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다들 어찌 견디고 계신가요

하..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19-03-10 14:45:16
이사온 지 2주됐어요
발망치가 이런거구나 알았네요
퇴근하는 소리부터 들려요
또각또각 띠리리리 쾅
그 후로 쿵쿵쿵쿵쿵..
이어지는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컬링 선수 영미씨가 사는 줄 알았는데 청소기 소리인가보네요
퇴근이 이르면 그나마 낫네요
11시넘어 퇴근하면 1시까지 저래요
주말엔 잊을만하면 드르륵거리고 쿵쿵거려서
심장이 쪼그라드는 고통을 느낄정도예요
귀마개를 하면 좀 낫나요?
지혜로운 방법이 있나요?
이사오고 보니 옆집이 소문난 또라이인데다 윗집까지 이래요
홧병나겠어요
IP : 125.176.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3.10 2:45 PM (121.175.xxx.13)

    도저히 못참겠어서 주택으로 이사나왔ㄱ어요

  • 2. 하..
    '19.3.10 2:53 PM (125.176.xxx.65)

    주택도 단점이 있겠지만 저도 가고 싶어요

  • 3. 청소기
    '19.3.10 2:57 PM (1.241.xxx.135)

    일상적인 청소기 소음까지 예민하시다면
    ~창소기 돌리는시간은 어느정도 비슷하니까
    본인이 맘을 편히가지는 연습이 필요해요
    예민해지면 더욱 모든소음에 화가나고 견디기 힘들게 되더라구요 ㅠ

  • 4. 해결을
    '19.3.10 2:59 PM (175.209.xxx.48)

    할 수 있나 없나 고민해 보세요.
    방법이 있으면 하시고 없다면
    내 식구들이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결론은 빨리 내는 게 좋습니다.

  • 5. 그게
    '19.3.10 3:01 PM (223.39.xxx.248)

    한번 귀가 열리면 답이 없어요. 일 내기 직전에 탑층으로 이사 왔어요. 지금 아파트 자가인데 혹시 이사가게 될때 아파트 탑층 없으면 빌라라도 맨 윗층 갈거에요. 층간소음 당하는거 해결 방법은 유발자가 이사가거나 내가 이사하는 수밖에 없어요 ㅠㅡㅠ

  • 6. ..
    '19.3.10 3:08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다른집 핸폰 진동소리에 아침에 같이 기상하고 있어요. 소름끼치게 불쾌한 아침. 마음을 내려놓고 저건 내 알람이다 하는 득도의 경지에 ㅠㅜ

  • 7. 주택
    '19.3.10 3:1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도 주택이고 결혼하면서 바로 주택에서 살아서 층간소음을 잘 모르겠는데요
    주택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지으면 아파트처럼 편하거든요
    전 층간소음을 안 겪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아파트가 편하다고 해서 주택 팔고 아파트도 살아 볼까 하는데요 보통은 힘들정도로 심한가요?

  • 8.
    '19.3.10 3:17 PM (222.235.xxx.13)

    윗집 잘못 만나면..사람 미쳐요...

  • 9. ㅡㅡ
    '19.3.10 3:37 PM (115.161.xxx.11)

    전 윗집 소음으로 집주인에게 조건 걸고
    재계약했어요.
    조용하라 주의 준다는 조건...
    근데 우연히 알고보니 윗집이 집주인 가족이었어요 ㅠㅠ
    모르는 척하고 살고 있네요

  • 10. ...
    '19.3.10 4:01 PM (116.127.xxx.74)

    근데 사는 사람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아파트 건축도 문제 아닌가요? 진짜 돈이 얼마인데 이렇게 부실하게 공사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11. 이런글
    '19.3.10 4:36 PM (121.154.xxx.40)

    볼때마다 비사지 않지만 주택 사는게 참 행복이구나 느끼며 삽니다

  • 12. 안그래도
    '19.3.10 4:43 PM (119.70.xxx.204)

    이사가려고하는데 이동네는 주택도없고 아파트아님 다가구뿐이네요 애학교땜에 멀리도못가겠고 진짜답없어요

  • 13. ..
    '19.3.10 5:10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생활소음은 포기하고 삽니다. 드르르륵 청소기 소리 나면, 내가 청소기 돌려도 아랫집에서 저리 소리 나겠구나 하니 그냥 청소기소리구나~ 하고 살아지네요.

    제가 괴로운건 개 짖는 소리인데, 이건 생활소음이라고 인정하기 힘들어서인가봐요. 보통 집에서 키우는 개들이 조용하고 순하던데, 작은개가 날카롭게 짖는 소리가 자주 들려요.
    문제는 어느집인지 몰라 항의할 수가 없네요

  • 14. ㅇㅇ
    '19.3.10 6:31 PM (125.176.xxx.65)

    ㅠㅠ 개짖는소리 없음을 감사해야 겠네요
    10년동안 층간소음 모르고 살게 해 준
    전 윗집분께도 감사해야겠어요

  • 15. ㅇㅇ
    '19.3.10 9:09 PM (175.117.xxx.73)

    전 포기해요.
    신경꺼버리세요.안바뀌어요.
    그냥 그러나부다해야해요
    지금도 드륵드륵 다다다다 쿵쿵 장난아니네요.
    이사갈거아님 참아야죠뭐.
    이렇게되기까지 오래걸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11 이동형은 갈때까지 간듯.요 ..... 10:50:13 49
1804210 펌) 한국에서는 이제 레드오션이 된 주거지 임대업 장코드 10:48:37 119
1804209 이호선 상담 대단하네요 1 10:48:35 231
1804208 시스템 에어컨 외주 청소 주기 얼마만에 하시나요? ** 10:47:21 21
1804207 받)김진 증앙일보 전 논설의원 투신 설-딴지 펌 .. 10:45:43 225
1804206 skt 주식 팔까요 말까요 수익율20% 2 아의미없다 10:35:58 317
1804205 맥모닝 놓쳤는데 집에서 만들까요~? 11 이상해 10:32:37 378
1804204 풋마늘대 데쳐서 냉동 3 몰라몰라 10:32:06 207
1804203 어제 나솔사계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8 ... 10:31:12 541
1804202 인천 청라 240평 초대향 약국 등장 스레드펌 2 10:24:46 529
1804201 약사님 혹시 계신가요? 마그밀 매일 복용 괜찮을까요? 1 ㅇㅇ 10:22:56 187
1804200 "맞아죽기 싫어 도망갔"친딸 살해 女가수 남자.. 10 광녀네요 10:20:40 1,592
1804199 뒤늦게 본 슈룹 성남대군 메이킹영상 1 풋풋 10:19:31 236
1804198 한동훈 인기 좋네요.조국도 부산 왔으면 좋겠어요 9 부산 10:15:28 446
1804197 5월 중순 스페인 여행에 여름 옷으로 준비하면 ? 5 .. 10:13:02 192
1804196 약국에 전화드렸더니 18 마나님 10:11:02 1,426
1804195 6인용 식세기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8 설치 똥손 10:05:41 315
1804194 진주에 걷기 좋은 둘레길 있나요? 봄날걷기 10:04:00 86
1804193 샤워도우와 치아바타 중 어떤 빵이.. 3 예멜리얀 10:02:50 542
1804192 광고모델 부조화 5 .. 10:01:25 478
1804191 다리 아프면 여행도 못한다는,, 11 어제 09:57:34 1,014
1804190 방송중인 전현무계획3 맛집 총정리 3 식객 09:57:34 658
1804189 스테인레스 팬에 만두 굽다가 다 터졌어요. 9 스테인레스 09:52:25 611
1804188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법인세만 124조".. 7 ㅇㅇ 09:51:35 1,072
1804187 백화점 교환 언제갈까요? 5 .. 09:50:51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