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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들은 쉽게 하는데 나에겐 어려운 일.. 뭐 있으세요?

ㄴㄴ 조회수 : 5,725
작성일 : 2019-02-27 22:44:00
저는 안쓰는 물건 버리기요..
거의 30년전에 신던 구두도 아직 신발장에 있어요.
이 정도면 거의 병이라고 할수 있겠죠..ㅜㅜ
IP : 223.62.xxx.5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9.2.27 10:44 PM (180.69.xxx.167)

    끈 묶는 거요. 특히 신발끈 나비 모양

  • 2. 투머프
    '19.2.27 10:46 PM (211.36.xxx.67)

    요리요
    결혼 23년차예요

  • 3. ......
    '19.2.27 10:47 PM (221.157.xxx.127)

    수납 정리정돈 ㅜ

  • 4. ,,,
    '19.2.27 10:48 PM (110.9.xxx.120)

    김치 담그는것요..특히 배추김치..ㅠ
    곧 50되는데도..ㄷㄷㄷ

  • 5. ....
    '19.2.27 10:4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도대체 못하겠어요.
    몇년을 도전해도 안되네요.
    트위터는 초기부터 잘 썼었는데 두개는 넘 어려워요
    카카오스토리는 별 어려움 없던데 남들은 다 잘하는데 전 왜 그리 어렵던지
    지금은 포기 상태에요
    직업은 매일 컴 끼고 사는 일인데도 그러네요 ㅎㅎ

  • 6. ...
    '19.2.27 10:49 PM (220.75.xxx.29)

    시진올리기요. 그 분야 컴맹 ㅜㅜ

  • 7. ㅇㅇ
    '19.2.27 10:49 PM (175.117.xxx.73)

    사무실청소요.
    집은 하나도 안힘든데.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진짜 하기싫어요.
    먼지도 없구만 왜 매일하는지.

  • 8. ㅇㅇ
    '19.2.27 10:50 PM (39.7.xxx.112)

    결혼이요...

  • 9. 돌아댕기기
    '19.2.27 10:52 PM (1.177.xxx.39)

    집밖으로 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마트도 싫어해요. 이건 온라인 장보기로해결했는데..
    여기저기 바지런히 다니시는 분들 부러울때 있어요.

  • 10.
    '19.2.27 10:59 PM (222.113.xxx.47) - 삭제된댓글

    1교환 환불하기요

    이거.할 생각만 하면 속이 답답하고 긴장해요
    어지간하면 그냥 입거나 쓰거나 먹거나.버려요.

    2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무언의 대화를 이해하는 일

    누군가 밥을 사는 게 뭘 의미하는 건지
    누가 뭘 주는 게 뭘 원해서인지
    누가 무슨 말을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나이드니 이제 조금은 알 거 같은데
    다들 이 피곤한 걸 매순간 어떻게 해내는지 신기해요

  • 11. ..
    '19.2.27 11:03 PM (220.120.xxx.126)

    전화통화요..

  • 12. ㅣㅣ
    '19.2.27 11:07 PM (122.35.xxx.170)

    결혼, 청소

  • 13. .....
    '19.2.27 11:0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백분율 계산하는거요.

  • 14.
    '19.2.27 11:13 PM (222.113.xxx.47)

    정리 청소 잘해요 미니멀리스트 까진 아니더라도 늘 정돈된 환경에서 살아요 .요리 김치도 어느정도 하구요. sns이용은 능숙하진 않지만 또래들 중에선 그래도 잘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나 참 바보같다 느끼는 부분이

    1교환 환불하기요

    이거.할 생각만 하면 속이 답답하고 긴장해요
    어지간하면 그냥 입거나 쓰거나 먹거나.버려요.

    2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무언의 대화를 이해하는 일

    누군가 밥을 사는 게 뭘 의미하는 건지
    누가 뭘 주는 게 뭘 원해서인지
    누가 무슨 말을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나이드니 이제 조금은 알 거 같은데
    다들 이 피곤한 걸 매순간 어떻게 해내는지 신기해요

    3.피부과 성형외과 가서 시술받기 전에 상담하거나, 사주보러 가는 것요.

    혼자 여행도 잘 다니고, 누구에게 뭐 물어보는 것도 잘하는데 저 두 가지는 누가 날 억지로 끌고가지 않는 이상 제 발로 갈 것 같진 않아요. 그냥 무서워요

  • 15. 지하도에서
    '19.2.27 11:13 PM (211.212.xxx.185)

    내가 원하는 출구로 한번에 나오는 거요.
    특히 강남고속터미널지하도나 명동 신세계백화점에서 롯데백화점으로 나오는거 한번에 성공한 적이 없어요.

  • 16. ㅡ.ㅡ
    '19.2.27 11:16 PM (49.196.xxx.14)

    죽은 쥐 , 새 처리하기요. 고양이가 간혹 물어다 주거든요
    남편 시키고 있어요.

  • 17. ..
    '19.2.27 11:21 PM (175.205.xxx.85)

    운전이요
    장롱면허 30년 됐어요..88년에 땄어요...
    할머니들도 하시는 운전이 넘 무서워요..
    남편이 너무 한심해해요

  • 18. ...
    '19.2.27 11:22 PM (221.151.xxx.109)

    결혼

  • 19. ..
    '19.2.27 11:26 PM (39.119.xxx.128)

    고스톱..매번 외우려해도 안되요.

  • 20. ㅋㅋㅌ
    '19.2.27 11:27 PM (124.49.xxx.61)

    수영장 미끄럼틀타기

  • 21. 발표
    '19.2.27 11:34 PM (223.33.xxx.219)

    하고 책읽기 너무 긴장해서 잘못해요. 남들은 여유있게 잘하드만 ㅠ

  • 22. 죽어도안댐
    '19.2.27 11:43 PM (180.228.xxx.213)

    정리정돈요 ㅠ

  • 23. 저두요~~
    '19.2.27 11:47 PM (185.92.xxx.17)

    발표할려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신비(?)를 체험해요ㅠㅠ 가슴이 답답해지고 호흡곤란까지 와요. ㅠㅠ챙피해요ㅠㅠ

  • 24. ..
    '19.2.27 11:58 PM (124.50.xxx.19)

    운전이요. 28년차 면허 소유주인데 운전 안해서 못하겠어요. 택시비 올라서 더 하고 싶어요.

  • 25. 윗님
    '19.2.27 11:59 PM (115.136.xxx.60)

    발표하는거 힘드시면 그것도 약이 있어요.
    신경정신과에 가셔서 발표할때 긴장 안하게
    약 처방해달라고 하시면 돼요.
    무대에 서야하는 사람들도 애용합니다.
    정신은 말짱하고 긴장감만 없애줘요.

  • 26. 윗님
    '19.2.28 12:04 AM (180.68.xxx.94)

    제가 그래요
    정리정돈.청소.요리 남들만큼 하는데
    앞에 서는거요 떨려서 약 먹어요
    소그룹이나 몇명앞에선 할얘기 다하고
    낯가림도 없는데
    무대공포증 ㅠㅠ
    약 먹고 앞에서는거 울 가족도 몰라요

  • 27. ㅠㅠ
    '19.2.28 12:08 AM (118.219.xxx.7)

    일찍일어나는거요.ㅠㅠ

    신생아만큼 자요..ㅠㅠ

  • 28. 놀이기구요
    '19.2.28 12:32 AM (104.222.xxx.117)

    저한텐 고문이에요. 어릴때 몇번 타보고 절대 안타요.
    차타고 갈때 좀 심한 내리막길만 내려가도 미칠것같아요. 그 덜컥하는 느낌 정말 싫어요.

  • 29. 전화요
    '19.2.28 12:47 AM (70.24.xxx.148)

    직접 얼굴보고 클레임하고 그런건 괜찮은데 전 전화는 남편한테 하는 것도 굉장히 싫어해요. 거의 공포증 수준..;;

  • 30. 밖에
    '19.2.28 1:29 AM (175.120.xxx.181)

    막 나가기요
    안 꾸미면 나가기 싫어요

  • 31. 운동요
    '19.2.28 1:48 AM (112.150.xxx.63)

    운동 너무 싫어요.
    그리고 아침일찍 일어나기ㅜ

  • 32. 부재중 전화에
    '19.2.28 2:03 AM (121.167.xxx.243)

    답하거나 문자메시지에 답문자 보내는 일이 제일 어려워요.

    회사에 걸려오는 전화는 제가 다 받다시피 하거든요. 그런데도 정작 제게 걸려온 전화나 문자는 답하기 어려워요

  • 33. wisdomH
    '19.2.28 4:01 AM (116.40.xxx.43)

    음식을 못 만들어요

  • 34. 소망
    '19.2.28 5:06 AM (118.176.xxx.108)

    기계 다루는거요 기계치 ㅠㅠ길치 ㅠㅠ
    방향치라 ㅠㅠㅠ어릴땐 집 이사하면 엄마가 며칠동안 학교앞에서 절 데리러 왔어요 ㅎㅎ집을 못찾아올까봐

  • 35. 요리요
    '19.2.28 9:29 AM (223.38.xxx.27)

    냉장고에 있는걸로 뚝딱 뭔갈 만들어내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 36. 에구
    '19.2.28 8:44 PM (180.224.xxx.19)

    책육아 요리 그리고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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