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게장을 좋아해서 집에서 게장을 잘해먹어요.
동네 생선가게나 인터넷 에서 냉동게를 주문해서 쓰는데
이번에 새로운곳에 주문했는데..
늘 통꽃게를 쓰다가.
블로그에서 절단꽃게 사서 쓴걸 보고
저도 같은걸 주문했거든요 ㅠ
크기가 완전히 라면 같은데 넣는 애기 꽃게네요.
이게 어디봐서 게장용인지..
받고 너무 당황해서
양념게장은 됐고 익히기도 뭐하고 ㅠ
진짜 생물이라 반품도 안되고
간장물 끓여 간장게장 ... 아닌 간장게장 담갔어요
진짜 어디 후진뷔페 가면 뭐 이런걸 올려놨나 싶은
진짜 자잘한 게 사이즈에요 .
게장 한두번 아닌데.. 간장물이 아깝다는 생각이 처음들어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조금 세일한다고 산게 잘못이네요.ㅠ
이제 조금 익숙하다 싶으면 허당인거 같은게 살림같아요 ㅠ
식재료 잘못사고 너무 속상하네요..
속상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9-03-09 16:48:06
IP : 223.62.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궁
'19.3.9 4:53 PM (222.109.xxx.61)정성 많이 드가는 음식인데 속상하시겠어요. 빨리 다 드시고 좋은 재료 사서 다시 만드셔서 맛있게 드세요.
2. ㅇㅇ
'19.3.9 5:02 PM (49.1.xxx.120)그런 잘잘한 절단꽃게는 간장게장용이 아니고 무침 게장 양념게장용일거에요.
3. ....
'19.3.9 6:00 PM (118.44.xxx.220)식당용 말이죠?
2L이라고 써진거.
그게 그싸이즈일거예요.
전 그거 몇번사서 간장게장담갔어요.
편하고 좋던데.
그냥 밥반찬용이지 폼나는사이즈는 전혀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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