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아들이 다 있죠?
1. 도대체
'19.3.11 10:37 PM (222.104.xxx.84)그 이유를 안 밝히니깐 답답....속터질라 하네요.
거참..작가 희한하네요...2. 그니까
'19.3.11 10:38 PM (121.138.xxx.2)뭐하나 속시원하게 밝혀지는게 없네요
3. ??
'19.3.11 10:39 PM (180.224.xxx.155)그러게요
아오. 속 터지네요.4. ....
'19.3.11 10:39 PM (211.110.xxx.181)들고다니던 약이..
할아버지가 불치병 걸렸는데 존엄사 하도록 도와줬다.. 라고 소설 써 봅니다.
그래서 아들이 엄마를 용서 못하는 건지..5. ᆢ
'19.3.11 10:41 PM (223.62.xxx.218)아무 이유없이 부모 재산만 갈취하고 부모 버리는
자식이 왜 없어요
현실이죠6. 요양원
'19.3.11 10:47 PM (14.138.xxx.241)가면 자식들이 처음엔 한달에 한번 와요 점차 안 와요
자식들 막 키웠냐 아닌 걸 많이 봐서 해줄 거 다 해줬는데 자식이 그럴리없다는 사람나름이에요7. ...........
'19.3.11 10:49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언뜻 느낌인데 자기도 안 만나고 쫓아낸 거 아니고 본인은 어쨌든 나와서
형식적으로나마 죄송하다는 얘기도 하고..근데 집에는 못 들어가게 하고.
샤넬할머니가 언뜻 첫째손주는 너무 며느리 닮아 서운하더니 둘째는 너를 빼닮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바로 얘기 끊고 들어가봐야 한다는 것등으로 미루어보아..
물론 그렇다해도 서울에 살면서 엄마를 그렇게 안 만난 게 이해는 안 가지만요.
심지어 장례식장도 안 지켰네요.8. ㅠ
'19.3.11 10:53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30년전에도 늙은부모 재산 정리해서
아들 약국건물지을때 투자했는데
나중에 생활비도 안줘서
그노부부 배신감에 자살했다는말
들었네요
부모가 잘한다고 무조건 자식이 잘하는거 아닙니다
타고난 천성이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확률이 높아질뿐
그 악마같은 자식도 70넘었겠네 천벌받을 놈9. ...
'19.3.11 11:01 PM (27.35.xxx.162)드라마가 참 모호하네요.
이와중에 남주혁만 디게 불쌍하고10. dlfjs
'19.3.12 10:48 AM (125.177.xxx.43)이유나 좀 알려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