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출자제하라는 문자 날라올때마다 폰 던져버리고 싶네요..자영업니다.

dma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19-03-12 11:00:27

안그래도 힘든데..

미세먼지 있을때마다 날라오는 저 문자 ...

자영업은 유동인구로 먹고 사는건데..

외출자제하라는 방송 문자 볼때마다 정말 던져 버리고 싶어요.

확실히 사람이 안 다녀요..

사람들이 다녀야 손님으로 들어오죠..

환장합니다.진짜

저희처럼 길거리 사람들로 먹고사는 다른  자영업들은 어떠세요?

IP : 183.98.xxx.1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2 11:02 AM (1.215.xxx.106)

    아고...저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원글님 마음 이해가 가네요. 주말에라도 좀 맑아져서 매출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 2. 쫌..
    '19.3.12 11:09 AM (59.16.xxx.194)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그런 문자에 신경이나 쓰나요? 무시가 태반일걸요.
    미세먼지가 아무리 와도 나갈 사람들은 다 나갑니다.

    (이런 문자 보내는것마저 정부탓하려나요? 이제 다 노무현때문이다 시즌2를 보는거 같아요.)

  • 3. ..
    '19.3.12 11:11 AM (180.71.xxx.170)

    저희도요.
    미세먼지 심한날 매출은 정말 눈물나요.
    차를 타고와야 하는데도 그러네요.
    아.. 진짜 비 눈 내릴땐 그러려니했는데
    미세먼지는 노답이에요.

  • 4. 쯧쯧
    '19.3.12 11:12 AM (121.176.xxx.70)

    뭐만 하면 정부 탓이래
    쫌 엥간히 합시다
    나 같아도 저런 경고 문자 날라오면 확실히
    외출 자제하죠
    그걸 말 이라고 해요?
    꼭 볼일 볼 거 아니면 미세먼지 적은 날 택해 나가거나
    굳이 나들이 삼아 바람쐬러 나가진 않죠
    지금 정부 탓 하는 걸로 글이 보이세요?
    미세먼지 황사 장마 비 바람등 날씨가 얼마나 생활과 밀접 한 지
    살림 사는 주부들이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그것도 모른다는 건 지

  • 5. 쫌님..
    '19.3.12 11:12 AM (183.98.xxx.197)

    자영업하세요?
    무시가 태반이라뇨...
    확 줄어요. 확 .정말 미칠 지경이에요..

  • 6. 정부탓 하는 글이
    '19.3.12 11:14 AM (59.16.xxx.194) - 삭제된댓글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제가 나베때문에 화가 났었나봅니다.

  • 7. ...
    '19.3.12 11:15 AM (222.111.xxx.10)

    저도 오늘 한가한 자영업자입니다만, 원글님의 분노는 미세먼지를 향한 분노입니까, 아님 문자에 대한 분노입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만, 번지 수 잘못 찾은 분노는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혹시나 진짜 핸드폰을 던지기라도 한다면 실제로 원글님의 경제적 피해도 생기는 거구요.

    정부는 나막신 장수 아들과 우산 장수 아들을 둔 부모의 처지와와 비슷하겠죠.
    자영업자가 영향을 받을 건 알고 있지만 그런 경고를 안할 수는 없지않겠습니까?

  • 8. dlfjs
    '19.3.12 11:19 AM (125.177.xxx.43)

    진짜 이해가 가요 힘드시겠어요

  • 9. ㅇㅇ
    '19.3.12 11:26 AM (175.196.xxx.167)

    원글님 맘 이해합니다

    전 중국이 문제
    그다음 정부의 대처
    그리고 국민의 무지와 세뇌 분별없슴

    정말 끝으로 가는듯합니다...
    베네수엘라처럼 안되기만을 기도할뿐입니다..

  • 10.
    '19.3.12 11:31 AM (183.98.xxx.197)

    ...님...
    ----
    정부는 나막신 장수 아들과 우산 장수 아들을 둔 부모의 처지와와 비슷하겠죠....
    -----
    이게 무슨 말씀이세요? 미세먼지가 누구에게는 좋은 일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미세먼지를 향한 분노이지...문자날라온 핸폰을 정말 던지겠어요?
    핸폰 문자를 보면 확인사살 당하는 기분이 든다는 거죠!

  • 11. ...
    '19.3.12 11:36 AM (222.111.xxx.10)

    원글님 이해가 잘 안되세요?
    저도 자영업자지만 그 문자 받아요.
    누구에게나 미세먼지가 유해하니까 날리는 거죠.
    외출을 자제해서 자영업자가 피해를 보니까 문자를 날리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분노는 이해하나 그 대상이 미세먼지가 아니라 문자를 날린 대상에 분노하는게 제 생각에는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우리같은 자영업자가 2차적으로 피해가 한번더 있어도 어쩔수없는 일이라 감내하는 거지 그걸로 분노를 표출하는게, 게다가 핸드폰을 던지고 싶을만큼의 분노까지 느끼는게 저도 오늘 놀고 있는 입장이지만 이해가 좀 어렵습니다.

  • 12. ㅇㅇ
    '19.3.12 11:36 AM (175.223.xxx.210)

    미세먼지재난문자에 대한 분노로 보여요

  • 13. ...님
    '19.3.12 11:37 AM (183.98.xxx.197)

    님의 비유는 이제 이해는 했네요..
    그런데 저도 오늘 놀지만 저는 미칠 것 같거든요..나가야할 월세, 월급 등 생각하면요..
    ...은 여유있어 부럽네요..

  • 14. 재난문자
    '19.3.12 11:39 AM (122.38.xxx.224)

    읽지도 않아요. 문자 때문에 안나가는게 아니에요.

  • 15. 저도
    '19.3.12 11:48 AM (219.92.xxx.220)

    자영업하고 있고 미세먼지 싫어합니다만 그게 누구를 탓하고 아까운 내 핸드폰 집어던진다고
    당장 해결되는게 아니라서 참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요즘은 온라인 쇼핑이 점점 늘어나고
    유동인구가 줄어드는데...주말에라도 미세먼지 좀 가라앉아서 매출오르길 기원합니다.

  • 16. ㅜㅜ
    '19.3.12 12:09 PM (175.118.xxx.47)

    중국은 수치가 천이넘어가고있는데 그게 앞으로우리나라로 다올거라네요 되려 중국은깨끗해진다하구요 완전미침

  • 17. 사람때문아님
    '19.3.12 1:42 PM (122.37.xxx.124)

    장사 잘되는곳은 미세먼지가 없답니까?
    컴매장 하는데요.. 가게만 열어놓고, 출장나가거나, 시간되면 자격증공부해요.
    안되는것 잡고있어봐야
    월세만 아깝죠.
    너무 자주오는 문자가 반갑지는 않지만,
    이거 안보내면 또 욕할거잖아요..

  • 18. 허허
    '19.3.12 3:02 PM (182.224.xxx.119)

    미세먼지 얘기하는데 베네수엘라까지 엘리베이터 타는 댓글 좀 보세요. 뾰족하게 안 보게 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69 카카오뱅크에서도 주식투자할 수 있네요? .... 16:00:36 32
1808668 다이어트에 꼭 위고비가 필요없다는 분.. ㅇㅇㅇ 15:59:45 59
1808667 코스피 6.45% 오른 7,384로 마감‥장중 7,400도 돌파.. 자축합시다 15:57:22 89
1808666 살다살다 코스피 7천을 보게 되네요 5 ... 15:56:20 250
1808665 국내주식은 어느 계좌에서 사는 것이 유리할까요? 1 어디서? 15:55:21 102
1808664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ㅇㅇ 15:53:11 433
1808663 남대문 아동복상가(부르뎅 등)평일 16시 30분 가면 문닫.. 1 .. 15:51:30 104
1808662 운전면허증 갱신,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른가요? 3 서울 15:50:01 153
1808661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TSMC 이어 아시아 2번.. 1 15:49:56 248
1808660 제미나이가 짜준 다이어트식단 3 .. 15:49:42 238
1808659 홈플러스에서 이제 초밥 안파나요? 1 ㅇㅇ 15:49:42 121
1808658 카뱅 포춘쿠키 열어보세요 1 ㅇㅇ 15:47:44 111
1808657 배당 받는다고 리츠 샀다가… 2 15:47:04 325
1808656 이제 부동산은 기울지 싶어요 13 그냥 15:46:28 583
1808655 국립오페라단 R석 1만원_다시 좌석 풀렸습니다! 오페라 인천중.. 올리비아핫소.. 15:45:29 202
1808654 성경의 바벨탑 얘기를 ㅁㄶㅈ 15:45:27 88
1808653 김건희 2심 담당 판사 자살한 건가요? 9 ㅇㅇ 15:41:55 797
1808652 증권회사를 바꿔도 주식이 이전 되나요? 4 ... 15:41:37 319
1808651 지방간 없애는법 있을까요? 넘 우울하네요 5 파워엥 15:38:52 507
1808650 나이키 등 운동복세트 온라인이 제일 저렴하죠? 2 .. 15:38:19 158
1808649 靑"비거주1주택자 주택대출 안 주는게 당연" 10 미쳤네 15:38:01 375
1808648 소개팅한다는 친구한테 간호조무사냐고 묻는거 7 /// 15:36:14 575
1808647 주식장에서 오늘 3만원 벌었어요;; 6 이런 15:33:52 906
1808646 해지 할까요? 7 보험 15:33:06 461
1808645 가슴 늑골염 같은거 오래 가나요? 1 ........ 15:32:05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