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로서 제일 어려운 일은

괴로운 맘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9-03-01 20:23:04

자식 내려놓기 입니다.


알면서도 인정 못하고

인정하면서도 마음으로 행동으로

너무나 힘든 일.


저는 이게 왜 어려울까요?

매일 매일이 힘듭니다.


IP : 115.22.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천히
    '19.3.1 8:41 PM (180.229.xxx.61)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힘들때 생각하다 느낀건 사람을 키운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힘든일을 쉽다고 생각하면서
    힘들다 힘들다 한거죠.
    사람을 키우는게 보통일인가요.
    당연히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고 순간순간 아이를 사랑하시면
    내려놓거나
    고통스럽지 않으실꺼예요.

  • 2. ..
    '19.3.1 8:50 PM (175.205.xxx.85)

    네 자식 키우면서 가슴이 저 밑 천길 낭떠러지로
    꺼지는듯한 상황도
    겪어보고 ,
    순간순간 크고 작은 일들에 놀라고,
    그 힘듦이 지속되는 상황이면 더 힘들겠지요
    그래도 님 힘내세요 ...

  • 3.
    '19.3.1 8:56 PM (121.167.xxx.120)

    무슨일이 생겨서 의견이 부모랑 충돌하게 되면 자식을 설득해 보다가 안되면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자식이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 하는지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이해가 안되도 그냥 받아 드리다 보면 마음 비우기가 돼요
    자식의 그릇 크기를 알게 되면 무조건 부모 욕심대로 안돼요 자식의 능력의 한계도 있으니까요

  • 4. 결국 욕심.
    '19.3.1 9:10 PM (124.50.xxx.87)

    사는게 자신의 욕심을 내려 놓는 일 같아요
    자식은 그들의 몫의 인생이 있는데
    의욕 충만한 부모의 욕심이란걸 깨닫는 과정 같아요

  • 5. 부모도
    '19.3.2 12:03 AM (121.128.xxx.226)

    자식과 함께 자라는 불완전한 존재죠.
    아이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기를 바라고.
    원글님처럼 갈등을 겪으며 결국은 그렇게 되어야 맞죠.

  • 6. 저도
    '19.3.2 11:45 A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고딩 아들 쌍둥이 키우는데 둘이서 너무 사이가 좋아요
    공부는 하위권이고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도 별관심 없고
    게임하고 유튜브 동영상 보는게 보고 고기 밖에 관심 없는 녀석들인데 늘 감사해요
    부족한 부모한테 찾아와줘서 감사하고 잔병 없이 자라줘서 감사해요
    나중에 취업 못하면 편의점하나 차려주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3 오늘 하루 단식중인데요. 16:48:18 22
1823002 헬리오시티 구내식당 문닫았는데요. 16:48:13 63
1823001 갤럭시폰 지금 살까요? 1 쥬얼리 16:46:06 63
1823000 이제 한국 주식은 펀더멘탈을 잃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5 푸드스타일 16:43:40 282
1822999 염블리 염승환 있잖아요. 이분이 삼성전기, SK주식들 3 ..... 16:42:56 313
1822998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어떤가요? 2 .. 16:41:29 75
1822997 가정용 문서세단기 쓰시는분 계시나요? ... 16:40:35 40
1822996 플리츠자켓 봐주세요 플리츠 16:36:39 147
1822995 이병태.이언주.김용남 6 ㄱㄴ 16:36:02 224
1822994 홍명보는 어쩌다 그자리에 7 ㅁㄴㄴㅇ 16:35:43 339
1822993 이번 시험기간은 그나마 감사하네요.. 3 .. 16:35:11 243
1822992 여름에는 해외여행도 노동이예요 11 ... 16:30:36 552
1822991 치아때울때 보험되는 아지매아지매.. 16:25:10 76
1822990 주식 모으기가 더 비싸게 사지는건가요? 3 토스증권 16:22:59 627
1822989 박병창 이분은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3 16:22:22 314
1822988 이병태 규제 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 "518은 성역인가.. 13 ........ 16:09:59 459
1822987 요즘 차는 재밌는 기능이 많네요 1 천안댁 16:08:59 702
1822986 정수기 방문 넘 스트레스에요--- 20 루틴 16:07:39 1,641
1822985 100만원주고산 식탁다리가 일부분만 거칠어요 1 하자 15:57:08 353
1822984 극우들이 올공에서 배재고로 가는건가요 12 .. 15:55:52 660
1822983 배재고 동창회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27 뼈에새기자 15:53:35 1,385
1822982 제가 식복이 있는걸까요. 유난히 식당 사장님들이 절 좋아합니다 15 ..... 15:50:20 1,167
1822981 네이버 웹툰 -최신 완결 유료화 추천 3 네이버 웹툰.. 15:49:53 398
1822980 삼전과 교체매매 어떨지 포홀 15:41:37 680
1822979 혈당관리 탄수화물 매끼니 먹어야하나요? 13 ... 15:39:16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