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와 닮은 사람과 결혼 하셨나요?

'' 조회수 : 2,831
작성일 : 2019-03-08 07:18:01
술 좋아하시는 아빠 때문에 속상해하며 사신 엄마의 영향인지(?)
술 안좋아하는 남편과 결혼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IP : 223.38.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3.8 7:23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엄마닮은 사람이랑요.
    아버지는 저랑 도플갱어라....

  • 2. 에이
    '19.3.8 7:48 AM (223.62.xxx.86)

    설마요
    아빠와 닮은 사람이라니..

  • 3. 네이버
    '19.3.8 7:55 AM (125.140.xxx.198)

    우리 아버지랑 생긴 것부터 체형, 성격, 모든게 상반된 사람이랑 17년째 살고 있네요

  • 4. 근데
    '19.3.8 8:05 AM (58.230.xxx.110)

    기본 온순한 성품 말수 적은건 닮았어요...
    말많고 터프하면 불편해 못만나겠더라구요...

  • 5. ..
    '19.3.8 8:37 AM (172.56.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분들이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돌이켜보면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아빠의 모습과 닮아 있더라구요. 성품이든 외모든요. 아빠 닮은 사람을 찾는 건 쉽지 않을 것 같고, 아빠와 잘 지낼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하는게 꿈이예요

  • 6.
    '19.3.8 8:42 AM (49.167.xxx.131)

    전 아빠와 반대사람과 한거같네요. 지금 보니 저희한테는 자상한 아빠지만 엄마에게 너무 무뚝뚝하고 권위적인 아빠셨어요 술도 많이 즐기시고 대학1학년때 돌아가셨는데 기억속에 아빠는 절 무척 사랑했다는 느낌 ㅠ 지금 남편은 친구같고 이해심 많은편이고 적당히 절 포기해주기도하고 술도 잘안먹고 반대인듯

  • 7. 저요
    '19.3.8 8:50 AM (110.70.xxx.75)

    울아빠랑 똑같은 사람
    내평생 로또같은사람
    안맞아도 그리 안맞을수가
    쾅이야 이번생은

  • 8. ..
    '19.3.8 9:14 AM (203.229.xxx.20) - 삭제된댓글

    전 아빠랑 정 반대인 사람이랑 했어요.
    그래도 망했음 -_-

  • 9. ..
    '19.3.8 9:15 AM (203.229.xxx.20)

    전 일부러 아빠랑 정반대인 사람이랑 했어요.
    그런데도 망했음 -_-

  • 10. ...
    '19.3.8 9:19 AM (182.222.xxx.106)

    어렸을 때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고 싶었던 사람. 애정이 고팠던 사람은 아빠와 비슷한 사람에 끌리는 것 같아요. 제 경우 그랬는데 행복하진 않아요.

  • 11. ...
    '19.3.8 10:00 AM (223.39.xxx.58)

    남편 술좋아하고 친구 모임좋아하는데
    전혀 스트레스 없어요
    아빠가 그랬기때문에 익숙해서..

  • 12. 세상에
    '19.3.8 11:58 AM (1.235.xxx.81)

    정말 생각만 해도 넘 끔찍하네요.
    아버지 비슷한 느낌만 받아도
    천리밖으로 도망가고 싶더군요.

    아버지랑 1도 안비슷한 남자 만나
    그럭저럭 잘 살아요.
    어떤 면에선 사위인 제 남편은
    장인 덕 보는 것도 있어요.
    아내가 남편에 대한 기대치가 아주 낮거든요.

  • 13. ㅇㅇㅇㅇ
    '19.3.8 12:51 PM (211.196.xxx.207)

    울 아버지는 30살 연하 여자도 사로잡는 환상적인 미모라
    울 아버지 닮은 사람이랑 결혼하려면 어휴...

  • 14. 아이들좋아하는거
    '19.3.8 1:19 PM (14.187.xxx.207)

    다른건 닮은거 별로 없고,
    제아버지처럼 아이들에게 참 다정한 남편이예요
    연애할때부터 아이들 이뻐하는줄은 알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3 계란 값도 갑자기 올라서 그게 안 내려가네요 6 그냥 제 생.. 21:38:34 279
1803912 대통령 마케팅 자제 보도, 제보자 찾아서 문책 지시 7 나는알지 21:37:50 280
1803911 가족톡방에.. 5 흠... 21:34:17 445
1803910 딸의 남자친구 6 21:32:33 717
1803909 전입신고 위임장 필요힌가요 ㅇㅇ 21:30:41 110
1803908 저 행복한거 맞죠? 14 ... 21:23:47 1,125
1803907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수지 1 ㅇㅇ 21:22:23 515
1803906 트럼프 "언제든 다시 공격할 것 " 이란 압박.. 5 그냥 21:18:51 919
1803905 양념된 소불고기가 너무 기름져요. 3 ... 21:16:36 260
1803904 병원처방약 좀 봐주세요..(소변너무 자주봐서) 3 ㅇㅇㅇ 21:16:04 337
1803903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대표 7 제정신 21:13:29 946
1803902 스스로 뭐든 하려고 하는 노인과 비위맞춰야 하는 노인 2 21:09:43 436
1803901 '포획 틀로 잡고 토치로 얼굴에' 고양이 학대범 잡혔다 6 .... 21:09:37 345
1803900 호르무즈 통행료를 미국이 받아요? 1 트럼프 21:08:55 732
1803899 전업주부 10년인데 알차게 살지 못하는걸까요 ㅠ 15 -- 20:55:31 1,581
1803898 중국인에게 직접주는거나 다른게 뭔지? 12 .. 20:54:35 493
1803897 한준호ㅡ사과글 올림 19 ㄱㄴ 20:52:51 1,806
1803896 결혼식에 축의금받는 알바도 있나요 9 .. 20:51:53 808
1803895 엄마 라인댄스복 어디서 사세요? 1 ..... 20:49:39 227
1803894 이거 이재명 대북송금 자백영상인가요? 20 ... 20:48:11 588
1803893 길고양이에 대해 3 궁금 20:47:01 344
1803892 남자 월급 400만원이 쥐꼬리 월급이예요?? 16 저기요 20:46:48 2,207
1803891 정원오 경선이 검증의 시간이었네요 18 선거의 꽂 20:34:07 1,803
1803890 오십살되도록 성인병 없는 사람은 24 건강 20:30:06 2,606
1803889 gpt 댓글 다는분들 왜 그런가요? 7 ... 20:27:17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