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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10을 꼽는다면요?

추리소설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19-02-28 12:45:04
오리엔트 특급살인
쥐덫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BC 살인사건

80편 넘는 작품중 제가 읽은것중에선 요렇게 꼽는데요,
위에 베스트들은 놀랍도록 흥미진진했지만
평범한 작품들은 또 지루하기만 하더라고요.

시간이 남아 좋아하는 책좀 ㅡ특히 추리소설 읽으려는데
매니아님들의 댓글 기원해봅니다.
IP : 222.107.xxx.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니아
    '19.2.28 12:48 PM (223.62.xxx.115)

    움직이는 손가락
    엔드하우스의 비밀

  • 2. ..
    '19.2.28 12:48 PM (119.207.xxx.200)

    주황모자를 쓴 여인?
    모자를 쓴여인 ?

  • 3. 저는
    '19.2.28 12:50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메소포타미아 살인도 괜찮았어요.
    처음엔 별볼일 없는 범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범인을 밝혀내는 포와로의 한마디땜에 저에게는 명작이 되었죠.

    저는 포와로 보다는 마플 아주머니 좋아하고
    부부탐정단은 그냥 그랬고,
    지금 이름이 기억안나는 다른 남자탐정 시리즈가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같아요.

  • 4. 추리소설
    '19.2.28 12:54 PM (222.107.xxx.43)

    저도 마플여사가 더 좋더라고요^^
    기억안나는 다른 남자탐정시리즈가 뭘까요...
    궁금하네요~~

  • 5. 저는
    '19.2.28 12:55 PM (110.70.xxx.18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요.

    진짜 심장이 조여오는 쫄깃함.ㅠㅠ

  • 6. 졸린달마
    '19.2.28 12:57 PM (125.142.xxx.168)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 로맨스물 같은 느낌이라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 7. ..
    '19.2.28 1:00 PM (112.160.xxx.62)

    토미랑 터펜서 부부요.
    이 부부 나오는 건 몇편 안되는데 재미 있어요.

  • 8. 파커 파인
    '19.2.28 1:01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생각났어요^^ - 사실 검색해본거지만.ㅋ

    저는 적당히 냉소적이면서도 의뢰인 챙겨주는 파커 파인 탐정이 참 좋았어요.
    주로 단편집으로 나왔어요.

  • 9. ..
    '19.2.28 1:04 PM (122.42.xxx.213)

    비뚤어진 집.

  • 10. ..
    '19.2.28 1:15 PM (1.227.xxx.49)

    댓글들 공감하구요 다른 필명으로 쓴 봄에 나는 없었다, 랑 두번째 봄도 추천이요 특히 봄에 나는 없었다.

  • 11.
    '19.2.28 1:36 PM (223.33.xxx.109)

    저도 좋아해요
    비뚤어진집 욤

  • 12. 호러
    '19.2.28 1:44 PM (112.154.xxx.180)

    단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죠
    공포 서스펜스 스릴러 추리에 호러 느낌까지
    정말 대단한 걸작입니다
    그다음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캐릭터 설정과 묘사가 정말 기가 맥히죠
    사람이 눈앞에 보이는 듯

  • 13. 개굴개굴
    '19.2.28 1:48 PM (112.150.xxx.223)

    베스트는 못 들어가겠지만
    갈색양복을 입은 사나이 좋아합니다.~

  • 14. ㅇㅇㅇ
    '19.2.28 2:30 PM (211.196.xxx.207)

    전 파커파인보다는 할리퀸과 새터스웨이의 살짝 오컬트적이고 로맨스적인 단편집요.
    그리고 포와로의 마지막 사건인 커튼.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

    크리스티 작품 중 작품성으로 꼽으라면 마플양 나오는 것들이 상위권이에요.
    인간의 악의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서도 사람의 감정이 있고요.
    엘러리 퀸처럼 군더더기 없는 정통 추리물에선 사람이 잘 안 느껴져요, 그냥 차가워요.
    반면, 좋아하는 작품 꼽으라면 포와로가 1등부터 10등이에요.
    포와로의 사건은 화려하죠, 경시청 총감이며 장관이며 귀족도 좀 나와주시고
    겸손한 마플양과 달리 잘난 체도 가끔 해주시고!
    토미와 터펜스 부부 작품에선 굴뚝 속 비둘기가 재미있었어요.
    배틀 총경은 사건이 몇 개 없지만 0시를 향하여 가 명작이고 침니스의 비밀도 좋았어요.

  • 15. ...
    '19.2.28 2:38 PM (59.12.xxx.242)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좋아요
    그런데 가끔씩 읽는데 결론이 생각이 안나요 ㅠㅠ
    그래서 읽을 때마다 스릴을 느껴요

  • 16. 저도 매니아
    '19.2.28 2:45 PM (121.166.xxx.235)

    깨어진 거울
    비뚤어진 집
    커튼.

  • 17. ㅇㅇㅇ
    '19.2.28 2:58 PM (211.196.xxx.207)

    해문판 전집 갖고 있어요.
    읽고 2~ 3년 지나 범인들 다 까먹었을 즈음 다시 보고 그래요 ㅋ

  • 18. 매니아
    '19.2.28 3:45 PM (223.62.xxx.115)

    저도 마플 매니아. 열세가지 수수께기 단편집도 잼나요. 패딩턴발 4시50분도 잔재미. 엔드하우스의 비극이네요 비밀이 아니라.

  • 19. ..
    '19.2.28 4:16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왓챠에서 돌려보고 돌려보고 하는것~
    누명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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