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죽고싶은지 알겠어요.
혼자 아이 죽어라 키우고,대학가서 사람 노릇 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니 지쳤나봐요.
자식과 나를 다르게
20살 넘으면 내보내라는
이렇게 법륜스님말 처럼 살아야는데 그것도
안되고 지치고 지치니
낙도 없고 그냥 쉬고 싶은거네요. 어디 여행도
피곤하고 싫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쳤나봐요,사는게
어찌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19-03-05 03:50:30
IP : 175.223.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가
'19.3.5 7:57 AM (223.62.xxx.191)한집에 있으면 님이 나가서 쉬는수밖에요.. 그렇게라도 휴식을 좀 취해보세여 애들에게만 집중하는 삶 당연히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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