙피해요 ... 15:42:34 39
1803770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어때요 15:42:15 13
1803769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1 ㅇㅇ 15:40:48 42
1803768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그냥이 15:39:45 34
1803767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15:38:52 40
1803766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 15:36:53 161
1803765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15:34:44 87
1803764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3 나무 15:34:29 189
1803763 요새 20대 자녀두신분들요 2 ..... 15:27:28 462
1803762 자가 사는 사람들이 3 ㅗㄹㄹㄴㅁ 15:19:32 496
1803761 부산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10 m 15:18:22 443
1803760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 15:17:44 129
1803759 콘서트 첨 왔는데 외롭네요 9 ........ 15:13:41 907
1803758 (펌) 나카야마 미호 아들, 유산 200억 포기 10 러브레터 15:13:40 1,262
1803757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2 고스트 15:12:44 609
1803756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13 .. 15:10:20 1,128
1803755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14 ㅇㅇ 15:08:23 686
1803754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6 ... 15:05:55 454
1803753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5 ... 15:04:25 390
1803752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3 행복하다 14:59:24 730
1803751 당하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11 ㅇㅇ 14:56:18 939
1803750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1 ㅇㅇ 14:55:20 952
1803749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19 .. 14:45:12 587
1803748 손녀한테 돈많이 주는 자식이 좋다 말하는 할머니 31 ㅇㅇ 14:44:41 1,381
1803747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잘하는 직업군 7 ........ 14:37:2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