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호사인데 보호자들 뿐만 아니라
간병인들 환자들
진짜로 하나같이 싸가지 없다고 해요.
정도가 너무 심하고... 말도 성의 없게 하고...
제가 봐도 그렇고 여러번 그걸로 욕 먹고 싸워도 그대로...
그런데 예쁜 여자한테는 안그러네요.
진짜 이런걸 실제로 보니 너무 웃기네요.
유부남에 애까지 있으면서도 예쁜 여자가 물어보면 다시 가던길 돌아가서라도 설명 해주네요 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자 보호자들에게 개싸가지라는 소리 듣는 40대 교수
흠 조회수 : 3,178
작성일 : 2019-03-09 18:12:56
IP : 117.111.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9 6:19 PM (108.82.xxx.161)의사면허는 죽을때까지니 개싸가지 하는거죠. 그러고보면 친절한 의사 지금껏 본적 없네요
2. ...
'19.3.9 6:23 PM (147.47.xxx.139)정말 개싸가지네요
3. 제가
'19.3.9 6:32 PM (175.207.xxx.238)근무했던 외과 과장도 얼마나 개xxx이었는지.
나이 고하를 떠나서 환자로 앉아있는 사람에게 하느님처럼 군림했어요.
질문 하나에도 어찌나 면박을 주고 빈정거리던지.
제가 같이 라운딩하면서 싸대기 한대 때려 주고 싶을때가 거의 매일....
두 딸 낳은 본처 버리고 못생긴 여자랑 재혼하고...
하는짓이 쓰xx 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