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답해서 경춘선 탔어요, 어디갈까요?

바람쐬려고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19-03-07 14:54:53
완전 즉흥적으로 경춘선을 탔어요

요 며칠 공기가 너무 답답하고
또 저는 집앞에서도 큰 공사중이라
며칠간 아니 솔직히 몇달간 숨을 제대로 못 쉰거 같아서요

오늘따라 눈도 아프고..
아무래도 내몸이 산소를 원하는 듯 해서
갑자기 경춘선을 탔는데요


저.. 어디갈까요?

추천 없으시면 저 대성리에 내려서
북한강변 걸을 예정입니다.
아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요... ^^;;

전철 창밖으로 보이는
화창한 날씨가 참 좋네요
IP : 175.223.xxx.1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7 2:55 PM (121.130.xxx.222)

    남춘천도 괜찮을거같은데요?

  • 2. 크리스티나7
    '19.3.7 2:56 PM (121.165.xxx.46)

    청량리역에서 타셨나요? 춘천가셔서 호수 보시고 닭갈비 드시고 오세요.
    부럽네요.
    오늘은 좀 하늘이 맑아요.잘 다녀오세요.
    저도 훌쩍 떠나고싶네요.

  • 3. ..
    '19.3.7 2:58 PM (218.148.xxx.195)

    남춘천역 내리셔서 닭갈비랑 카페 다녀오세요 ^^ 부럽습니다~
    아오 먹구싶네요 닭갈비 막국수

  • 4. 원글
    '19.3.7 2:59 PM (175.223.xxx.169)

    혼자가는데 닭갈비 먹을수 있을까요?
    분식집은 혼자서 가봤는데
    아직 닭갈비집 고깃집 이런데는 시도를 못해봤는데.. ;;
    혼자 먹다가 첫사랑이라도 마주치면 어쩌나.. 요런 쓸데없는 생각이 저를 가로막아요
    (저 아직 싱글..)

  • 5. ㅇㅇ
    '19.3.7 3:01 PM (124.53.xxx.112)

    대성리 북한강변 걸으세요
    너무 멀리가면 오기도 시간걸려요
    꽃망을 맺힌거보세요

  • 6. **
    '19.3.7 3:03 PM (121.130.xxx.222)

    그냥 들어가서 혼자왔다하고 2인분시키면서 혼자먹을 양만 달라하시고
    2인분 값 지불하고 나오셔요~ 그정도 사치는 부리셔도 되지않을까요??
    거기다 맥주한잔 시원하게 하시고요...

  • 7. ...
    '19.3.7 3:0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남춘천역에 내리셔서 오시던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으시면 공지천나와요.
    거기서 산책도 하시고 그 뒤에 MBC방송국쪽으로 강길따라 쭉 산책하면서 걸어 넘어가시면
    상상마당카페 나와요 강보면서 커피한잔 하고 오세요~
    지금 시간이 어정쩡해서 차없이 어디 가시기는 쉽진 않을거에요.
    춘천이 오밀조밀 다 좁게 모여있지만 대중교통이 어디 멀리로 가기엔 치밀하게 많지는 않거든요~
    어딜가시려면 버스에서 시간 다보내게 되실거구~
    혼자오셔서 느긋하니 좋은데 바쁘게 택시타고 다닐 필요없으니~

  • 8. ㅎㅎ
    '19.3.7 3:05 PM (110.70.xxx.222)

    혼자 드시다가 첫사랑 마주칠 걱정하시는게
    귀여워서 댓글 다네요
    맛있게 드시고 그곳에서 끝사랑 만나셨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네요.
    저도 먼지 때문에 아이랑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한 마음인데 기차타신 원글님에
    괜히 감정이입 되어서 설레네요
    힐링하고 오세요~~~^^

  • 9. 택시타고
    '19.3.7 3:08 PM (211.36.xxx.1)

    다니세요.
    택시비 얼마 안나와요.
    춘천 고만고만해서

  • 10. ㆍㆍㆍㆍ
    '19.3.7 3:12 PM (218.51.xxx.107)

    김유정역 레일바이크요

  • 11. 남춘천역서
    '19.3.7 3:19 PM (223.38.xxx.9)

    내려 택시타고 소양강처녀앞으로 가서
    소양강 보시고
    또 택시타고 구봉산 투썸가셔서 커피하시고
    야경보시거나
    아님 그옆 산토리노도 좋고
    뜨끈한거 좋음 옥광산 찜질방 가셔도 좋구요.

  • 12. --
    '19.3.7 3:19 PM (220.118.xxx.157)

    남춘천역 내려서 5분만 걸어가면 (역 앞 육교 건너서) 그 동네 분들이 많이 가신다는 막국수집 나옵니다.
    퇴계막국수라고.. 거기 가서 일단 배부터 채우고 소양강이나 공지천 가세요.
    공지천 가시면 유명한 샌드위치 가게와 이디오피아 카페 있구요
    소양강댐은 올라가기만 해도 힐링되지요.
    잘 다녀오세요. ^^

  • 13. 원글
    '19.3.7 3:22 PM (175.223.xxx.169)

    감사해요
    대성리서 잠시 풍경 감상했고
    곧 남춘천역으로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평안한 하루되셔요~~♡

  • 14. 남춘천
    '19.3.7 3:25 PM (45.248.xxx.77) - 삭제된댓글

    경춘선 남춘천역 기억해둘래요.

  • 15. 공지천
    '19.3.7 3:26 PM (223.62.xxx.201)

    묻어서 질문할게요~ 공지천에
    유명한 샌드위치집은 어디인가요?
    저도 혼자 떠나보려구요~

  • 16. 남춘천
    '19.3.7 3:35 PM (203.252.xxx.114)

    남춘천역에서는 MBC, 공지천, 상상마당이 가깝고요.
    택시타면 기본요금. 산책길로 걸어서 가도 되고요.
    소양강 처녀상, 스카이 워크는 춘천역에서 걸어서 가는 거리입니다.
    위에 좀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춘천사람이 올립니다~

  • 17. 정말
    '19.3.7 3:36 PM (223.38.xxx.9)

    화끈하게 바람쐬고 싶으심
    소양강댐가서 청평사가는 배 타세요~
    전 이루트가 젤 좋더군요...

  • 18. ...
    '19.3.7 3:4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 이시간에 춘천 도착해서
    소양강 댐가서 청평사 들어가면
    뱃터에 발도장만 찍고 다시 나오시거나
    주무시고 나와야되요 ㅋㅋㅋㅋ

  • 19. ...
    '19.3.7 4:19 PM (58.148.xxx.122)

    지인이 혼자 춘천갔는데
    닭갈비 골목에서 다들 나와서 호객하길래
    혼잔데 괜찮냐고 먼저 물어봤대요.
    1인분도 해주겠다는 집 있어서 잘 먹었대요.

  • 20. 춘천
    '19.3.7 5:27 PM (110.70.xxx.75)

    춘천에 중앙시장인가 큰시장있어요
    메밀전병정말 맛있어요
    시장뒤쪽에 중림동성당인가
    아주아주오래된 성당이 있구요
    산책해보심좋아요

  • 21. eunah
    '19.3.8 12:31 PM (175.223.xxx.120)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56 한국을 가성비 여행지로 만들고 국민들은 동남아 여행도 부담..... 6 ... 06:10:29 696
1823455 겉절이 싸요 1 겉절이 05:58:42 418
1823454 이광수대표 페이스북. 4 응원합니나 05:49:41 930
1823453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930
1823452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1 추천 02:08:53 1,504
1823451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4 입시 01:27:45 1,820
1823450 씻지 않는 사람은 1 이해불가 01:19:06 1,494
1823449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1,120
1823448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7 유머코드 00:43:06 2,337
1823447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6 ㅇㅇ 00:41:34 839
1823446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9 00:38:55 2,493
1823445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1,548
1823444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2,256
1823443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6 ........ 00:12:34 2,880
1823442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10 감동파괴 2026/07/05 3,145
1823441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4 주식 2026/07/05 3,901
1823440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2 고딩 2026/07/05 1,456
1823439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1,442
1823438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1,398
1823437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3,368
1823436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9 ㅇㅇ 2026/07/05 3,503
1823435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965
1823434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5 2026/07/05 1,845
1823433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8 푸엉2 2026/07/05 3,336
1823432 소변에서 갑자기 1 2026/07/05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