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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남편이랑 계속 살아야 하나요?

힘들다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19-03-04 08:40:59
지금까지의 행동이 모두 이것 때문이 아닌지
의심해 봅니다.
항삼 이혼을 생각하고 살앟는데
제 생각에 성인adhd인거 같습나다.
아이들이 어려서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열등감이 많아서 제가 너무 힘들고
자기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은데 잘못을 모르고
고치려고 하지도 않다는거고
IP : 14.45.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4 8:5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감당할 수 있으면 계속 함께 사는 거고 아니면 헤어지는 거죠
    전적으로 본인이 판단할 사항입니다

  • 2. 이렇게
    '19.3.4 8:57 A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

    싫다싫다 하소연하면서 계속 살겠죠 60. 70대까지...
    유전력이 강하던데 애들에게 유전된거 아니면 정말 다행이에요
    손자손녀대에서도 고생해요

  • 3. 유전인데
    '19.3.4 9:01 AM (223.39.xxx.69)

    애둘같은데 감당 가능하겠어요?.

  • 4. ...
    '19.3.4 9:08 AM (1.227.xxx.82)

    저도 가족이 고통 받고 있어서 성인 adhd(어렸을때부터 그랬지만 예전에는 모르고 지나갔겠죠)의 심각성을 압니다. 사회생활 하는데 큰 지장 없고 공부도 잘 할지 모르지만 배우자는 죽어납니다. 같이 살지 않으면 누가 알겠어요.
    그런데 그게 유전이더라고요. 아이까지 그러니 옆에서 보기 딱해요. 결혼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인데...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부터 잘 챙기세요. 클수록 힘들어져요 ㅠ

  • 5. ..
    '19.3.4 9:29 AM (223.33.xxx.103)

    힘드시겠어요...
    핵심은 님이 아직 어느 쪽도 확신이 없다는 거겠죠. 같이 사는 것도 자신없고, 혼자 사는 것도 자신이 없고.
    아이를 둘 이상 나은 것 보니 바로 헤어질 정도는 아니고 같이 살다보니 불만이 쌓인 것 같네요.
    아이가 어릴 것 같은데 지금이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부부가 같이 합심해도 힘든 시기인데 남편이 큰 도움이 못되니 외로움이 커지고 그만큼 힘들다는 느낌이 강해지겠죠.
    그래도 아이를 둘 이나 낳은 것 보면 남편이 그리 나쁜 사람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솔직하게 힘들다는 얘기를 하고 함께 부부상담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완벽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 6. 유전에
    '19.3.4 10:04 AM (139.193.xxx.171)

    보고 자라면 같아질텐데 격리해 키우는게 답일듯해요

    변호사랑 상의해서 이혼준비함이 맞겠네요
    상황증거 필요해요

  • 7. 경험자
    '19.3.4 10:06 A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

    제가 확신하건데 adhd는 늙을수록 더 심해져요
    결국 말도 안통하는 꼰대가 됩니다
    희망을 갖지마세요
    유전적 장애니 애들도 애먹이고 끝까지 말안들어요
    하루빨리 훌훌털고 이혼하세요 미련을 두지마세요

  • 8. ...
    '19.3.4 10:22 AM (211.246.xxx.52)

    성인adhd 특징이뭔가요? 행동특징 말씀해주실수있나요.

  • 9. 빨리
    '19.3.4 11:05 AM (119.149.xxx.234)

    하루 속히 도망가세요 애들까지 남편처럼 키우시려고요? 고대로 닮습니다

  • 10. 저는
    '19.3.4 11:18 AM (49.196.xxx.160)

    저는 이해하고 잘 지내요. 딱히 고치려 인정하려 들지도 않을 거에요. 찾아보면 장점으로 승화시켜 잘 사는 경우 vs 이혼율도 높다해요

  • 11. 아내와
    '19.3.4 11:24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타협이 잘되는 사람이면 장점을 승화한다지만
    대부분은 똥고집입니다 그러니 adhd죠
    연령대마다 새로운 문제가 계속 일어나요
    빨리 도망치세요

  • 12. 이혼함
    '19.3.4 12:56 PM (218.48.xxx.40)

    뭐해요..애들은요? 애들도 거의 유전이예요,

  • 13. 죽음뿐
    '19.3.4 1:34 PM (122.43.xxx.75)

    맞아요
    같이사는사람은 홧병나서 죽을거같네요
    시간개념이라곤 전혀없고 벽이랑 대화하는거나 다름없어요
    진짜 점점 더심해질뿐이고
    병원가자해도 너나가라고..너가이상하다고
    하다하다 약타와서 밥에몰래넣고 먹여볼까하는 생각까지 들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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