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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무서워하는거 극복법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9-03-08 20:26:50
저는 정말 강아지를 무서워 하거든요... 새끼 강아지들 있잖아요... 그런것도 무서워 해요..
정확히는 네발 달린 동물은 다 무서워하는편이거든요..
이거는 애기때부터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옆에 오면 아예 경기를 일으킬정도로...ㅠㅠㅠ
근데 이게 세월이 지나도 마찬가지이거든요.. 
근데 그걸 극복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솔직히 강아지 마주칠때마다 그런 생각 들어요.. 
근데 강아지랑 고양이 무서워하는거 극복하는방법도 있을까요..??? 
다른 동물이야 실생활에서 만날일이 없으니까 패스하더라도 
그 두동물은 한번 극복해보고 싶어요..

IP : 175.113.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3.8 8:28 PM (122.35.xxx.170)

    그냥 별 거 아니다 생각하니 별 거 아니게 되던데요.
    지금도 손으로 만지지는 않아요. 강아지는 만질 수 있는데 고양이는 한번도 안 만져봤어요.

  • 2. ..
    '19.3.8 8:30 PM (223.38.xxx.9)

    심리치료로 극복한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 사람은 치료가 쉬운 케이스였데요.

  • 3. ....
    '19.3.8 8:30 PM (1.227.xxx.251)

    제가 그랬는데 지금 개 키워요
    어쩔수없이 키우기 시작한 이 개 덕분에
    모든 개가 무섭지 않게 됐구요
    고양이는 여전히 무서워요 ㅠㅠ

    딱 한마리와 친해져보세요 친구네 강아지도 좋고 동네개도 좋구요 한마리를 자세히 보고 희로애락 느끼는걸 알고나면 막연한 공포가 줄어들어요

  • 4. ...
    '19.3.8 8:33 PM (219.254.xxx.67)

    극복하고싶으면 동물들 주제로 한 만화나
    네이버에 동물공감 코너를 재미삼아 보세요.
    알게되면 두려움이 없어지더라구요.
    전 동물이 영적인 뭐라도 되는것처럼 무서워했는데
    알고나니 천진하고 단순하더라구요.

  • 5. ...
    '19.3.8 8:36 PM (175.113.xxx.252)

    그래도 1.227님은 저보다는 덜 무서워하시나봐요.. 우리 옆집에 강아지 있는데... 그강아지도 옆에 오면 얼음되거든요..ㅠㅠ 네이버에 동물 공감 코너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 6. 키워보니
    '19.3.8 8:39 PM (118.219.xxx.12)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극복되던데요.^^

    전엔 앞에서 개가 오면 진짜 얼음이 되어서 벌벌 떨었어요.ㅠㅠ
    어릴때 물린 경험이 있어서요..

    근데 키워보니
    너무너무 예뻐서 물고 빨고 뽀뽁하고 안고 쓰담쓰담하고 ㅋㅋ
    세상에 모든 개들이 예뻐요.

    개 키우면서 고양이들한테도 마음이 가네요.
    캣맘 3년차인데 냥이들도 너무 예뻐요.
    근데 아직 무섭긴 해요^^
    밥주다가 할큄당한적이 많아서요.

    고양이들이 무섭다기 보다는
    고양이 발톱이 무서워요^^

  • 7. 저도
    '19.3.8 8:39 PM (175.123.xxx.2)

    고양이 무서웠는데 키우고 나니 안무서워요..강아지는 물어서 아직도 무서워요..ㅋ

  • 8. ...
    '19.3.8 8:57 PM (124.50.xxx.185)

    최면치료해보세요.

  • 9. **
    '19.3.8 9:01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유난스러울 만큼 동물 싫어했어요. 아이가 원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첨엔 두려웠지만 지금은 강쥐 없음 못살아요^^ 강아지 극복하고 나서도 고양이는 여전히 피했는데 이젠 고양이도 이뻐요. 길고양이 보면 안타깝고,,

  • 10. ㅇㅎ
    '19.3.8 9:09 PM (222.234.xxx.8)

    저요 병아리도 못만지고 개고양이 질색했었는데

    할수없이 키우게되서... 무섭고 싫어서 묶어놓고 키웠어요.. 우리 강아지 너무 미안해...

    9개월 만에 몸 만져보고 안아보고 연습을 했어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집에 혼자 들어가지도 못했거든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딸을 위해 내 타고난 성향을 1년에 걸쳐 바꿔 나갔어요

  • 11. ..
    '19.3.8 11:32 PM (125.177.xxx.43)

    나보다 동물이 훨씬 약하다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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