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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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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밥먹자는 이웃

제목없음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19-03-08 18:58:44
저는 일을하고
이웃엄만 집에 있어요
평소 혼자 밥먹고 쇼핑하고
그러는걸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오지랍도 넓고 사람 모으고 하는것도 좋아해요
장점이라면 정이 많다는거
아이들이 같은반이고
같은 학원다녀서
같이 어울리고 밥먹자면 같이 밥먹고했는데
그 엄마가 쓸데없는 말도 많고
만나면 재밌기도하지만 기가빨려서 만나기싫은거에요
바쁘기도했지만 일핑계대고 계속 안만났어요
어제 몸이 안좋아서 일찍퇴근했는데
그엄마를 학교앞에서 만났네요
드뎌 얼굴을 본다며 또 그놈의 똑같은 레파토리
또 밥먹자네요
그래서 몸이 좀 안좋아서 담에먹자했더니
빈정상한 표정으로 쌩하니 인사를 하는둥마는둥 가버리네요
진짜 왜저러는지 몇번거절했음 싫은거 눈치채야지않나요
다른 아이친구 엄마들도 저도
그냥 아이들이 잘지냄 좋고 굳이 엄마끼리 안만나요
어쩌다 차한잔이나 연락하면 모를까요

IP : 125.186.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19.3.8 7:01 PM (119.198.xxx.59)

    욕나오네요.

    이사가실순 없나요?

    그런 여자 없는곳으로요.

  • 2. ....
    '19.3.8 7:11 PM (219.250.xxx.231)

    저도 동네에 저런 여자 있어요.
    아이 어린이집 같은반이라 인사만 하는 사이었는데...
    자꾸 자기네집 가자고~
    (전 남의집 가는것도 싫고 누가 오는것도 싫어요)
    (사람 사귀는거 정말 가리고요)
    계속 거절 할 수가 없어서 몇번 가니까
    그때부터 언니....
    모인 사람들 누구누구 뒷다마;;;;
    시도때도 없이 뭐 퍼준다고 카톡 밤에도 카톡
    명절엔 전화 ㄷ ㄷ ㄷ

    나중에 어떤 다른 무리 엄마가
    저한테 씩씩거리며 오더니
    그여자가 제 험담을 학기 초에 그렇게 하고 다녔다고...
    근데 그땐 인사만 할때라 뭐라 말할 껀덕지가 없거든요;;;

    내용을 들어보니 제가 애를 잘 못본다는둥~~
    (전 애 따라다니며 훈육하고 그엄만 애 방치해요 노어이 ㅡㅡ;;)
    생각해보니 자기 호의 거절했다고 씩씩거리다가
    그래도 친해진것 같으니 그런일 없었다는듯 그런거죠.

    저한테 와서 고자질한 엄마도 믿을거 못되지만
    그얘기 들으니.... 뭐 잘못한것도 없이~
    사방팔방 욕 하고 다니고
    제앞에선 언니~~ 언니~~~ 했던거 개소름!!

    이후에도 뭐 같이 하자! 밥먹으러 와라.....
    적당히 끊고 어쩔 수 없을때 한번씩만 어울렸는데
    진짜 민폐갑이예요.

    멀리 하실 수 있음 하세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지가 베푸는 호의 안받아주면
    분탕질 하더라구요.

    호의도 받는 사람이 고마워야 호의지....
    원치 않는건 민폐죠.

  • 3. 장점이
    '19.3.8 7:18 PM (183.98.xxx.142)

    정많다는거...까지 읽고 더이상 안읽음요
    그거 장점 아닙니다

  • 4. 정많은게아니라
    '19.3.8 7:40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갑질이에요. 님이 착해 보여서 군림하려드는...

  • 5. sstt
    '19.3.8 7:46 PM (182.210.xxx.191)

    딱 시른 스타일...

  • 6.
    '19.3.8 7:59 PM (218.155.xxx.211)

    저 정 많아요. 하지만 사람들 한테 질척대지 않아요.
    정많은걸 장점으로 봐달라는 건 아니지만
    정색 할 필요가 있나요.

    원글님도 그 이웃한테 크게 마음 쓰지 마세요.

  • 7. 어우
    '19.3.9 12:08 AM (110.70.xxx.223) - 삭제된댓글

    시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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