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 어플하는데 남자한테 ok 받았는데요

gbgb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19-03-07 14:10:14

엄청 멋지다 생각하고 봤던 사람한테서 정말 놀랍게도

ok를 받았어요. 도대체 왜 나한테??????하는 생각과  설렘이 동시에.......

그런데 혹시 알바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네요.

커플 성사되면 3만원 차감되는거라 고민되는데 그냥 하지말까요. ㅠ

IP : 14.53.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놈은
    '19.3.7 2:10 PM (175.116.xxx.93)

    다 ok함.

  • 2.
    '19.3.7 2:1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냥 한번 놀아보자는걸 너무 의미부여 하시네요 원글님 정도면 쉬울거라 생각했나보네요

  • 3. 나원참
    '19.3.7 2:13 PM (121.181.xxx.103)

    그런 어플 까는 사람들 머릿속이 궁금해요,

  • 4. AWA
    '19.3.7 2:15 PM (180.65.xxx.126)

    왠만한 어플은 남자들 원나잇이나 잠자리 용으로 생각하는듯.

  • 5. ㅇㅇ
    '19.3.7 2:18 PM (115.161.xxx.11)

    제 경우네요.
    전 오히려 연락이 왔길래 무시
    근데 계속 연락하는 거예요.
    그래서 ok 하고 대화
    외모,능력,학벌,집안 뭐 떨어지는 게 없어요 ㅎ
    와 이건 뭐지 싶었는데...
    한동안 대화하고 보니 여자는 다다익선이란 식
    단 자기 기준에 맞는 여자뿐 아니라
    자기 좋다는 여자도 안막아요.
    언제든 연락 가능하게 애매한 마무리로 어장관리
    그중에 육탄전으로 들이대는 여자들도 많아서
    많은 여자들이랑 잔 거 자랑으로 생각하더군요.

    여자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요.
    초반에 정신 못차리게 들이대고
    맘 주면 거리 두거나 뜨아해져요.
    결혼 얘기 수시로 꺼내지만 정작
    결혼할 여자를 그리 대하진 않겠죠.

    저도 한 몇달 겪고 너무 힘들었어요.
    이런 부류가 매력이 또 많아요.
    그러니 세상 아쉬울게 없는거죠.
    원하는 건 다 손쉽게 얻는 삶 ㅎ
    미래를 생각하면 속 썩고 의심하며 사는
    불쌍한 여자가 보여서 어렵게 끊었네요.

    한번 발 들이면 스스로 발 빼기가 쉽지 않아요.
    눈만 더 높아진 꼴이라 이젠 누굴봐도
    성에 안차니 ㅠㅠ
    후유증이 큽니다.
    잘 생각하세요.
    순간의 달콤함과 맞바꾸기엔 너무 긴
    시간이 뺏겨요.
    나는 아닐거라는 여자들 착각...
    잘 이용하기도 하는 남자예요.

  • 6. ㅇㅇㅇ
    '19.3.7 2:19 P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무서운 어플 같은데 그걸 왜해요

  • 7. ㅉㅉ
    '19.3.7 2:34 PM (210.180.xxx.11)

    남자만나려고 어플까지;;;;;;;; 어디 하자있나요?;;;

  • 8.
    '19.3.7 2:49 PM (220.120.xxx.207)

    사람을 그렇게 만나는건 좀 위험한것같아요.
    별의별 이상한 인간들도 많잖아요.

  • 9. 엄마 맘에
    '19.3.7 2:58 PM (211.243.xxx.32)

    당장 어플지워요.
    거.의. 모든 자들이 한가지 생각이예요.

  • 10. ..
    '19.3.7 3:16 PM (210.183.xxx.241)

    그런 놈은 여자면 다 ok해요.
    소개팅 어플에 도대체 뭘 기대하시나요.
    엄청 멋진 남자가 뭐가 부족해서 어플로 사람을 사귀겠어요.
    목적은 가볍게 원나잇하려는 의도말고 다른 뭐가 있을까요.
    그 놈은 'ok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원글님을 얼마나 우습게 볼까요.
    원글님도 하룻밤 가볍게 놀 생각이 아니라면
    그런 어플 지워버리세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 11. gbgb
    '19.3.7 3:30 PM (14.53.xxx.59)

    제가 역시 너무 순진했나봅니다. 윗분 경험담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950 홍준표 "부동산 돈, 증시로 가면 코스피 올라…살 집 .. ㅇㅇ 14:26:36 2
1798949 대박! 삼전 7 ㅇㅇ 14:21:01 689
1798948 형부랑 언니가 거의 정서적 이혼, 이혼상태라고 보면 되는데요 1 dfdfdf.. 14:20:23 294
1798947 현대차, 뜬다 떠 1 하오 14:17:11 415
1798946 중국마늘중에 안 깐 통마늘도 있나요? ... 14:16:00 44
1798945 무선미니청소기 5만원이내로 추천 부탁드려요. 미니청소기 14:14:47 35
1798944 이 뚱냉, 디자인 보시기에 어떠세요? 6 냉장고선택 14:12:00 232
1798943 리클 사용해 보신 분 헌옷 수거 14:11:51 47
1798942 아침에 로봇 관련주 1 .. 14:08:32 413
1798941 삼성에서 1만2천명 공채뽑기로 했나봐요 7 oo 14:06:19 860
1798940 현금 500만원, 단기 자산이라면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 2 14:05:37 351
1798939 시간 때우기용으로 전화하는거 2 14:04:41 202
1798938 나스닥 추매할까요? 2 하락세 14:03:49 238
1798937 국산 블루베리 생과 2 년 냉동했던거 먹어도 될까요 2 14:00:23 213
1798936 6월7월에 모집하는 국민참여펀드가 있다네요 4 ㅇㅇ 13:51:51 699
1798935 이젠 현대차가 하닉처럼 올라갈까요? 5 ㅇㅇ 13:51:05 1,094
1798934 시어머니 팔순 그냥 가족끼리 해도 될까요? 5 .. 13:46:30 714
1798933 코스피200 이나 반도체 etf 이제 들어가는건 어떤가요? 5 ... 13:46:04 924
1798932 나라가 투기판인듯 42 나라가 13:44:06 1,990
1798931 뉴질랜드 장기체류예정 핸드폰문제 1 몰라서여쭤봐.. 13:43:43 111
1798930 도서관 토,일요일 근무해요 ... 13:43:41 383
1798929 지금 국내 주식장이 너무 투기판 과열 느낌 22 뭐지 13:41:26 1,316
1798928 쿠팡 김범석 영어 육성 사과네요 10 ... 13:37:41 943
1798927 엎드려 주무시는 분들 5 냠냠 13:35:45 394
1798926 솔직히 연임했으면 좋겠다는 대통령은 처음 아닙니까? 14 .. 13:33:52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