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딱 끊은 지 한참인데.
먹고싶은 빵, 과자, 라면 얘기하듯 생각나서
모자쓰고. 롱패딩 추우니까. 그리고 미세먼지땜에 마스크
썼더니. 주민번호 부르래요, 헐...
편의점에서 불러준 주민번호, 기록에 안 남나요?
왠지 찝찝해요,,,헐. 담배랑 작은 우유 하나 샀는데. 무지 비싸더라구요.
밑에 담배 글 읽고..한참만에 담배사러 갔어요
ㅠ ㅠ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19-03-05 21:17:31
IP : 223.62.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19.3.5 9:50 PM (110.12.xxx.4)피우실꺼에요?
후회하실꺼 같아요.
저도 금연했다 스트레스 받고 여러번 핀적있는데 후회막급이었어요.
일단 피울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내야하는 그 절박한 상황이 너무 서글퍼 지더라구요.
지금은 길에서도 여자들이 담배피는 시절이지만요.2. 음
'19.3.5 9:58 PM (125.132.xxx.156)에구 그 담배글 원글인데 제가 죄송하네요 ;;;
사온것만 피우고 다시 끊으세요! ㅎㅎ3. ㄷㄹ
'19.3.5 11:06 PM (221.153.xxx.168) - 삭제된댓글모자와 마스크를 벗지 그러셨어요? ㅋㅋ
원글님 놀리는거 아닙니다!! 오해금지^^
이제 얼굴만 들이밀면 어디에서도 신분증 요구안하는지라4. ...
'19.3.5 11:35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마일드 세븐.
갑자기 생각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