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십대 미혼 잘못된 연애

mabatter 조회수 : 6,228
작성일 : 2019-03-01 22:55:28
연애경험 거의없는 사십대입니다.
한살많은 총각을 만낫는데 좋은사람이라는건 알겟는데..왠지 제가 그에게
진실성잇게 다가서질 못하고 나아닌 다른모습들을 보여줫어요.
그래서인지 첨부터 단추를 잘못끼워서 이런 만남을 지속하는것에 대해
자꾸 반문하게 됩니다. 제가 그동안 살아온 이력은 아주 바르고 정도
있는 반듯한 삶이엇는데 이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햇어요.
가볍고 사치하고.그런거요. 이런거랑은 제가 거리가 먼데 그렇게 인식이 되엇네요. 헤어짐을 생각하니 맘이 아픈데 이게 정이든걸까요?
그사람은 제게 노력을 많이 햇고 최선을 다햇으니 헤어져도 미련이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왠지 이사람에게 못되게 군거 같고 그만둬야 옳다는
생각이 드니 그게 맞는거겠지요. 다시 예전의 바른 나로 돌아가구요.
이사람앞에서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헤어질려고 하니 맘이 아픈거는 정든게 맞는거지요?
IP : 211.246.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3.1 10:57 PM (122.35.xxx.170)

    얼마나 가볍고 사치스런 모습을 보였길래 이런 걸 고민하시나요? 아마 상대방은 신경도 안 쓸 거에요.

  • 2. ...
    '19.3.1 10:58 PM (175.113.xxx.252)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여줬길래... 헤어질 생각을 하시는건지... 그냥 지금부터라도 원글님 본모습 보여주세요... 솔직히 그렇게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기가 쉬운가요...

  • 3. 아니왜
    '19.3.1 11:01 PM (113.199.xxx.248) - 삭제된댓글

    좋은사람에게 첨부터 삐딱선을 타셨어요
    자꾸 튕기다보면 진짜로 튕겨나간데요
    진실하게 더 만나보세요
    처음엔 뭐 내숭도 떨고 오바에 육바도 할수 있고
    객기도 부려보고 그래요

    지금이라도 가는시간 아까우니 성심성의껏요~~
    그래야 진짜로 헤어져도 후회없어요

  • 4. 넘모호
    '19.3.1 11:02 PM (117.111.xxx.218)

    나이 마흔에 연애경험은 없어도 사회생활은 해봤을텐데...
    자기 자신을 너무 비하하는건 별로 안좋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5. ㅇㅇ
    '19.3.1 11:03 PM (175.117.xxx.73)

    철없는연애하는사람들중 특징이
    상대에게 성실하고 진실되지못하고
    본래착한성품이라도 그걸 잘안보여주고
    괴팍스럽고 이상한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런 나라도 좋아해줄수있나 상대를 떠봐요.
    뭔짓이래요. 그냥 솔직하게 당신을 좋아하고
    헤어지면 맘이아플것이고 잘해보자하세요
    그래도 싫다하면 인연이아닌거예요.
    누구나 사랑받고싶고 자격있어요.

  • 6. ㅎㅎㅎ
    '19.3.1 11:03 PM (121.142.xxx.199)

    그 모습도 님의 한 일면이지요 만만한 남자라 쉽게 대하셨나봐요 만만하면 매력없으니 질려서 헤어지려 하시는건지요 잡고싶지 않은 남자라면 고민마세요

  • 7. ..
    '19.3.1 11:21 PM (1.227.xxx.210)

    왜 헤어질생각부터하시나요..
    그냥 이제부터 본래모습으로 지내시면 되는일을
    몬가 어렵게 해결하려하시네요

  • 8. dㅇㅎ
    '19.3.1 11:26 PM (182.212.xxx.187)

    제가 쓴글 같네요..그냥 안살고 싶어요.왜 난 늘 이 모양일까 해서요

  • 9. 원글님은
    '19.3.1 11:28 PM (180.69.xxx.167)

    그 사람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거고,
    나쁘게 표현하면 허세를 떤 거고,
    그런 태도로는 연애할 자격이 없어요.

  • 10. ...
    '19.3.1 11:54 PM (175.196.xxx.62)

    상처받을까봐 자기방어하러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앞으로는 받을때 받더라도
    용기있고 순수하게 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11 이동형은 갈때까지 간듯.요 ..... 10:50:13 28
1804210 펌) 한국에서는 이제 레드오션이 된 주거지 임대업 장코드 10:48:37 104
1804209 이호선 상담 대단하네요 1 10:48:35 201
1804208 시스템 에어컨 외주 청소 주기 얼마만에 하시나요? ** 10:47:21 19
1804207 받)김진 증앙일보 전 논설의원 투신 설-딴지 펌 .. 10:45:43 210
1804206 skt 주식 팔까요 말까요 수익율20% 2 아의미없다 10:35:58 313
1804205 맥모닝 놓쳤는데 집에서 만들까요~? 11 이상해 10:32:37 373
1804204 풋마늘대 데쳐서 냉동 2 몰라몰라 10:32:06 205
1804203 어제 나솔사계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8 ... 10:31:12 538
1804202 인천 청라 240평 초대향 약국 등장 스레드펌 2 10:24:46 523
1804201 약사님 혹시 계신가요? 마그밀 매일 복용 괜찮을까요? 1 ㅇㅇ 10:22:56 184
1804200 "맞아죽기 싫어 도망갔"친딸 살해 女가수 남자.. 10 광녀네요 10:20:40 1,578
1804199 뒤늦게 본 슈룹 성남대군 메이킹영상 1 풋풋 10:19:31 235
1804198 한동훈 인기 좋네요.조국도 부산 왔으면 좋겠어요 9 부산 10:15:28 445
1804197 5월 중순 스페인 여행에 여름 옷으로 준비하면 ? 5 .. 10:13:02 191
1804196 약국에 전화드렸더니 18 마나님 10:11:02 1,410
1804195 6인용 식세기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8 설치 똥손 10:05:41 315
1804194 진주에 걷기 좋은 둘레길 있나요? 봄날걷기 10:04:00 86
1804193 샤워도우와 치아바타 중 어떤 빵이.. 3 예멜리얀 10:02:50 537
1804192 광고모델 부조화 5 .. 10:01:25 474
1804191 다리 아프면 여행도 못한다는,, 11 어제 09:57:34 1,006
1804190 방송중인 전현무계획3 맛집 총정리 3 식객 09:57:34 653
1804189 스테인레스 팬에 만두 굽다가 다 터졌어요. 9 스테인레스 09:52:25 606
1804188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법인세만 124조".. 7 ㅇㅇ 09:51:35 1,066
1804187 백화점 교환 언제갈까요? 5 .. 09:50:51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