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생일초대집 갔는데..

미미 조회수 : 5,282
작성일 : 2019-02-27 20:43:04
아는 형님 생일이라서 갔는데 그형님은 이혼하고 여친과 동거하는 집
평소에 그여친이 요리 술안주 만들어서 불러서 여러번 남편이 놀다왔어요
그것도 영 별로라 집으로 가지말고 밖에서 만나고 이차 집으로 가면 그냥 오라고
일반 가정 결혼한 집이 아니라 그냥 내키지않더라구요
근데 오늘 그형이 생일이라 여친이 요리해서 불렀는데 오랜만이라 별생각없이 보냈는데 다른 일로 전화를 했는데 분위기가 여자 목소리 막 시끌시끌
뭐냐고 그러니 그형 여친이 자기 친구들을 불렀다고 요리 도와주러 왔다나
하 뭔가 기분이 나쁘고 짜증나서 뭐라뭐라 하고 밥만먹고 오라고했는데
어쩌구저쩌구 여자들 오는줄 몰랐고 뭔 상관이냐 이런말들
워워 하고 톡 몇번 보내고 자리 망치고 싶어서 또 전화를 했는데
ㅇ아까보다 분위가가 난리 여자들 목소리 오빠오빠 소리 지르면서 노는 분위기 든는 순간 뚜껑이 열려서 정말 막 난리치고 욕하고 오라고 그랬네요
하 집에서 유부남들 불러다 여자들 불러 노는분위기 진짜 할말이 없고 불쾌한데
저보고 병이고 오바라고 친하니 오빠라고 그런거다 자기는 첨본더 어쩌구
저로썬 이해가 안되는 분위긴데 이 남자 또 저러고 놀겟죠 한두번 모였던게 아닌거같은데 아떻해 단도리를해야할까요 성질같아서 그여친이랑 형한테 제가 불편하니 남편은 부르지 말아달라고 따지고 싶네요 심장이 벌렁거려서 여자 목소라 오빠 그소리 들으니 어떤 분위긴줄 딱 답나오는 분위기 그형 여친 암튼 싹 다 이상한거 맞져??친해서 지 생일이라 불렀다는데 남자들 다 유부남인데 여친을 부른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욕만 나오네요 남편도 꼴보기싫고 충격이 가시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아직도 열받는데 ㅜ
IP : 223.39.xxx.1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7 8:48 PM (124.50.xxx.3)

    친구를 잘 사겨야 되는데 걱정되네요
    저러다가 짝 맞쳐서 노래방 가겠는데

  • 2. .....
    '19.2.27 8:48 PM (221.157.xxx.127)

    남자들이 친구도 불러라 같이놀자 그랬을게 뻔해요 남편믿지마세요

  • 3. ...
    '19.2.27 8:49 PM (220.75.xxx.29)

    유유상종이에요. 남편이 더 신나서 놀았을지 모르죠.

  • 4. ㅜㅜㅜㅡ
    '19.2.27 8:50 PM (59.28.xxx.164)

    같이가세요

  • 5. ...
    '19.2.27 8:50 PM (14.55.xxx.176)

    같이가세요...222

  • 6. . . .
    '19.2.27 8:53 PM (114.205.xxx.161)

    같이가세요333333

  • 7. 지금
    '19.2.27 8:58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거기로 가세요. 앞으로도 가세요.
    미친것들..

  • 8. 당장
    '19.2.27 8:59 PM (211.112.xxx.251)

    거기로 가세요.앞으로도 계속 같이가세요.

  • 9. 참나
    '19.2.27 9:13 PM (112.158.xxx.60)

    님도 가세요.어디가서 오빠오빠한번 해주세요.
    진짜 쌍것들이네요.

  • 10. 느낌에..
    '19.2.27 9:21 PM (220.85.xxx.184)

    술집여자 아닐까요..그 형이란 인간이 술집에서 만난듯. 정상적인 여자가 미쳤다고 집에서 술상을 차리나요?

  • 11. 이혼한 친구 하나
    '19.2.27 10:30 PM (211.247.xxx.19)

    있으면 친구 무리중 또 이혼하는 사람 나오게 마련이라는 게 남초 정설.

  • 12. ...
    '19.2.28 4:31 AM (175.119.xxx.68)

    남편분 오늘 신났네요.
    즐기고 있을 겁니다. 진짜오빠도 아닌데 처음 본 사람한테 오빠오빠 하는 여자들은 다 걸러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5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1 ㅇㅇ 13:03:01 88
1808754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3 아파트 12:59:51 235
1808753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14 ........ 12:59:36 224
1808752 카카오뱅크 쿠키뽑기 ㅇㅇ 12:57:42 58
1808751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1 눈물남 12:53:00 235
1808750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344
1808749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14 미쳤다 12:44:27 275
1808748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3 ... 12:43:23 742
1808747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428
1808746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525
1808745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6 12:23:37 616
180874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78
1808743 돈이 나를 피해가요. 8 Oo 12:21:13 1,472
1808742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15 ㅇㅇ 12:17:22 1,240
1808741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19 ... 12:17:18 1,401
1808740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5 아류 12:12:59 301
1808739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6 요즘 12:10:14 766
1808738 무명전설 5 M 12:08:52 374
1808737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10 ㅇㅇ 12:07:53 790
1808736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17 .. 12:07:06 1,064
1808735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하네요~ 4 -- 12:06:04 508
1808734 이들방에 책상이제는 필요없을까요? 3 직딩 12:05:30 497
1808733 의료경영학 전공 3 박준태 의원.. 12:04:02 383
1808732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2 ㅇㅇ 12:03:10 418
1808731 외인들이 5조를 파는데 개인이 방어를 해내네요 1 123123.. 12:03:07 967