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광화문을 가요. 거기 가면 성조기, 태극기 들고 박사모들 시위를 매번 하더라구요.
성조기 들고 시위하는 할매들, 할배들 보면 진짜 미국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한국인으로써 너무 챙피해요.
가끔 광화문을 가요. 거기 가면 성조기, 태극기 들고 박사모들 시위를 매번 하더라구요.
성조기 들고 시위하는 할매들, 할배들 보면 진짜 미국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한국인으로써 너무 챙피해요.
호접란이면
분갈이 하는거 아니에요 코르크층에 심어진 그대로 놔두고
통풍 햇빛 신경써서 예쁘게 키우심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 시위때문에 돌아서가더가 길 잏은 외국인들이랑 같이 이동한적 있었는데요
정말 의아해하죠 너네 나라 국기까지는 알겠는데 왜 남의 나라 국기까지 들고 다니면서 저러는거냐고... 시위 목적인 뭔지 등등 매우 궁금해하던군요 며칠뒤 만난 기독 박사모 아줌마한테 솔직히 그런 성향인줄 모르고 그 이야기 했더니 미국이라도 도와주라고 그러는거라고 하던군요 미국이 왜? 이러고 싶었는데 말싸움 날까 참았네요
제가 예전에 그 시위때문에 돌아서가더가 길 헤메던 외국인들이랑 같이 이동한적 있었는데요
그중 한명은 미국인 정말 의아해하죠 너네 나라 국기까지는 알겠는데 왜 남의 나라 국기까지 들고 다니면서 저러는거냐고... 시위 목적인 뭔지 등등 매우 궁금해하던군요
며칠뒤 만난 기독 박사모 아줌마한테 솔직히 그런 성향인줄 모르고 그 이야기 했더니 미국이라도 자기네 도와주라고 그러는거라고 하던군요 목구망에서 할말이 나오는데 말싸움 날까 참았네요 그 성향들이 거의 대화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아는 지인도 그 성향인데 모르고 이야기 하다 너무 질려서 절연했어요 너무 큰벽이 가로먹고 있으니 대화가 되어야지요
한국에 미친늙은이가 버글버글 한다고 생각할것같네요.
나이드신 분들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아직도 미군한테 식량원조 받고 있는 미국이 동맹국인줄 아나봅니다
미국은 이젠 겉으로만 동맹국일뿐,,,앞으로 동맹국 이런것도 없어질꺼에요,,미국이 세계의 경찰임을 그만 두고 있잖아요,,그런데 나이드신 분들은 북이 쳐들어와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과거가 있기에 북을 두려워하는 면도 있겠죠,,이낙연 국무총리님이 좋은 말씀 하셨어요,,불안을 결과로 설득해 나아가야 한다고,,
너무싫죠..약소국이 미국한테.....
.기분나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