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같은 소리지만
잠깐 밖에 왔다갔다할때도 이렇게 신경쓰이는데
택배기사님, 야쿠르트아줌마, 공사장 인부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그 분들을 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플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마음 아파요
에구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9-03-05 10:57:26
IP : 125.179.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5 11:09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저 알바하러 나왔는데.. ㅠㅠ 쿠팡 택배요.. 지하주차장 있는동네로 신청했는데 복도식 지상 아파트 당첨... 취소할까 하다 방학내내 집에 있었더니 답답해서 그냥 하려구요... 후딱 돌리고 들어가야지 ㅜㅠ
2. 마요
'19.3.5 12:29 PM (116.44.xxx.205)저도 그래서 미세먼지 불평을 못하겠어요.
밖에서 하루종일 일하는 분들도 있는데..
잠깐 다니는거랑 비교가 안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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