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유식이 이렇게 쉽다니

애엄마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9-02-28 04:24:17
둘째아이 낳자마자 이유식부터 걱정했을만큼 큰 아이때 이유식이 제일 힘들었어요..
둘째아이는 초기이유식은 쌀가루로 시작했더니 할만한거에요..
밥통이유식이라는 책 한권 보고 대충 감 잡고
그 후로 쭉 밥통에 이유식하고 있어요
소고기도 큰 애때는 다짐육만 썼는데
요즘은 그냥 양지나 설도 국거리 사다가 뚝 때내서 물 잡고 바글바글
끓여서 믹서기에 갈아서 써요.
이렇게 하니 세상 쉬운걸....
생선은 동태전용 사다가 쪄서 믹서기에 윙~
채소들 그때그때 있는걸로 데쳐서 쓰고...
여의치 않을때는 김가루 부셔서 넣어주고요...
기본적으로 애가 잘 먹으니까 이유식 만드는게 너무 즐거워요...
밥통에 하니 세상 쉽기도 쉽고요..
참고로 저는 풀타임 일하는 사람입니다..
퇴근하고 준비해서 밥통에 넣어놓고 아침에 완료되게 예약해 놓고 자요.
아침에 마무리 하고 출근합니다..
주변 워킹맘들 백이면 백 시판이유식 먹이기에 나도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얼레벌레 집에서 해먹이고 있어요
IP : 180.182.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8 4:55 AM (38.75.xxx.87)

    게다가 거버처럼 유리로 된 용기 .. 미국은 월마트에서 12개짜리 파는데요, 뚜껑은 메탈로 된..

    그 병에 이유식 막 한 뜨거운 것을 넣고 공기 조금 넣어 뚜껑 닫으면 그 상태로 멸균 보관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3,4가지 이유식을 만들어 놓고 그때마다 1병씩 꺼내 데퍼 먹였어요. 진짜 간편해요.

    직장맘들은 시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 2. ㅇㅇ
    '19.2.28 5:00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

    사정이 있어
    할머니가
    11개월 아기 몇일 봐줄 일이 생겼는데
    좋은 정보네요
    감사

  • 3. 잘하시네요
    '19.2.28 7:18 AM (123.254.xxx.248)

    바쁜와중에 시간내어 만드시고
    아가가 잘먹는다니 듣기만해도 좋네요
    아기잘키우시고 일도 술술 풀리시길바랍니다~

  • 4. ...
    '19.2.28 8:34 AM (116.127.xxx.15)

    저도 풀타임 일하는데 입주 이모님 계셔도 이유식은 전부 제가 했어요. 이제 거의 완료라 유아식 넘어가지만,
    소안심, 닭안심, 전복 또는 새우.. 이렇게 하루 세끼 주 재료에 야채는 5가지 정도 넣어서 약간씩 다르게 섞으면 맛이 확 달라요. 정말 아기가 너무너무 잘 먹어서 만드는 내내 행복했어요. 전 할때 2가지를 4일치씩 해서 냉동해 놓고 아침에 3가지 종류 별로 내놓고 왔어요. 그러면 이모님이 부수적으로 계란찜. 생선, 두부 이런 거 잘게 쪼개서 추가로 반찬식으로 해서 같이 먹여 주셨어요.

    전 하는 내내 압력솥으로 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쉬웠어요.
    내내 해 먹이다가 시판 한 번 사봤는데 애가 너무 안 먹고, 그리고 제 입에서 맛도 없고. 이유식 꼭 해서 먹이길 권해요.

  • 5. ...
    '19.2.28 8:41 AM (86.145.xxx.106)

    곧 이유식 시작해야 하는데 밥통이유식 말만 들어도 너무 쉽게 들리네요. 덕분에 정보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6.
    '19.2.28 9:13 AM (222.237.xxx.164)

    이유식 자체가 만들기 어려운 음식은 아니지요.
    아마도 아이가 잘 먹어서 쉽게 느껴지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12 여성스럽고 골골과 기골장대 중에 1 .. 18:40:05 31
1792711 초간단 잡채.. 잡채 18:39:45 65
1792710 '띠링' 새벽에 울린 알림…"AI와의 은밀한 대화가&q.. .... 18:36:02 169
1792709 오래된 고춧가루 버리나요 3 바자 18:34:40 148
1792708 한달 10일만에 머리가 많이 자라고 지저분해지나요? 5 ..... 18:34:00 141
1792707 친구의 불륜스토리를 듣고.. 7 .. 18:29:42 694
1792706 sk텔레콤 어떻게 보시나요? 3 .... 18:14:26 427
1792705 재첩국수 어떨까요? 1 ... 18:12:01 176
1792704 명절 선물 양말 어떠세요? 9 ........ 18:05:09 505
1792703 요양원 대우받는분 6 ... 18:01:23 799
1792702 10만원 상당 명절선물 뭐 받을때 제일 좋으셨어요? 6 dd 17:58:29 423
1792701 합당찬성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26 .. 17:52:28 1,009
1792700 학생들 입시커뮤 6 ㅁㅁ 17:49:13 560
1792699 횡단보도앞에서 후진하고 멈추고 있다가,안바꾸고 출발해버림요ㅜㅜ 2 바닐라 17:49:11 538
1792698 부동산을 잡는다는 의미 15 Gg 17:45:01 863
1792697 절대 수익 자랑말아야지 8 주식 17:44:17 1,805
1792696 남편이 바람핀거 덮고 사는 분들 일상 가능하세요?? 12 17:41:57 1,274
1792695 밥 안먹고 빵이 좋네요 3 17:39:48 724
1792694 왕과 사는 남자 오늘 보신 분 계실까요? 8 ... 17:37:32 870
1792693 눈두덩이(쌍꺼플 위에서 눈썹 사이)요~ 1 ㅜㅜ 17:32:57 284
1792692 요양원에 가도 자식 있는 사람이 더 낫다는 것도 참 우스워요 35 자식 17:31:40 2,011
1792691 정부 아이돌봄 하시는 분 계실까요 2 ㅇㅇ 17:30:35 331
1792690 주식 기초학개론 2 주린이 17:29:09 749
1792689 안 늙는 방법, 덜 늙는 방법 같이 공유해요 19 .. 17:27:38 1,979
1792688 삼성폰.. 갤럭시 S25 FE 부모님 쓰시기 어떨까요? 2 .. 17:26:38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